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매일 나가는데 봉사시간은 10시간임ㅋㅋ 머리 망 쓰고 마스크 쓰니까 덥고 습기차고 옷에 양념도 묻음 그리고 주변 학교 중에 가장 인원수 많은 학교라 전학년 배식 다 끝내고 밥 먹으려니까 예비종 침ㅋㅋㅋㅋㅋ 어깨도 너무 아프고 석식 허둥지둥 먹고 바로 야자 하려니까 너무 피곤함 배불러서 졸린게 아니라 ㄹㅇ 노동의 후유증으로 피로가 막 몰려옴
중학생 때는 급식실이 나눠져 있어서 그냥 우리 학년만 배식해주거나 음식물쓰레기통 앞에 가만히 서있거나 행주 들고 식탁 닦기만 하면 됐는데
이건 가만히 서서 국자에 국물이랑 반찬이랑 한가득 퍼서 담아주는걸 거의 한시간을 하니까 죽을거 같음 잘 담기지도 않음 국자에 한번에 들어가는 양이 있는데 자꾸 더 달라고 하는 학생들 때문에 더 밀림
심지어 내 옆 친구는 멀티플레이임 양 손으로 반찬 두가지씩 담아 줘야 됨ㅋㅋㅋㅋㅋㅋ
지금 이틀째 했는데 벌써부터 앞날이 캄캄함
새학기인데 하겠다고 손 들어놓고서 며칠만에 포기하면 선생님들 눈에도 안 좋게 보일텐데 나 어떡함...?
급식도우미 그만 하고 싶은데 도움 좀
일년 내내 매일 나가는데 봉사시간은 10시간임ㅋㅋ 머리 망 쓰고 마스크 쓰니까 덥고 습기차고 옷에 양념도 묻음 그리고 주변 학교 중에 가장 인원수 많은 학교라 전학년 배식 다 끝내고 밥 먹으려니까 예비종 침ㅋㅋㅋㅋㅋ 어깨도 너무 아프고 석식 허둥지둥 먹고 바로 야자 하려니까 너무 피곤함 배불러서 졸린게 아니라 ㄹㅇ 노동의 후유증으로 피로가 막 몰려옴
중학생 때는 급식실이 나눠져 있어서 그냥 우리 학년만 배식해주거나 음식물쓰레기통 앞에 가만히 서있거나 행주 들고 식탁 닦기만 하면 됐는데
이건 가만히 서서 국자에 국물이랑 반찬이랑 한가득 퍼서 담아주는걸 거의 한시간을 하니까 죽을거 같음 잘 담기지도 않음 국자에 한번에 들어가는 양이 있는데 자꾸 더 달라고 하는 학생들 때문에 더 밀림
심지어 내 옆 친구는 멀티플레이임 양 손으로 반찬 두가지씩 담아 줘야 됨ㅋㅋㅋㅋㅋㅋ
지금 이틀째 했는데 벌써부터 앞날이 캄캄함
새학기인데 하겠다고 손 들어놓고서 며칠만에 포기하면 선생님들 눈에도 안 좋게 보일텐데 나 어떡함...?
진짜 도와줘 제발 날 이 현실에서 구원해줘
아 그리고 학생들아 급식 아주머니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라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