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증은있는데,물증은없을때

222017.03.09
조회721

네.안녕하세요 저는 22살여자입니다.
너무 심란하고 복잡해서 글올립니다
카테고리가 맞지않아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너무복잡해서 제가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하고자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틀리더라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ㅜㅠㅠ


일단 저는 편의점월급점장입니다.
여기서 내할일중에 한개는 사람관리이구요,
알바를 직접뽑고 관리를 하는거예요 알바를 채용하려고하는 와중에 친구들이 알바하고싶다구 했어요
저도편하고 그래서 친구들 두명정도 고용하게 됬습니다
다들 열심히해주고 시간약속도 잘 지켜주고
일단 점장으로서의 제 입장을 고려해줘서 일은 순탄하게 돌아갔습니다 근데 오늘 일이 터진거예요
제가 거의 하루에 한끼를 먹어요
근데 그 먹는 한끼를 재대로 먹자 해서 먹고싶은걸 먹습니다
친구들이랑 교대하면서 먹어요 오전친구 다음 시간이
저인데 그친구랑 교대할때 제가 먹을것들을 사서 가면
같이먹곤해요 오늘은 제가 떡볶이가너무 먹고싶어서 떡볶이를 사갔습니다 농협에서 돈5만원을 뽑고 떡볶이집을 들려 카드결제를 하고 그러고 바로가게를갔습니다 현금오만원은 제가 쓸곳이잇어
뺀거라 현금 쓸생각을 아예 안했습니다.
그러고 들어가서 같이 떡볶이를 먹고 카운터에 들어가 잠깐 얘기좀 하다가 친구는 집에갓구요
제가방은 카운터 완전안쪽에 점퍼놓고 그런곳이 잇어요 엄청커요 공간이
그곳에 들어잇었구요 씨씨티비를 등지고 앉으면 뭐하는지 몰라요
어쨋든 그래서 제가 저 끝날시간이 다되서
껌을 사먹을라고 근데 껌이 오백원이잖아요 카드결제하기가
좀그래서 현금을 내려고 보니까. 오만원에서 삼만원이 없어진겁니다 농협에서 막 뽑아서왔고 건든적도 없고
가방은 계속 그공간에 두고있었는데 이상해서
씨씨티비를 돌려밧어요 씨씨티비에선 제가 다른일을하느라
잠시 어딜갔을때 그 친구가 그공간에서 씨씨티비를 등지고 뭔가를 계속하더라구요 아마 지갑에서 삼만원을 꺼낸거 같습니다
90프로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이친구가 원래 예전에 2년 3년 전에도 몇번이래서 친구들끼리 그냥바주자 뭐이런식으로 넘긴적이있어요 너무 놀래서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그친구말로는 최근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더 의심이 갑니다
심증은있는데 결정적인 돈을빼는 그런 증거가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어떻게해야 될까요
덮어야 될까요 아니면 잡아야 할까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