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가 안량과 문추를 한방에 이긴 진짜 비결

삼중텐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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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에 판매하는 박카스와 매우 비슷한 종류가

중국 삼국시대에서도 존재했다.

그것이 '불빙부작주'다. 성격이 '불'과 '얼음'처럼 변한후

부작용 위험성의 마약종류의 술이다. 

 

관우는 조조의 호출을 받아 적토마를 타고 전쟁터로 나왔다.

 

조조가 말하기를

 

"원소에게는 하마(안량)와 "치타(문추)가 각각 한마리씩 있다,

여기 호랑이(관우)가 왔으니 내가 도움을 청한다면 응답해주겠나?"

 

관우가 답했다.

 

"거절할 것이면 제가 여기 올 이유가 없습니다.

저를 살려주시고 형수님을 지켜주시고 적토마를 받은 은혜를

오늘 보답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없이 기쁩니다."

 

조조는 관우에게 귓속말을 했다.

"적토마가 불빙부작주를 한사발 들이마신다면 어떤가?"

 

관우는 말했다.

"상대가 여포라도 사용하고싶지 않습니다."

 

조조가 말했다.

"어차피 자네가 이긴다는건 나도 알고있네.

하지만 단번에 상대를 썰어야 사기가 더욱 높아진다네.

원소의 군대는 우리보다 병사수가 훨씬 많은만큼

우리는 사기를 왠만큼 높여서는 부족하다네."

 

관우가 말했다.

"그럼 안량과 문추를 이겨도 빨리 이겨야만 한다는 말씀이군요."

 

조조가 말했다.

"아군의 병사수가 원소에 비해 터무니없을 정도니 이해를 해주게."

 

관우는 조조에게 불빙부작주(중국판 박카스)

한사발(박카스 26병과 맞먹는..ㅁㅊ) 받아

적토마에게 들이마시게 했다.

 

그것을 마신 적토마의 눈빛은 사이코로 변했고

울음소리도 몇배로 커지고 무서운 얼굴표정,

힘도 2배 가까이 버그화하였다. 

 

관우는 물었다.

"이러면 어떻게 유리해집니까?"

 

조조가 설명했다.

"속도는 10할4푼(1.4배), 힘은 10할7푼(1.7배),

투지와 분노는 최소 22할(2.2배)이로다."

 

관우는 또 물었다.

"그후엔 어떻게(부작용) 됩니까?"

 

조조가 설명했다.

"죤,,나 씨끄럽고 뒹굴고 발작하며

왠만한 울타리도 부숴버린후 지칠 것이로다."

 

관우는 적토마에 올라타고 안량과 일기토를 위해 적토마와 함께

미친듯이 달려간다.

 

안량은 황당+당황 하며 말하는 도중 관우의 청룡언월도에

깍두기처럼 설렸다. 안량이 죽기전에 한 말이다.

"뭔데?? ㅆㅂ 죤나 빠르다!!!! 짬깐.."

 

이어서 문추도 비슷한 방법으로 썰렸다.

 

원소는 멘붕하였다.

"뭐가 어떻게 돼가고 있는 거야?"

 

부하들이 떨면서 보고했다.

"주,,주,, 주공.. 그.. 그게...두 장군 모두 전사하셨습니다. "

 

원소는 일시후퇴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