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잠이 안 옴

doto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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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중순쯤이었음. 회사가 강남쪽이라 금요일에 퇴근을하고 친구를 만나러 노량진을가야해서 9호선을 탔음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낑겨서 겨우 도착했음. 이제 내릴려고 사람들 사이를 헤쳐가는데 잠바가 등산하는 어떤 분 가방에 걸려버린거임 뒤에서 사람들이미는 바람에 결국 잠바는 찢어지고 나는 전철밖으로 튕겨져 나와서 전철은 떠남ㅎ등산가방 밑에 뾰족한 갈고리같은게 달려 있었음ㅠ 진짜 이제 등산하시는 분들 전철타면무조건 피하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