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미용실 후기

Sang2017.03.10
조회11,823





순천 ㅇㄱㅎㅇ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고 1시간도 안됬을때 사진입니다....

얼룩이심해보여 몇시간뒤 다시 미용실을 가게됬고...(머리를하고 만났던 친구가 안되겠다며 미용실을 같이가줬어요)
직원분은 머리를 다시하면되지 않냐며 화부터 내시더라고요..(다른 직원분들은 팔짱끼고 저를보고있었습니다)

결국 다른분이 머리를 다시해주겠다.하셨고 시간이없었던 저는 다음날로 예약을 했습니다

다시예약을 잡던 직원분은 제머리를 담당했던 직원과 이야기가 잘안됬던거 같다. 내일머리잘해줄테니 맘불편해 하지 말고 와달라 (아까는 팔짱끼고 지켜보다가 급. 친절해지심)라고 말씀을 하셨고

다음날이 됬습니다...
거의 싸우기직전까지 말이 오고 갔던 미용실을 다시 가는건 처음이였습니다..

(저 혼자) 들어가자마자 상담을 해주겠다며 사장이란 분이 오시더군요...(이곳은 항상 저를 앉히고 말하는 사람은 서서 이야기 합니다.)
어제이야기는 다들었다며
머리를 보며 때리기직전의 표정과 말투로 머리가 이정도면 잘나온거다 우리직원이 정말잘했고 어제보다 색도 괜찮지 않냐.. 누가봐두 부드럽지 않은 말투였습니다..


저때문에 직원이 울었다며 영업방해하지말라
당신같은 인간들 안다 꽁짜로 머리하려고 오는 사람들안다부터...경찰을 많이불러봤다며 전화해서 한번 따져봐..그 이후론 반말을 하시더라구요...예의가 없다..돈이없냐..

공짜로할거 아니면 돈주고 머리를하래요.. 전 이미 전날 비용을 지불했고 다른직원분이 오라고해서 시간을 내서 간건대 사장이란 사람은..정말이지 저를 진상으로 몰고가더라구요..

불만이있으면 돈을 주고 머리를다시해라.. 얼룩없애주겠다 이정도얼룩은 있고 어제보다 좋아졌는대 왜 불만을 가지냐는 식이였죠...


어제직원분은 염색색은안빠질거고 원하시면 다시머리를 해주겠다 안상하게 윗부분을 조절하면될거같다 라고해서 갔습니다...

같은미용실인대 어제분과 사장님이 말이 전혀 다르고..
상담이라는 말을 앞세워 화부터 내시는 사장님..

왜 어제오늘 말이다르냐는 질문에는 내가 사장이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반복적으로 내가 사장이니까. 내가사장이니까.

30분 넘게 실랑이만 하다가 다른대가서 돈을 더주고해도
여기선 못하겠다 말하고 나가기로했습니다.


자기를때려라 돈을 벌겠다..어디사냐 왜거기서안하고 여길왔냐..촌구석가서 해서.. 미용실에서 이런말듣긴 처음이네요....

알고보니 몇몇 지인들도 거기 불친절하다며 염색하면 얼룩진다고 또다른 지인은 완전층이 졌었대요..

이야기가 길어져서 간추려 올립니다...
제발 이런 미용실 피해갑시다...

사장님은 키가크고 덩치가 있는 30~40대 남자분.
전 20대 여자입니다..
미용실 무서워서 혼자는 못가겠네요..



-추가-
미용실 잘못 아니라는 "흠"님

저는 염색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많이해봐야 일년에 한두번.

일년동안 두피와 머릿결관리로 컷트만 하고 염색.펌도 하지 않았던 때가 있습니다. 제 지은들은 다알고있지요
제 머리 자연그대로의 색이였습니다

그래서 갈때마다 언제 무슨색으로 염색을 했다고 말합니다.
여기 미용실에서는 며칠 뒤 중요한 일이 있으니 얼룩이지면 안된다고 했고..


다시 상담을 받으러가니
블랙빼기와 염색을 같이진행해야하며 비용과 시간이 더..들더군요.
(블랙빼기란 말도 여기서 처음들었네요)
(그전엔 블랙빼기 비용과 시간만 설명들었습니다.
염색 후 잘안나오면 블랙빼기를 하기로했는대 안해도될것같다고 해서 미용실을 나왔습니다..)


그럼 이 머리가 괜찮아보여서 이머리로 중요한 자리에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신거냐고 물어보니

네. 이렇게 나올줄 알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제 머리를 해주신분 말고 다른분은 제 머릿결이 좋아서 더 잘나온거다 이것보다 더 안나오는사람도있다고 했죠..
(친구와 같이 갔을때 들은 말입니다)





저도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분들도 미용실에서 돈주고 이런 대우 받지않길 바라면서요..


손님을 믿게 만들고,이해부터 시키는게 먼저 아닌가요..
친구와 같이 갔을때도 화부터 내시더니 다시해주겠다해서 갔더니

화를 내려고..저를 쫓아내려고 기다리고있었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날 가슴이 답답해 새벽4시가 지나 겨우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