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직도 그 냄새와 비주얼이 잊혀지지않네요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제발 읽는분들이라도 경각심을 좀 가지라고 ,,,편의상 음슴체로 씁니다 난 개인적으로 맘충이라는 단어 별로 안좋아함그냥 어감이 안좋으니까 안좋아함무개념 엄마들이 많은건 알고있었지만 내가 직접 본 적이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음근데 내가 맘충이란 단어를 곱씹게 될 사건이 생김지난주 토욜이었음낮에 친구 만나러 가느라 7호선에 탔음그 노약자석중에 휠체어 유모차 넣을수있는 빈공간 있잖슴?사람이 별로 없어서 앉을자리가 있긴 했는데 나는 서서가는걸 더 좋아하는편이라거기 빈칸에 섰음한정거장 갔는데 엄마+유모차에 애기+친정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탐유모차가 들어오길래 난 당연히 그자리에서 벗어나서 반대편 문가로 이동함애기는 엄청 얌전했음근데 이 엄마가 타자마자 유모차를 뺐다가 넣었다가 난리를 치기 시작하는거임주섬주섬 이유식을 꺼내더니 한숟가락을 떠서 애 입에 갖다댐애는 먹기 싫은 모양이었음근데 그걸 굳이굳이 먹이겠다고 입안에 들이미는거임 ㅡㅡ전쟁이 여기서부터 시작됨애 안먹겠다고 울기시작함휴.목청이 쩔어줬음커널형이어폰 끼고 볼륨을 반넘게 올려놨는데 애우는소리 들리는 기분 알고있음?그래도 일단 참았음애가 뭔 잘못이 있겠음애는 먹기싫은데 엄마가 억지로 먹일라니까 운거지게다가 좀 있다가 그침근데 우는소리를 들은것만으로도 지쳐서 일단 자리에 앉음사람들이 한차례 빠지고 내 맞은편에 자리가 났음친정엄마+애엄마 자리이동근데 자기가 앉은자리 앞에다가 유모차를 세우는거임 ㅡㅡ아니 바로 옆에 유모차 세우는곳이 안보일정도도 아니었는데굳이 사람들이 다니는 복도에 그걸 왜 세워놓음게다가 애는 유모차에서 꺼내서 좌석3개 차지하면서 눕힘그 친정엄마같은 사람은 유모차에서 옥수수를 꺼내서 먹기시작함????애가 먹는건 이해함애는 어디에 있어도 배고프면 먹어야됨이유식이면 냄새 좀 나더라도 애가 먹는건데 뭐라고 하고싶지않음근데 보호자가?????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어요???? 이건 좀 기본이 안됐다고 생각하지 않음?애가 그거 먹는거 보고 달라고 울기시작함그 와중에 애 엄마는 애 바지를 벗김여기서 존트 쎄했음아니겠지 아니겠지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기저귀 나옴비닐봉지랑 새 기저귀 꺼냄그러더니 기저귀 벗김!!!!!!!!!!!!하체가 추워서 그런지 애 울기 시작함애 막 달래면서 기저귀갈고 물티슈로 닦고 생 난리치기시작함오 갓...친정엄마 같은 사람은 옥수수 먹다말고 애 기저귀가는거 돕고사람들은 왔다갔다하면서 유모차 계속 치고애는 울고 엄마는 애 달래겠다고 폰으로 뽀로로틀고... 상상이 됨?하긴 나도 참 병시니같은게 바지 벗겼을때 칸을 옮겼어야되는데뭘 기대하면서 앉아있었는지 모르겠음 ㅡㅡ암튼 그 상황이 1차 마무리가 됨옷을 다 입힘애가 일어나 앉음그리고 자리에서 내려와서 뛰기시작함.......그거까지 보고 칸 옮김 후.....유모차까지 들고 탔으면 그래지하철 내려서 도로 올라가서 수유실가서 기저귀 갈고귀찮았을거라고 생각은 함그리고 자리도 있었으니까 애도 충분히 눕힐수있다고 생각함근데 기저귀를 갈면 안되는거 아님????내눈으로 목격한 맘충짓이 처음이라 진짜 그 광경이 신비롭기까지했음 제발 기본은 지킵시다 좀 6
지하철 7호선에서 애기 기저귀 갈던 맘충 ㅡㅡ
하..아직도 그 냄새와 비주얼이 잊혀지지않네요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제발 읽는분들이라도 경각심을 좀 가지라고 ,,,
