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성관계 가질때 말이죠....

보노보노2008.10.28
조회9,308

저만 그런가요....

꼭 돼지 잡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음흉한 신호를 보내면....

아... 오늘이구나... 하면서 한숨부터 나와요...
(물론 절대 내색하지 않습니다...)

성관계시 별 느낌 없고요...

몸에 하는 스킨쉽도... 그냥 느낌이 좋을뿐...

기대되거나 받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않들어요....

삽입하는건...머... 말 다했고요...

그나마 경험이 생기니...

연기력만 늘어서... 남친은 좋아 죽죠... ㅡㅡ;;

저는 남친이 끝나길 기다릴뿐입니다...

예전 남자들도 지금처럼 비슷했어요...

성관계가 곤욕까지는 아니지만...

도대체 내가 왜 침대에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친구들이랑 예기해보면...

다들 그냥 남자친구가 좋아하니깐 한다고 할뿐...

그게 좋은건 아니라고 하던데...

그래서 나는 정상이구나 생각했는데...

또 이런곳에서 글 읽어보면...

우리들은 불감증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지시나요??

저처럼 봉사활동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도대체 먼가 정상이고 머가 비정상인지...

불감증, 오르가즘 머 이런거.... 대부분이 음담패설 처럼 느껴지고...

믿음이 않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