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왼쪽사타구니쪽에그때생긴흉터가있는데씻을때마다계속생각나. 남자손만닿아도나도모르게막몸이움찔거리고 소름끼쳐. 나도평범하게 남돌좋아하고,마음속으로좋아하는남자도있는데 마음속깊은곳에서 남자가너무무섭다. 집밖에혼자나가는것도무섭고. 집에들어올때 아무도없거나 뒤에남자가걸어오는것같으면 가슴이너무두근거리고 머리가하얘질것처럼힘들어. 나어떡하면좋지 앞으로제대로살수있을까? 오늘지하철타고오는데 사람이너무많아서 남자들사이에끼었는데 갑자기막숨이안쉬어져서 다음역에서내려서 30분동안앉아있다버스타고빙빙돌아왔어. 나어떡하지..평범하게살고싶은데 그게잘안된다 너무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