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상담원들도 우리의 친구이고 한 가정의 일원이랍니다.

시무룩2017.03.10
조회179

쇼핑몰에서 상담 전화받는 업무를 하고있어요.

처음인데 업무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전화해서 욕하는건 기본이고

 

여자라서 기분나쁘다 싫다~

남자바꿔라~이러는 분들도 계시고

 

연락처 알려달라고 물어보면

안들리게 휘릭 말씀해놓고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시고

 

쓰던 로션 반통~쓰시고

안맞는다고 교환요청하시고

 

보이스피싱문자

니네가 보낸거 아니냐면서

성내시는 분들도 있고요....

(제가 왜 그런걸 보내겠어요~ㅠ.,ㅠ)

 

기분나쁜상태에서

컨플레인 때문에 전화주시는 마음

다 이해하지만

 

욕먹으면서 전화받는

저 너무 힘들어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