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깊은 빡침_미국 유명 스탬프 회사 제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 문제에 대한 회사 측 대응, 어떻게 생각하세요?
화가난다2017.03.09
조회8,884
이 글을 쓰는 지금 굉장히 억울하고 화도나고 그렇네요.
제가 그동안 여러 금속 스탬프를 사용해서 주얼리를 만들다가 스탬프에서 떨어져 나온 금속 파편에 부상을 당한적은 처음인데요, 금속 공예를 하시는 분들이나 주얼리를 만드시는 분들은 어쩌면 아실수도 있는 미국에서 주얼러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있고, 회사 이름이 각인되서 나오는 스탬프(도장) 이에요. 이 회사 제품들을 사용하다가 제품에서 떨어져 나온파편으로 인해서 사용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문제이고, 가뜩이나 이 회사 제품의 문제로 인해서 불필요 하게 다친것도 억울한 상황인데 회사측 대응이 마음을 굉장히 상하게 하네요.
이 회사에서 제조되는 스탬프는 보통 그냥 쇳덩이의 스탬프 들과는 다르게 겉에 알루미늄 재질로 보이는 금속으로 한번 코팅되어 나오더라구요. 제가 이 문제의 스탬프 들을 처음 사용했던날, 처음엔 겉에 코팅된 은색 껍질이 떨어져 휘날리더니 몇번 사용하다 보니까 아예 파편이 떨어져 나와서 총알처럼 사방으로 튀는데 연속으로 두번이나 부상을 입고 그 즉시 사용을 그만뒀어요.
망치를 내리치는 힘의 세기에 따라 파편 튀는 속도가 다른데, 파편의 크기도 엄청 작고 얇고 날카로워서 눈에 자세히 안보면 거의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이 금속 파편들이 피부에 박혀서 피는 계속 나오고 아픈건 둘째치고 살이 아물어 버리면 안되니까 아픈거 참으면서 빼내려고 할수록 깊이 박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쉽게 빠지지도 않고 한참을 실랑이 벌이다가 밤 12시에 멘붕에 패닉…. "이거 못빼내면 결국 병원 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빼려고 하면 할수록 깊이 들어가는데, 파편이 박혀있는 한 피는 멈출 기미가 안보이고 그냥 놔둬도 아픈데 계속 만지니까 계속 바늘로 후벼 파는듯한 아픔을 참고 옷핀, 핀셋, 카드, 손톱 등등 이방법 저방법 다써보다가 결국 어떻게든 피부를 조금 찢고 다행히 빼낼수 있었어요. 손에 박힌 샤프심을 예를들어 비교하면 크기차이도 크게나고 날카롭다 보니 계속 깊숙히 파고 들어가서 아픈것도 아픈건데, 총알튀듯 튀어서 피부에 박힌거라 빼내가기 열배는 어려웠거든요.
원래는 스탬프를 구입할 당시에 여기 회사에서 스탬프 전용 망치도 나오는게 있길래 사려고 했었는데, "망치에서 금속 파편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라는 후기 사진과 리뷰들을 여럿 보고 바로 마음 접었었어요. 지금 보니 이게 망치에만 그런 문제가 있는게 아니였네요. 그때 망치 마저도 이 회사 제품으로 사용 했었더라면 사용 중에 이 금속파편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정말 밤 12시에 응급실 가야하는 상황이 왔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다행히 손이였으니 망정이지. 이 스탬프 조각이 박혀서 다쳤었을때 빨리 빼내기는 했었지만, 파상풍에 걸렸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지금까지도 계속 들어요.
도저히 이 회사 제품들을 계속해서 사용할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반품을 하기위해 알아봤지만, 제가 12개의 스탬프를 '아마존' 에서 6명의 각각 다른 판매자로 부터 구입을 했기 때문에 스탬프를 팔았던 아마존의 판매자가 해당 스탬프들을 회사에서 구매 했다는게 증명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리턴 마저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상황에 대한 이해는 가요. 그랬기 때문에 이 회사에 연락하기 전에 이미 아마존 고객센터의 직원과 매니저한테 연락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 했었죠.
