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끔씩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안올때 쯤에 가끔씩 판에 들어와서 톡을 보는 평범한 24살 청년입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가 요즘 고민거리가 있어서 글을 한번 써볼까 해서 로그인을 하게되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요즘 고민거리가 있는데, 저보다 좀 더 사시고 경험 하신 분들에게 조언이나 다양한 생각들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24살 대학 휴학생입니다. 21살 군대를 남들보다 좀 늦게 입대해서 23살에 전역하고 전역 후 바로 칼복학 했는데, 생각보다 적응하기가 영 쉽지는 않더군요, 막상 나오니까 진로에 대한 부담감 등등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요, 그렇게 한학기 마친 후 졸업까지 2학년을 남겨두고 이번년도 1년을 휴학하기로 결정하고 지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집에서는 하루 빨리 학교를 마치고 취업을 해서 자리를 잡으라고 하는 입장인데, 저는 아직 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뚜렷하지 못했다고 판단을 하였고, 이렇게 가다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될까봐 일단 휴학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피성...휴학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중고등학교때까지 엄청 놀고 고등학교 후반부에 가서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서 인서울은 아니지만.. 지방에 있는 사범대에 들어가게 되었고, 자취를 하면서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그렇게 지금까지 4년, 전역하고 나서도 바로 알바하고 학교다니면서도 같이 병행하면서 학업에 열중하였습니다. 뭐 성적은 그럭저럭 장학금 받으면서 다닐정도로 나왔지만, 몸도 정신도 만만치 않게 힘들더군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는 학업,알바 병행하면서 틈틈이 짬내서 운동하는 시간정도..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 넘쳐흐르는거 알고, 항상 힘들때 마다 나는 힘든것도 아니라는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지쳤나 봅니다. 그래서 1년정도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보자 라는 생각으로 큰 맘먹고 휴학을 결정하였고, 휴학할때 계획은 6개월정도는 알바 빡시게 해서 유럽여행 길게 한번 다녀오고, 평소에 시간에 치이면서 하던 웨이트 운동도 조금 더 집중해서 몸도 한번 제대로 만들어서 프로필 사진도 하나 찍고, 조금 더 타이트 하게 해서 기본적으로 딸 수 있는 자격증 한두개만 욕심내지말고 따보자 라는 계획을 가지고 휴학을 하였고, 현재는 알바를 시작하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다니고 있습니다. 하루에 일을 11시간씩하고 운동갔다가 집에오면 하루가 다갑니다. 막상 휴일에도 그냥 집에서 쉬고 운동갔다오고 영화보거나, 가끔 친구만나서 밥이나 커피한잔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는게 전부입니다. 계획과 현실이 다를 거라는거 알고 시작하였고, 이생활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타이트하게 살다가 갑자기 이렇게 조금 풀어지는거보니 제 스스로 조금 회의감(?)같은 생각이 드문드문 듭니다. 휴학을 하고싶었는데, 막상 하고나니까 과연 내가 잘하는건지, 이렇게 지내는게 맞는지 괜한 소중한 1년, 내가 이러고 있을 때 남들에게 1년은 정말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하면서 자기계발하는 중요한 시간일수도 있는 이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게 맞는 건지 가끔씩 밤에 잘때마다 생각이 드문드문 납니다. 그렇다 보니 뭔가 하루를 떠 꽉꽉 채워야 할 것 같고,이것저것 더 찾아서 막 해야할 것 같고 그러네요.. 어차피 내 인생 내가 끌고가는 것이고, 남들 기준 맞추지 말자라는 생각은 항상하지만, 그래도 취업도 잘 안되는 이 현실에서 과연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되는게 맞나 싶습니다. 진로에 대해서는 과전공을 살려 임용고시를 볼 생각도 없고, 취업보다는 그냥 휴학기간동안 후회없이 시간 잘보내고 나서 맘먹고 공무원 준비나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하나 특출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하고싶은 것이 있고, 하고싶은 공부가 있으면 누구보다 엉덩이 무겁게 공부할 자신있고,독하게 할 자신, 오기정도는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것이 그거 뿐이거든요, 그렇다고 휴학기간 동안 생각이 바뀌고 진로나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뀐다고 기대는 안합니다. 여행한번 갔다왓다고 크게 바뀔거라는 생각도 안하구요, 그래도 일년이라는 시간 학업에서 조금 손떼서 다른걸 해보면 전보다는 낫지 않을 까 라는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휴학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경험도 많이 하는데, 일단 저는 자취다 뭐니하다보니, 여행을 가든 뭘 하려든 일단 돈이 있어야 하더군요, 생활비부터 시작해서 핸드폰비 등등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서,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뭘 할 수 있어서.. 주변에서 연애하라고 하는 것도 누굴 만나는 것도 아무나 가볍게 만나고 싶지않고, 괜한 에너지소비는 하지말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에 대해서도 그냥 그저 그렇네요, 여러분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2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갈 때 쯔음 어떻게 보내셨나여, 물론 저보다 더 어렵게 사시고 더 힘들게 사시고, 엄청 열심히 사시는 분도 엄청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당장 헬스장만 가도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많은 자극 받고 있는데, 참 막막하기도 하네요 .. 진로, 취업, 나에 대한 고민, 앞으로 방향 등등 나름 제 위치에서는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열심히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 조금 텐션을 주면서 생활해왔는데,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드네요, 딱, 이 나이 때 하는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고,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라고 하지만,그래도 이런 저런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얘기들을 듣고싶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것보단좀 더 나을 거 같아서요, /생각이 많다 보니 횡설수설 글 작성이 미숙한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20대 어떻게 보내셨나요, 24살 대학생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평범한 24살 청년입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가 요즘 고민거리가 있어서 글을 한번 써볼까 해서
로그인을 하게되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요즘 고민거리가 있는데, 저보다 좀 더 사시고 경험
하신 분들에게 조언이나 다양한 생각들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24살 대학 휴학생입니다. 21살 군대를 남들보다 좀 늦게 입대해서 23살에 전역하고
전역 후 바로 칼복학 했는데, 생각보다 적응하기가 영 쉽지는 않더군요, 막상 나오니까
진로에 대한 부담감 등등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요, 그렇게 한학기 마친 후
졸업까지 2학년을 남겨두고 이번년도 1년을 휴학하기로 결정하고 지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집에서는 하루 빨리 학교를 마치고 취업을 해서 자리를 잡으라고 하는 입장인데,
저는 아직 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뚜렷하지 못했다고 판단을 하였고, 이렇게 가다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될까봐 일단 휴학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피성...휴학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중고등학교때까지 엄청 놀고 고등학교 후반부에 가서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서 인서울은 아니지만..
