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치과의사인데 베트남여자랑 결혼한다네요

심각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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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치과의사고 서울근교 도시에서 개업했습니다.첫번째 개업했을때 잘 안돼서 부모님 사시는 곳에서 개업했는데 지금은 수입이 괜찮은거 같아요. 오빤 지금 37세이고 막내인 저랑은 열살 가까이 차이나서 사고방식이나 그런게 저랑 차이도 나고 어렸을때부터 수재소리 들으면서 집안에 기대도 많이 받던 사람입니다. 이런 오빠가 두달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한 여자가 베트남 유학생이에요.나이는 저보다 어린 25살이고 사귄지는 1년이 좀 넘었다고 합니다. 집안은 아버지가 베트남 무슨 대학교 교수라고 하는데 나쁘진 않은 거 같네요. 저희아버지는 반대하시다가 지금은 좋으면 하라는 쪽으로 바뀌셨는데 엄마가 아직까지 심하게 반대하셔서 아직 여자분은 저희 집에 인사도 못 오고 있네요..제가 봤을땐 오빠 고집때문에 결국 결혼은 할거 같은데 전 좀 마음이 그렇네요. 혹시 베트남 올케 계신분들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