헤어진지는 10개월 이상됐고, 어쩌다가 4달전부터 다시 연락을 하게됐습니다.
그가 헤어지자 하였고, 제가 별로 매달리지는 못했습니다 (단호했거든요)
근데. 이틀에 한번꼴(주 4회?)로
"오늘 어땠어","주말계획있어?","네상사는 좀나아졌니"
제 생활에대한 질문들로 늘 선톡을 합니다. 그사람 생일 이외에는 전 선톡한 기억이 최근 두달간 없네요.
근데 웃긴건, 답장을 엄청 느리게 해요.(일부러 같습니다만 제 추측)
늘 일상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저에 대한 이야기만 해요.
본인얘기는 먼저 잘 하지도 않고, 그의 생활이 궁금하지 않은 저는 그에게 질문을 거의 안하니까요.
왜 이렇게,담백히, 잘지내냐?는 연락만 계속 하는걸까요?
어장관리라 하기에는 완전 내용이 담백합니다.
몇번 옛날 얘기하며 "진짜 행복했었지?/. 그때 난 너밖에 없었다 등등",.... 저는 차인 사람이니, 그 시간은 그 흑역사인지라 걍 "응. 맞아"정도만 대꾸했더니 그런 얘기도 없어요.
연락 그만하라기엔, 넘 담백하여 그런말 하기도 뭐하고 귀찮은 빈도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대꾸해 주는데
진짜 궁금합니다.
너무 심심해서 이러는건가요, 이사람?
대한민국서 가장 바쁜 회사다니는 사람이...
전남친이 거의 매일 연락합니다.
그가 헤어지자 하였고, 제가 별로 매달리지는 못했습니다 (단호했거든요)
근데. 이틀에 한번꼴(주 4회?)로
"오늘 어땠어","주말계획있어?","네상사는 좀나아졌니"
제 생활에대한 질문들로 늘 선톡을 합니다. 그사람 생일 이외에는 전 선톡한 기억이 최근 두달간 없네요.
근데 웃긴건, 답장을 엄청 느리게 해요.(일부러 같습니다만 제 추측)
늘 일상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저에 대한 이야기만 해요.
본인얘기는 먼저 잘 하지도 않고, 그의 생활이 궁금하지 않은 저는 그에게 질문을 거의 안하니까요.
왜 이렇게,담백히, 잘지내냐?는 연락만 계속 하는걸까요?
어장관리라 하기에는 완전 내용이 담백합니다.
몇번 옛날 얘기하며 "진짜 행복했었지?/. 그때 난 너밖에 없었다 등등",.... 저는 차인 사람이니, 그 시간은 그 흑역사인지라 걍 "응. 맞아"정도만 대꾸했더니 그런 얘기도 없어요.
연락 그만하라기엔, 넘 담백하여 그런말 하기도 뭐하고 귀찮은 빈도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대꾸해 주는데
진짜 궁금합니다.
너무 심심해서 이러는건가요, 이사람?
대한민국서 가장 바쁜 회사다니는 사람이...
그냥, 심심하고 외로운거면 연락해도 상관없는데
혹시 다시 시작하고픈거면 부담스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