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우리 엄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새언니 싫어요

2017.03.09
조회158,875
안녕하세요 2남1녀 22살 여대생이에요 저에게는 5살 차이나는 새언니가있어요 둘째오빠 부부요 우리 엄마가 나이때가 꽤 젊으셔서 친구같아요 엄마랑 데이트도 자주하고 같이 밥먹고 엄마도 딸이 최고라고하거든요
근데 오빠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새언니가 자꾸 저와 엄마사이에 끼어들어요 새언니는 아빠밖에 안계셔서 엄마가 그리웠대요 저희 엄마도 새언니 엄청아끼고 엄마의 관심이 새언니 한테 간거같아 서운해요

저에게 섭섭하게 하진않는데 새언니를 너무 챙기고 솔직히 전 싫어요 새언니가 우리 엄마보고 엄마라고 하는데
엄마가 내가 엄마해주겠다고 낳진않았어도 엄마 딸 사이하자구요 엄마도 좋아하고 새언니도 엄마엄마~~ 이래요 질투나요 왜 내 엄마인데 새언니 엄마인거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저보고 마음좀 곱게 쓰라네요
정말 제가 나쁜건가요? 질투나면 안되나요?


우리엄마아빠가 오빠부부 집사줬어요 잘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 엄마 언니 생일에 꼭 돈도 보내주시고 하는데 잘해야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