편의상 음슴체로 씁니다
난 개인적으로 맘충이라는 단어 별로 안좋아함
그냥 어감이 안좋으니까 안좋아함
무개념 엄마들이 많은건 알고있었지만 내가 직접 본 적이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음
근데 내가 맘충이란 단어를 곱씹게 될 사건이 생김
지난주 토욜이었음
낮에 친구 만나러 가느라 7호선에 탔음
그 노약자석중에 휠체어 유모차 넣을수있는 빈공간 있잖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앉을자리가 있긴 했는데 나는 서서가는걸 더 좋아하는편이라
거기 빈칸에 섰음
한정거장 갔는데 엄마+유모차에 애기+친정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탐
유모차가 들어오길래 난 당연히 그자리에서 벗어나서 반대편 문가로 이동함
애기는 엄청 얌전했음
근데 이 엄마가 타자마자 유모차를 뺐다가 넣었다가 난리를 치기 시작하는거임
주섬주섬 이유식을 꺼내더니 한숟가락을 떠서 애 입에 갖다댐
애는 먹기 싫은 모양이었음
근데 그걸 굳이굳이 먹이겠다고 입안에 들이미는거임 ㅡㅡ
전쟁이 여기서부터 시작됨
애 안먹겠다고 울기시작함
휴.
목청이 쩔어줬음
커널형이어폰 끼고 볼륨을 반넘게 올려놨는데 애우는소리 들리는 기분 알고있음?
그래도 일단 참았음
애가 뭔 잘못이 있겠음
애는 먹기싫은데 엄마가 억지로 먹일라니까 운거지
게다가 좀 있다가 그침
근데 우는소리를 들은것만으로도 지쳐서 일단 자리에 앉음
사람들이 한차례 빠지고 내 맞은편에 자리가 났음
친정엄마+애엄마 자리이동
근데 자기가 앉은자리 앞에다가 유모차를 세우는거임 ㅡㅡ
아니 바로 옆에 유모차 세우는곳이 안보일정도도 아니었는데
굳이 사람들이 다니는 복도에 그걸 왜 세워놓음
게다가 애는 유모차에서 꺼내서 좌석3개 차지하면서 눕힘
그 친정엄마같은 사람은 유모차에서 옥수수를 꺼내서 먹기시작함
????
애가 먹는건 이해함
애는 어디에 있어도 배고프면 먹어야됨
이유식이면 냄새 좀 나더라도 애가 먹는건데 뭐라고 하고싶지않음
근데 보호자가?????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어요????
이건 좀 기본이 안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애가 그거 먹는거 보고 달라고 울기시작함
그 와중에 애 엄마는 애 바지를 벗김
여기서 존트 쎄했음
아니겠지 아니겠지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 나옴
비닐봉지랑 새 기저귀 꺼냄
그러더니 기저귀 벗김!!!!!!!!!!!!
하체가 추워서 그런지 애 울기 시작함
애 막 달래면서 기저귀갈고 물티슈로 닦고 생 난리치기시작함
오 갓...
친정엄마 같은 사람은 옥수수 먹다말고 애 기저귀가는거 돕고
사람들은 왔다갔다하면서 유모차 계속 치고
애는 울고 엄마는 애 달래겠다고 폰으로 뽀로로틀고...
상상이 됨?
하긴 나도 참 병시니같은게 바지 벗겼을때 칸을 옮겼어야되는데
뭘 기대하면서 앉아있었는지 모르겠음 ㅡㅡ
암튼 그 상황이 1차 마무리가 됨
옷을 다 입힘
애가 일어나 앉음
그리고 자리에서 내려와서 뛰기시작함
.......
그거까지 보고 칸 옮김
후.....
유모차까지 들고 탔으면 그래
지하철 내려서 도로 올라가서 수유실가서 기저귀 갈고
귀찮았을거라고 생각은 함
그리고 자리도 있었으니까 애도 충분히 눕힐수있다고 생각함
근데 기저귀를 갈면 안되는거 아님????
내눈으로 목격한 맘충짓이 처음이라 진짜 그 광경이 신비롭기까지했음
제발 기본은 지킵시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