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 안하려구요. 나이 29에 연봉 4000 받고 외모는 제가 워낙 가꾸고 꾸미는걸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부모님 정정하시고 어릴 때 부터 부족함 없이 예쁨 받으며 외동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남자마다 지랄같네요. 아니, 눈이 점점 더 높아져도 모자랄판에 어쩜 보는 눈이 지지리도 빙구같은지. 원래 저 무조건 30전에 시집가서 30전에는 아이낳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싶었거든요. 쉽지않네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고 이해하고 믿음이 돈독한 관계. 외로워요. 그런데 둘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느니 그냥 저한테 투자하고 제 생활하면서 살까봐요.58831
저 결혼 안할랍니다
나이 29에 연봉 4000 받고 외모는 제가 워낙 가꾸고 꾸미는걸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부모님 정정하시고 어릴 때 부터 부족함 없이 예쁨 받으며 외동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남자마다 지랄같네요.
아니, 눈이 점점 더 높아져도 모자랄판에
어쩜 보는 눈이 지지리도 빙구같은지.
원래 저 무조건 30전에 시집가서 30전에는 아이낳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싶었거든요.
쉽지않네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고 이해하고 믿음이 돈독한 관계.
외로워요. 그런데 둘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느니
그냥 저한테 투자하고 제 생활하면서 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