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놀고 먹는 백조는 아닌 저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아직 일하시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이십니다
길지만 꼭 읽고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대학 졸업하고 해외도 학교에서 보내줘서 다녀왔지만
방향을 못찾고 헤매이다 결국 전공살려 자격증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이에여
이번에 필기시험 봐서 한 개만 붙었고.. 실기 준비중입니다
대학까지 나와서 전공자격증 한 번에 못딴거 속상하죠..(필기붙은건2급)
그래도 하나라도 붙었으니 다행이다생각하며(떨어진 1급은 보통 합격률이 10~30프로대의 합격률을 자랑하심)
실기 열심히 해서 한번에 붙으려고하는데 엄마의 한심한듯 처다보는 눈빛과 한숨때문에 죽겠네요
그래도 취준생이여도 용돈 전혀 안받고 전에 직장다녀니고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아끼고 절약하며 필요한 생활용품 등 알아서 사서 쓰는데도 불구하고 부모한테 기대지말라고 엄청 뭐라 하시네요
저는 자립심이 강한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손벌리는걸 정말 싫어해서 대학때도 알바 하면서부터 용돈 끊었고, 등록금도 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지만 짐이 되는거같아 그게 싫어서 빨리 직장에 취직해서 두 번은 제가 냈지만 한 번은 돌려받았네요.(아버지께)
장학금도 받아서 아버지 드렸는데 아버지는 이 돈을 본인이 어떻게 쓰냐며 다시 주셨는데 그거의 반은 엄마에게로 갔어요(이거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무튼 이번에 취업성공패키지 신청해서 학원다니고 나오는 생활비로 잘 생활하는데 엄마얘기만 들으면 진짜 저는 세상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거같아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안그래도엄마랑 안친한데 면박주고 다른집이랑 비교하고 욕만 먹으니 집에도 있기싫고 살기도 싫어요
식구는 많은데 같이 사는 이 식구들 중 제편이 없는게 이토록 외롭고 쓸쓸하고 힘드네요
할머니께선 항상 믿어주시며 아무말씀안하시고 용기를 주시는데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참고로 실기 붙어서 자격증나오면 지방으로 직장 잡을 생각도 아주 매우 충분히 많습니다)
26... 한심한 취급당하는 백조 조언좀요...
아버지는 아직 일하시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이십니다
길지만 꼭 읽고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대학 졸업하고 해외도 학교에서 보내줘서 다녀왔지만
방향을 못찾고 헤매이다 결국 전공살려 자격증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이에여
이번에 필기시험 봐서 한 개만 붙었고.. 실기 준비중입니다
대학까지 나와서 전공자격증 한 번에 못딴거 속상하죠..(필기붙은건2급)
그래도 하나라도 붙었으니 다행이다생각하며(떨어진 1급은 보통 합격률이 10~30프로대의 합격률을 자랑하심)
실기 열심히 해서 한번에 붙으려고하는데 엄마의 한심한듯 처다보는 눈빛과 한숨때문에 죽겠네요
그래도 취준생이여도 용돈 전혀 안받고 전에 직장다녀니고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아끼고 절약하며 필요한 생활용품 등 알아서 사서 쓰는데도 불구하고 부모한테 기대지말라고 엄청 뭐라 하시네요
저는 자립심이 강한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손벌리는걸 정말 싫어해서 대학때도 알바 하면서부터 용돈 끊었고, 등록금도 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지만 짐이 되는거같아 그게 싫어서 빨리 직장에 취직해서 두 번은 제가 냈지만 한 번은 돌려받았네요.(아버지께)
장학금도 받아서 아버지 드렸는데 아버지는 이 돈을 본인이 어떻게 쓰냐며 다시 주셨는데 그거의 반은 엄마에게로 갔어요(이거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무튼 이번에 취업성공패키지 신청해서 학원다니고 나오는 생활비로 잘 생활하는데 엄마얘기만 들으면 진짜 저는 세상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거같아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안그래도엄마랑 안친한데 면박주고 다른집이랑 비교하고 욕만 먹으니 집에도 있기싫고 살기도 싫어요
식구는 많은데 같이 사는 이 식구들 중 제편이 없는게 이토록 외롭고 쓸쓸하고 힘드네요
할머니께선 항상 믿어주시며 아무말씀안하시고 용기를 주시는데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참고로 실기 붙어서 자격증나오면 지방으로 직장 잡을 생각도 아주 매우 충분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