아마존 측으로 부터는 6명의 아마존 판매자한테 "고객이 안전문제로 인한 반품 요청을 원하는 상황입니다." 라고 이메일을 보내줬고, 그 6명 중 저의 상황을 이해해준 두명의 판매자는 다행히도 스탬프 회사와 연락을 해서 리턴을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스탬프 회사로 부터도 따로 이메일로 연락을 받았었고 무슨일인지 설명해 달라기에 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냈고, 회사측에서는 반송에 부착할 라벨을 첨부한 이메일로 보내왔어요. 그래서 12개의 스탬프를 모두 보냈고(10개는 뜯지도 않은 새것), 물건을 보냈으니 앞으로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달라는 말에 아무런 답장도 없이 2주가 지났고, "아직도 당신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라고 재차 이메일로 물어보니 그제서야 한다는 말이, "전화를 했었는데 연락이 안닿았다" 이러는데, 그동안의 연락수단 이였던 이메일은 뒀다가 국끓여 먹는답니까? 게다가 그제서야 전화와서 하는 말이 12개의 스탬프 중에서 5개만 반품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 이유인즉슨, "나머지 스탬프 들은 아마존 판매자들이 자기 회사로부터 샀다는게 확인이 안되어서" 라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나머지 7개의 스탬프를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이것들 마저 모두 리턴하려면 답변이 없는 아마존 판매자들 한테도 계속해서 연락을 취해보고 귀찮게 해서 그쪽에서 해결을 봐줘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됐어요. 답장이 없는 판매자 들은 리턴 날짜가 지났기 때문에 해줄지는 만무한 상황이구요.
무슨 몇백 몇천 고가의 명품을 가지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 안전문제(safety issue)로 소송걸면 회사측의 손해배상 비용+이미지 타격이 더하면 더했을 텐데, 얼마 되지도 않는 스탬프 들을 가지고 이러는게 왠지 제가 아시안 이기도 하고 영어를 막 엄청 유창하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을거라는 생각에 이렇게 대응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이 스탬프 회사의 제품의 문제로 인해서 부상을 당한거고 불필요 하게 아픈것도 생각할수록 화나는데, "다친곳은 괜찮아요?" 혹은 "이런 일이 생겨서 미안해요" 라는 말 한마디 대신 "누구로부터 샀어요?" 를 따지면서 "제품을 팔았던 해당 판매자 한테 리턴을 하세요" 하는데 저 말을 듣는데 마치 "니가 다친건 궁금하지도 알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우리와는 관계가 없으니 우리는 도와줄 생각이 없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화도 나고 억울하고 마음이 굉장히 착찹하네요.
제가 망치로 제 손을 내리쳐서 다친것도 아니고 해당 회사 제품을 사용하다가 제품에서 떨어져 나온 금속 파편으로 인해서 부상을 입은건데, 이 회사 측의 이런 대응은 저만 납득이 안되는 건가요? 이 문제로 소송을 걸거나 금속 재질로 인한 파상풍으로 인해서 사람 하나 죽어나가 봐야 그제서야 미안하다며 반품 문제를 도와주겠다면서 해결보려고 할까요? 이런식의 대응을 하는 회사라면 이런 문제가 이슈화 되지 않는 한 솔직히 뻔하겠지만, 만약 이 날카로운 금속 파편이 눈에 튀어서 눈알에 박혀서 시력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었더라도, 만에 하나 총알처럼 튀어서 핏줄에 박히는 상황이 왔었더라면그래도 이 회사 측의 답변과 대응은 같았을까요?
무엇보다 망치로 내리쳐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이렇게 약하게 만들어서 판매 한다는것 부터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개깊은 빡침_미국 유명 스탬프 회사 제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 문제에 대한 회사 측 대응,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글을 쓰는 지금 굉장히 억울하고 화도나고 그렇네요.
