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떠난 여자친구

노진구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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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일가량 사귄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절 너무나좋아해줬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당연하다고여겼던거같아요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는 이런 나랑 사귀면서 서서히 지쳐갔던거같아요..
그런줄도모르고 뒤늦게 마음을 알아줘서 제가 엄청많이좋아하게되었죠 그러다보니 집착도하게되고 의심도하게되면서 지쳐있던마음 더 지치게만들고 저는 여자친구의 갑작스런변한 행동들이 의심으로만 가득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오해하고 큰잘못으로인해 마음이없다 정도떨어졌다며 헤어지자고그랬습니다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것만같았고 너무 힘들어서 할수있을때까지 잡아보고 질질짜가면서 아무리매달려봐도 다시만나기엔 마음은떳고 누구신경쓸시간도없고 일도 힘들다며 혼자 지내고싶답니다 너무 후회가되요 막무가내였던 난 뒤늦게 좋아해주고 그동안 많이힘들었던거 생각만하면 눈물이납니다 정말 잘해줄껄 믿음하나못주고 많이후회가됩니다.. 그래도 잘사는모습보여주면 자기도후회되지않겠냐며 잘지내라 그러더라고요 안좋게헤어지긴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다시 돌아온다면 그때는 정말 누구보다 잘해주고싶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거 저도 잘 압니다 연애 적게해본것도아니고 긴연애안해본것도아니에요 얘만큼은 죽어도 다시 못만난다는거 확신이들어서 제가 자격이있다면 시간이 흐르고 다른남자가생겨도
기달려도될까요 제가 그럴자격이있을까요? 저는 언제까지나
진심으로 좋아하고 돌아와주기를 기달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