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길거리에서 뭐파시는분들 안쓰럽나...?

ㅇㅇ2017.03.08
조회154,149
추워보이시고 막그래 저번에 피시방앞에서 어떤할아버지가 채소파시길래 그거사오고 지금은 눈오는데 어떤풀빵할아버지께선 추우신데 막파시더라 근데 별로안사갔나봐 좀 구석진곳이라그러신가ㅠ? 내가 샀더니 아이고 예 이러셨어 적어도 70은 족히 넘어보아시는데 후..추우신데..ㅠㅠ 거기말고 시내에서 더 잘팔리실텐데 그냥 맴찢이었어..

댓글 160

ㅇㅇ오래 전

Best저번에 티비에서 길거리에서 나물파시는 할머니 방송했었는데 그 팔아서 남은 수익으로 집에 10~20마리 정도되는 유기견 사료랑 병원비로 하시는거 보고 눈물 쏟아낼뻔함

ㅇㅇ오래 전

Best나도 그럼ㅠㅠㅠㅠ 맘 같아선 다 사거나 다 팔아드리고 싶어ㅠㅠㅠㅠㅠㅠ 건강 채기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들,,ㅠㅠㅠㅠㅠ후엥ㅇ

배윤주오래 전

진짜 그런 분들 보면 싹 다 사드리고싶어ㅠㅠㅠㅠㅠ 근데 그런 분들 다른 사람들 눈엔 가엾어보이고 불쌍해보이는 걸 알면 기분 나쁠 것 같아 ..

ㅇㅇ오래 전

동정을 왜함 ㅋㅋ어떤 이유로 파는지도 잘모르는데 괜히 싸잡아서 불쌍하다고 하는거 아냐?나물파는사람이나 그 자식이면 기분이 어띠ㅣㅎ겠음ㅋㅋ

손민경오래 전

진짜 ㄹㅇ 그런분들 보면 너무 가슴이 뭉클해져.....돈 많이 벌면 그거 다사드리고도 돈 더드리고 싶음,.....

ㅇㅇ오래 전

나도 그런 할머니들 안 스러워서 작은거 하나라도 팔아주고했는데 어느날보니깐 그할머니 앞에 차가 한대 주차하더니 엄마 추운데 들어가자 이러더라고 예전에 껌파는 할머닌가? 아들 외제차 타고 다니는거 방송 나오는것도 보고 왠지 사람들 동정심 이용하는것 같기도하고 야채파는 할머니 아들도 말끔했어거든 그뒤로 안 팔아줘

ㅁㄴㅇㄹㅇㄴ오래 전

이런건 논리로 따지기 힘들지.. .. 시청 단속반이 와도.. 법은 집행할수 있겟지만.. 맘찢은 다 똑같음

ㅇㅇ오래 전

명동 노량진 노점상은 별로 안불쌍 세금 제대로 싹 걷었으면

ㅇㅇ오래 전

이글 보니까 생각난다 전에 어떤 할머니가 폐지 담은 리어카를 끌고가시다가 외제차를 긁었는데 차주가 처음에는 따질려다 와보니 할머니였고 그 할머니가 너무딱해보여서 그냥 보내드렸는데 알고보니까 그할머니랑 그 할머니 자녀내외가 건물주에 재산도 많은 부자 할머니였음ㅋㅋㅋ

오래 전

나도진짜.. 맨날 못본척 지나가는데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걸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밉다... 내 갈길 바쁘다고 그냥 가버리는것도 있고 내성적이라서 붕어빵같은건 괜찮은데 채소같은건 학생들은 잘안사니까 자연스럽게 말도 선뜻 못건내겠고ㅠㅠ

ㅇㅅㅇ오래 전

솔직히 동정하면 안돼는데 그렇게 보지 말란사람들은 우리보고 어쩌란거임 이런거보면 안쓰럽다해야돼나 말이 좀 그런데 좋진 않은건ㄴ 당연한거잖아ㅠㅠㅠ 뭘 어떡해야돼지 막 나서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뭐 풀빵 하나 사드린다거나 그정도 한건데 동정하지말래ㅜㅠ꼬얐다

ㅇㅇ오래 전

왜 맘대로 동정..? 그게 더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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