제가 그동안 여러 금속 스탬프를 사용해서 주얼리를 만들다가 스탬프에서 떨어져 나온 금속 파편에 부상을 당한적은 처음인데요, 금속 공예를 하시는 분들이나 주얼리를 만드시는 분들은 어쩌면 아실수도 있는 미국에서 주얼러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있고, 회사 이름이 각인되서 나오는 스탬프(도장) 이에요. 이 회사 제품들을 사용하다가 제품에서 떨어져 나온파편으로 인해서 사용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문제이고, 가뜩이나 이 회사 제품의 문제로 인해서 불필요 하게 다친것도 억울한 상황인데 회사측 대응이 마음을 굉장히 상하게 하네요.
이 회사에서 제조되는 스탬프는 보통 그냥 쇳덩이의 스탬프 들과는 다르게 겉에 알루미늄 재질로 보이는 금속으로 한번 코팅되어 나오더라구요. 제가 이 문제의 스탬프 들을 처음 사용했던날, 처음엔 겉에 코팅된 은색 껍질이 떨어져 휘날리더니 몇번 사용하다 보니까 아예 파편이 떨어져 나와서 총알처럼 사방으로 튀는데 연속으로 두번이나 부상을 입고 그 즉시 사용을 그만뒀어요.
망치를 내리치는 힘의 세기에 따라 파편 튀는 속도가 다른데, 파편의 크기도 엄청 작고 얇고 날카로워서 눈에 자세히 안보면 거의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이 금속 파편들이 피부에 박혀서 피는 계속 나오고 아픈건 둘째치고 살이 아물어 버리면 안되니까 아픈거 참으면서 빼내려고 할수록 깊이 박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쉽게 빠지지도 않고 한참을 실랑이 벌이다가 밤 12시에 멘붕에 패닉…. "이거 못빼내면 결국 병원 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빼려고 하면 할수록 깊이 들어가는데, 파편이 박혀있는 한 피는 멈출 기미가 안보이고 그냥 놔둬도 아픈데 계속 만지니까 계속 바늘로 후벼 파는듯한 아픔을 참고 옷핀, 핀셋, 카드, 손톱 등등 이방법 저방법 다써보다가 결국 어떻게든 피부를 조금 찢고 다행히 빼낼수 있었어요. 손에 박힌 샤프심을 예를들어 비교하면 크기차이도 크게나고 날카롭다 보니 계속 깊숙히 파고 들어가서 아픈것도 아픈건데, 총알튀듯 튀어서 피부에 박힌거라 빼내가기 열배는 어려웠거든요.
원래는 스탬프를 구입할 당시에 여기 회사에서 스탬프 전용 망치도 나오는게 있길래 사려고 했었는데, "망치에서 금속 파편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라는 후기 사진과 리뷰들을 여럿 보고 바로 마음 접었었어요. 지금 보니 이게 망치에만 그런 문제가 있는게 아니였네요. 그때 망치 마저도 이 회사 제품으로 사용 했었더라면 사용 중에 이 금속파편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정말 밤 12시에 응급실 가야하는 상황이 왔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다행히 손이였으니 망정이지. 이 스탬프 조각이 박혀서 다쳤었을때 빨리 빼내기는 했었지만, 파상풍에 걸렸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지금까지도 계속 들어요.
도저히 이 회사 제품들을 계속해서 사용할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반품을 하기위해 알아봤지만, 제가 12개의 스탬프를 '아마존' 에서 6명의 각각 다른 판매자로 부터 구입을 했기 때문에 스탬프를 팔았던 아마존의 판매자가 해당 스탬프들을 회사에서 구매 했다는게 증명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리턴 마저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상황에 대한 이해는 가요. 그랬기 때문에 이 회사에 연락하기 전에 이미 아마존 고객센터의 직원과 매니저한테 연락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 했었죠.