지방에 있는 사범대에 들어가게 되었고, 자취를 하면서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그렇게 지금까지 4년, 전역하고 나서도 바로 알바하고 학교다니면서도 같이 병행하면서
학업에 열중하였습니다. 뭐 성적은 그럭저럭 장학금 받으면서 다닐정도로 나왔지만, 몸도 정신도
만만치 않게 힘들더군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는 학업,알바 병행하면서 틈틈이 짬내서 운동하는 시간정도..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 넘쳐흐르는거 알고, 항상 힘들때 마다
나는 힘든것도 아니라는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지쳤나 봅니다.
그래서 1년정도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보자 라는 생각으로 큰 맘먹고 휴학을 결정하였고,
휴학할때 계획은 6개월정도는 알바 빡시게 해서 유럽여행 길게 한번 다녀오고,
평소에 시간에 치이면서 하던 웨이트 운동도 조금 더 집중해서 몸도 한번 제대로 만들어서
프로필 사진도 하나 찍고, 조금 더 타이트 하게 해서 기본적으로 딸 수 있는 자격증 한두개만
욕심내지말고 따보자 라는 계획을 가지고 휴학을 하였고,
현재는 알바를 시작하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다니고 있습니다.
하루에 일을 11시간씩하고 운동갔다가 집에오면 하루가 다갑니다.
막상 휴일에도 그냥 집에서 쉬고 운동갔다오고 영화보거나, 가끔 친구만나서 밥이나 커피한잔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는게 전부입니다. 계획과 현실이 다를 거라는거 알고 시작하였고, 이생활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타이트하게 살다가 갑자기 이렇게 조금 풀어지는거보니 제 스스로 조금 회의감(?)같은 생각이 드문드문 듭니다.
휴학을 하고싶었는데, 막상 하고나니까 과연 내가 잘하는건지, 이렇게 지내는게 맞는지
괜한 소중한 1년, 내가 이러고 있을 때 남들에게 1년은 정말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하면서
자기계발하는 중요한 시간일수도 있는 이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게 맞는 건지 가끔씩 밤에 잘때마다 생각이 드문드문 납니다. 그렇다 보니 뭔가 하루를 떠 꽉꽉 채워야 할 것 같고,이것저것 더 찾아서 막 해야할 것 같고 그러네요..
어차피 내 인생 내가 끌고가는 것이고, 남들 기준 맞추지 말자라는 생각은 항상하지만,
그래도 취업도 잘 안되는 이 현실에서 과연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되는게 맞나 싶습니다.
진로에 대해서는 과전공을 살려 임용고시를 볼 생각도 없고, 취업보다는 그냥 휴학기간동안 후회없이 시간 잘보내고 나서 맘먹고 공무원 준비나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하나 특출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하고싶은 것이 있고, 하고싶은 공부가 있으면 누구보다 엉덩이 무겁게 공부할 자신있고,독하게 할 자신, 오기정도는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것이 그거 뿐이거든요,
그렇다고 휴학기간 동안 생각이 바뀌고 진로나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뀐다고 기대는 안합니다. 여행한번 갔다왓다고 크게 바뀔거라는 생각도 안하구요, 그래도 일년이라는 시간 학업에서 조금 손떼서 다른걸 해보면 전보다는 낫지 않을 까 라는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휴학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경험도 많이 하는데, 일단 저는 자취다 뭐니하다보니, 여행을 가든 뭘 하려든 일단 돈이 있어야 하더군요, 생활비부터 시작해서 핸드폰비 등등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서,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뭘 할 수 있어서..
주변에서 연애하라고 하는 것도 누굴 만나는 것도 아무나 가볍게 만나고 싶지않고, 괜한 에너지소비는 하지말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에 대해서도 그냥 그저 그렇네요,
여러분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2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갈 때 쯔음 어떻게 보내셨나여,
물론 저보다 더 어렵게 사시고 더 힘들게 사시고, 엄청 열심히 사시는 분도 엄청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당장 헬스장만 가도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많은 자극 받고 있는데,
참 막막하기도 하네요 .. 진로, 취업, 나에 대한 고민, 앞으로 방향 등등 나름 제 위치에서는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열심히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 조금 텐션을 주면서 생활해왔는데,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드네요,
딱, 이 나이 때 하는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고,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라고 하지만,그래도 이런 저런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얘기들을 듣고싶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것보단좀 더 나을 거 같아서요,
/생각이 많다 보니 횡설수설 글 작성이 미숙한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