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i 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ㅇㅇ2017.03.12
조회1,226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비키라는 브랜드에서 1월 2일 패딩점퍼를 구매했습니다.11번가를 통해서요그런데 물건이 Line라는 브랜드의 쇼핑백에 담겨져 왔습니다.그리고 열어보니 카라에 하얀 비듬같은것들이 떨어져 있었구요..그냥 입으려다 솔직히 같은 브랜드 쇼핑백도 아니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 11번가에 전화를 했습니다.(24시)
일단 박스에 오지 않은 것 부터 말씀드리니 그건 그쪽에서 잘못 보낸것이 맞으니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그 브랜드에서 택배기사를 보내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택배를 기다리는데 다음날 연락이 그 비키 브랜드에서 택배비를 송금하라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송금을 해야하냐고 저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애초에 박스에 안보낸건 거기 잘못이니까요 11번가에서도 그렇게 말했구요그러고 택배를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는겁니다.11번가에 다시 전화를 하자 판매자가 안보낸다며 자기네가 직접 보낸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하는말은 기다리라고..
기다렸습니다. 며칠 후 택배기사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날 일찍 나오는 바람에오늘은 집에 사람이 없어서 못보낸다고 했습니다.그런 후 택배 기사는 안오더라구요 연락도 없구요(한진)제가 알기론 이틀까지는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다시 11번가에 전화를 했더니 다시 택배를 보내겠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삼일이 지나자 판매자측에서 문자가 왔는데 택배를 왜 안보내냐고 합니다.ㅡㅡ
저는 어이가 없어서 다시 11번가에 연락을 하니 택배를 보낼테니 기다리라고..이거로 2월까지 갔습니다.. 정말 반복에 연속이었어요.(정말 답답해 미칠지경이었어요)저는 택배 기다리다 안오니까 11번가 전화하고 11번가는 보낼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그렇게 2월이 되었습니다.그리고 11번가에 5번쯤 전화했을 때 이번에는 진짜 택배반품을 보낼테니절대 이것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할테니 반품택배를 꼭 해달라며경비실에 맡겨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경비실에 맡겨 놓았는데..엉뚱하게 다른 택배사에서 저희 엄마 이름으로 가져가버렸습니다.그렇게 제 택배가 사라지고 찾는 과정이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2주가까이 됐던거 같아요
판매자 측에서는 이제 반품날짜 지나서 절대 반품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11번가는 판매자가 저렇게 나오니 반품할 수 없다고 하고ㅋㅋ정말 웃기죠? 그 택배 잘못가져간 택배사에선 엄한 기사님이 환불을 떠안게 되었는데..그게 넘 찝찝하더라구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저 과정을 다 지켜본 결과판매자가 택배를 보내겠다 하고 일부러 안보낸거 같고11번가도 보내겠다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일처리 저따위로 한 잘못이 있고(나중엔 지들도 잘못햇다며 택배사에서 갚을 수 있게 해주겠다 했어요--)
택배 아저씨도 제 물건 가져간 잘못이 있는데 완전 저 아저씨도 당한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이런거 뭐라해야하지요? 여튼..(박스에 다른 운송장 절대 안붙어 있으며 한진반품이라고 써놨어요..이건 택배기사님 과실이 맞아요..)
하여튼 너무 찜찜하고 비키라는 브랜드 그 여자는 제가 반품 왜 안해주냐고 문자보내니까맘대로하세요 <- 이지랄 떨더라구요 문자 남겨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마는 택배기사님들 힘드신데그냥 입으라고 하는데 저 여자땜에 비키 브랜드 입고 싶지도 않거든요ㅋㅋ
그리고 절대 저 위에 사실이에요 제 위주로 쓴거 없습니다. 참고해주시고 조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