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관련..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ㅇㅇ2017.03.08
조회315,714
전 남자친구가 결혼 이야기를 꺼내고 저도 마음이 생겨서 서로 연봉 오픈을 했었어요.

전 2500, 전 남자친구는 3000 정도였구요.

근데 그때 전 남자친구가 생각보다 제 연봉이 작다고 생각을 좀 해보겠다 하더니 결국 결혼 이야기를 미뤘고 그렇게 조금 더 지내다가 성격 차이로 헤어졌어요.

전 그 점에 대해 불만은 없었어요..뭐 사람마다 결혼 상대에게 원하는 점은 다 다를테니까요..그리고 제가 그때 당시의 남친에 비해 적은건 맞았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최근에 터졌어요..

제가 아버지가 주신 건물이 있어요..총 월세를 200정도 받는데..근데 어차피 이건 동생이랑 반씩 나눠가지는거고 세입자가 나가고 다음 사람이 안들어오면 쫑 나는거니까...잡설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이건 제 연봉이랑 전혀 무관한거잖아요?

근데 전 남친이 어떻게 알았는지 아주 쌩난리를 치네요. 그런건 진작 말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때 당시 남친이 재산을 물어본게 아니고 오직 연봉만 물어봤었고 자기도 저축해둔 돈이나 부수입은 안말했으면서..그리고 헤어진 이유도 연봉때문이 아니라 성격 차이로 헤어진건데 도대체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제가 잘못한건가요? 보통 연봉 말할때 직장이랑 전혀 관련없는 부수입도 총 합해서 말해줘야 되는건가요?

댓글 178

다비드오래 전

Best그 새끼 아주 뻔뻔스럽고 같잖은 놈이네요. 남자 되어먹잖은 놈들이 여자 가진 돈을 노립니다. 결혼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해 주고 아껴주어야지 여자 돈을 탐내는 놈치고 인간같은 놈은 하나도 못 보았습니다. 하늘이 돌보아 주었군요. 남자 액땜 한 번 잘 하셨네요. 남자에 대한 면역 예방주사 한 번 잘 맞았으니 다음에는 분명 벤츠가 올 겁니다. 항상 날강도같은 남자들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호호오래 전

아아.. 다행이다 ㅠㅠ 헤어져서 참말 다행이에요

오래 전

;;; 뭐지 이 쌩뚱맞은 마지막 말은..? 잘못한건가요? 보통 연봉 말할때 직장이랑 전혀 관련없는 부수입도 총 합해서 말해줘야 되는건가요? 이 말을 도대체 왜하시는거지..?? 아니 딱 봐도 그냥 부수적인 다른 재산이 있는걸 알게되니 아쉬우니까 다시 꼬득일라고 왜 말안했냐고 하는거잖아요. 부수입도 총 합해서 말해줘야 하냐는 팩트랑 상관없는 질문을 왜하지... 저남자가 이제와서 저거 듣고 와가지고 왜 말안해줬냐 하는데 이게뭔가요? 라는 질문을 하면 또 모를까... 마음의 바보가 아니라 정말 상황파악 이런거 잘 못하시는 이해도가 딸리는 분이신건지;;;

꼬북오래 전

진짜 100프로 자작아니면 글쓴이 무식한거임 어이가 없네

오래 전

속보인다 이×끼야 라고말해주고연끊으세요

포도오래 전

뭘 일일히 대꾸해주세요? 걍 무시하세요.

ㅇㅇ오래 전

하...조물주보다 위대하다는 건물주 였는데....아까워 미치겠나봐요 ㅋㅋㅋㅋㅋ헤어지고 난뒤에 알았든 사귀는중에 알았든 그게 무슨상관?쓰레기네요....다신 상종하지 마세요

ㅁㄴㅇ오래 전

ㅋㅋ 이 사람들보게 남일이니까 헤어지라 말라하지 졸라쉽게말하네. 글쓴아 니인생은 니가 결정하고 안목좀 길러라. 여기 댓글들 보면모르겠냐? 그 남자 ㅆㄹㄱ라고? 제발 남자가 아니라 사람보는 안목좀길러 화장품 뭐살지 고민만 하지말고

피리부는사나이오래 전

헤어지길 잘하셨습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옥수수뻥오래 전

처음에 연봉차이 500 건물은 동생과 나누니 한달에 100 / 1년에 1200 여자분 최종 연봉 3700.. 500이 적어서 헤어졌는데 700이 많아져서 연락한다? 잘 걸러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인성이 많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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