아마존 측으로 부터는 6명의 아마존 판매자한테 "고객이 안전문제로 인한 반품 요청을 원하는 상황입니다." 라고 이메일을 보내줬고, 그 6명 중 저의 상황을 이해해준 두명의 판매자는 다행히도 스탬프 회사와 연락을 해서 리턴을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스탬프 회사로 부터도 따로 이메일로 연락을 받았었고 무슨일인지 설명해 달라기에 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냈고, 회사측에서는 반송에 부착할 라벨을 첨부한 이메일로 보내왔어요. 그래서 12개의 스탬프를 모두 보냈고(10개는 뜯지도 않은 새것), 물건을 보냈으니 앞으로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달라는 말에 아무런 답장도 없이 2주가 지났고, "아직도 당신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라고 재차 이메일로 물어보니 그제서야 한다는 말이, "전화를 했었는데 연락이 안닿았다" 이러는데, 그동안의 연락수단 이였던 이메일은 뒀다가 국끓여 먹는답니까? 게다가 그제서야 전화와서 하는 말이 12개의 스탬프 중에서 5개만 반품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 이유인즉슨, "나머지 스탬프 들은 아마존 판매자들이 자기 회사로부터 샀다는게 확인이 안되어서" 라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나머지 7개의 스탬프를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이것들 마저 모두 리턴하려면 답변이 없는 아마존 판매자들 한테도 계속해서 연락을 취해보고 귀찮게 해서 그쪽에서 해결을 봐줘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됐어요. 답장이 없는 판매자 들은 리턴 날짜가 지났기 때문에 해줄지는 만무한 상황이구요.
무슨 몇백 몇천 고가의 명품을 가지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 안전문제(safety issue)로 소송걸면 회사측의 손해배상 비용+이미지 타격이 더하면 더했을 텐데, 얼마 되지도 않는 스탬프 들을 가지고 이러는게 왠지 제가 아시안 이기도 하고 영어를 막 엄청 유창하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을거라는 생각에 이렇게 대응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이 스탬프 회사의 제품의 문제로 인해서 부상을 당한거고 불필요 하게 아픈것도 생각할수록 화나는데, "다친곳은 괜찮아요?" 혹은 "이런 일이 생겨서 미안해요" 라는 말 한마디 대신 "누구로부터 샀어요?" 를 따지면서 "제품을 팔았던 해당 판매자 한테 리턴을 하세요" 하는데 저 말을 듣는데 마치 "니가 다친건 궁금하지도 알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우리와는 관계가 없으니 우리는 도와줄 생각이 없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화도 나고 억울하고 마음이 굉장히 착찹하네요.
제가 망치로 제 손을 내리쳐서 다친것도 아니고 해당 회사 제품을 사용하다가 제품에서 떨어져 나온 금속 파편으로 인해서 부상을 입은건데, 이 회사 측의 이런 대응은 저만 납득이 안되는 건가요? 이 문제로 소송을 걸거나 금속 재질로 인한 파상풍으로 인해서 사람 하나 죽어나가 봐야 그제서야 미안하다며 반품 문제를 도와주겠다면서 해결보려고 할까요? 이런식의 대응을 하는 회사라면 이런 문제가 이슈화 되지 않는 한 솔직히 뻔하겠지만, 만약 이 날카로운 금속 파편이 눈에 튀어서 눈알에 박혀서 시력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었더라도, 만에 하나 총알처럼 튀어서 핏줄에 박히는 상황이 왔었더라면그래도 이 회사 측의 답변과 대응은 같았을까요?
무엇보다 망치로 내리쳐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이렇게 약하게 만들어서 판매 한다는것 부터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i 사 스탬프 아마존 구매자: "스탬프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에 의해 부상을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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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사 스탬프 회사: "해당 판매자한테 반품 받으세요."
후기-> http://pann.nate.com/talk/33632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