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호신술- 시비 붙었을 때 and 여성 편 (스압 주의)

제발알려줘2017.03.10
조회700

 

 

짱 우선 이 글 목적은 약한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위험할 때 조금이라도 써 먹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물론 내가 뭐 소림 고수가 아니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우선 나는 7년 째 이종격투기를 하고 있음. 난 우선 엄청난 몸치여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운동했어야 됐고 연습했어야 됐음.

 

처음엔 한 세달 정도 복싱을 했었는데, 아무리 연습을 하고 샌드백을 쳐도 샌드백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음.

 

나는 속도는 빠르지만 속도 만큼 힘이 들어가지 않는? 그런 타입이어서 잠시 운동을 접다가, 이종격투기를 통해 무에타이, 킥복싱, 주짓수를 하게 됨.

 

팔 힘은 운동한 것에 비해 약해도 다리 힘은 첫 날부터 선수냐고 들을만큼 셌음. 그래서 난 이종격투기가 적성에 맞다는 걸 알게됐고 꾸준히 다니게 됨. 재미도 있어서.

 

내가 지금까지 운동해 본 결과, 나 처럼 몸치에다가 힘이 약한 친구들이 써 먹을 수 있는 좋은 기술들을 알려주겄음. 나쁜 곳에 쓰고 싶어도 못 쓸거임... 그냥 간단한 호신술?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상황별로 나뉠 수 있는데, 지금은 그냥 센 척하는 일진들(이하 루저), 또는 밤길에 우리 예쁜 여성들을 위협하는 ㅂㅅ들(이하 병신)에게 빠져나갈 수 있는 호신술을 알려주겄음!

 

 1. 우선 루저들은 꼭 패거리들이랑 몰려다님. 그런 루저들 특징 :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함. 그래서 혼자 있을 시간이 별로 없음.

 

그리고 난 애초에 운동만 했지 17 대 1로 싸워서 이겨본 적은 없기에 님들도 알아서 상황판단 하시시길 바라며 기술들만 알려주겄음... (이런 점은 매우 미안미안ㅠ)

 

내가 이런 루저를 두 번 만나봤는데(격투기 배운지 1년도 안됐을 때지만) 얘네 공통점이 있었음. 겁나 호다다닥호다닥 때림. 둘 다 복싱을 했다고 들었음.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얼굴 부위를 진짜 '호다다닥' 이렇게 때림.

 

발차기는 정말 형편없음. 님들 학교에 있는 루저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얘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웬만하면 주먹을 막을 수 있음.

 

피하는 건 어려운 면이 있어도 손으로 쳐내거나 막거나, 그냥 몸이 저절로 반응이 될거임. 왜냐면 주먹이 눈 앞에 오는게 보이거든.

 

그럼 피구공 잡듯이 팔을 잡을 수가 있는데 힘이 약하면 바로 놓치게 됨. 여기서 두 가지 방법이 있음.

 

상대방 팔을 밀어내고 복부를 가격한다. (+허리를 비틀어서 치면 효과가 더 乃)

 

그리고 또 다른 방법도 있는데 걔넨 얼굴만 칠 확률이 88%이기 때문에 님들이 어디를 가든 걔네 주먹은 (88% 확률로) 자석마냥 님들 얼굴로 향할거임. 그럼 님들은 걔네 주먹 맞거나 막으면서 허리, 복부를 가격하셈.

 

그럼 걔네 자세가 만약 숙여진다면 어퍼컷으로 얼굴 치면 됨. 만약 아니라면 허리나 복부를 계속 가격.

 

사실 이런ㄱ ㅓ 다 필요없는거 앎. 왜냐면 막상 상황이 되면 몸이 안따라줄 걸 알거든... 그리고 매우 당연한 소리인 것도 알지만 아 진짜 이런 새끼도 다 있구나 하고 한 번 용기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2. 여자들 병신들에게 빠져나가는 법.

 

 밤 길이나 사람이 없는 골목 길 다니며 뒤에서 쫒아오는 이상한 남성... 그리고 판에서도 강간 당할 뻔했다는 글을 몇번 보면서 정말 놀라고 화도 났음.

 

나도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런 일 안당하는 건 아님. 왜냐면 난 운동하면서 성희롱을 당했음.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이런 호신술도 자연스레 알게되니 밤길이 무섭지는 않음. 그러니 예쁘고 연약한 판녀들을 위해서 간단한 호신술 몇가지 알려주고 가겠삼.

 

 당신이 길을 걷고 있다. 그때 뒤에서 당신을 안으며 이상한 곳으로 끌고 가려 한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될까!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전기충격기? 좋은 방법이지만 그런게 없다면!?

 

우선

 

 

 

 

 

 

 똥 그림 미안하지만 이런 상황이라고 치자. 근데 대부분 이런 식일거야.

 

병신의 손 위치가 배에 있든, 님들의 입에 있든, 어디에 있든 해야될 건 님들도 알다시피 뭐임?

 

I say 발등 you say 밟아

발등!

 

발등 밟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거임. 하지만 발등을 밟는다 해서 병신들이 팔을 놓진 않을거임. 놓는다 해도 바로 잡을 수 있겠지.

 

그래서 내가 알려줄 건, 발등을 밟음과 동시에 고개를 뒤로 젖혀 병신의 얼굴을 뒷통수로 가격하는거임.

 

그 후에 허리를 틀면 님덜의 팔이 자연스레 나옴. 그때 병신의 얼굴을 가격할 수 있음.

 

만약 얼굴을 가격 못한다 해도 팔이 빠져나왔다면 충분함. 병신의 한 팔을 잡고 앞으로 땡기면서 허리를 숙이면 병신은 앞으로 붕 뜰거임.

 

그게 엎어치기가 되는 거고, 다리를 걸며 팔을 잘 댕기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음.

 

병신이 엎어졌다면 도망가거나, 혼내주거나 인데 혼내주는 건 내 필력이 좀 더 성장하면 알려주겄음!

 

하지만 도망치다가 판녀들이 잡히면 안되니까 혼내주는 건 엎어진 병신 위로 올라가거나 사이드로 가서 기무라를 걸어주고 싶지만 우선 얼굴만 몇 대 때리고 그냥 도망치셈!!

 

왜냐면 님들은 소중하니까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