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성인 방 서랍 뒤지는 엄마 정상인가요? 꼭좀 봐주세요

ㅇㅇ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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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살 여자구요 스무살이 넘었는데 엄마가 청소 핑계로 제방 책상이며 서랍을 멋대로 열어보고 뒤집니다. 본인 말로는 청소하면서 이것도 못 보냐고, 뭘 보지 말라고 난리냐며 적반하장으로 소리 빽빽 지르는데 스무살 넘은 다큰 성인 딸 책상 서랍 열어보는 게 정상인가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본인들 엄마들은 방도 잘 안들어오고 아예 열어볼 생각,관심조차 없다는데 저희엄마만 그래요. 청소하다 봤다면서 맨날 닫혀있는 서랍 열어보고, 제가 시킨 택배 뒤지고. 어쩌다 한번(그것도 용돈으로) 시키는것갖고 그만 좀 시키라며 소리나 질러댑니다. 내 용돈으로 내가 시키겠다는데;; 그걸 살려고 돈달라고 한적도 없고요 누가보면 매일 시키는줄 알겠어요 진짜 한달에 한번? 꼴로 자잘한 문구용품이나 옷 같은거 시키는데. 어쨌든 얘기가 샜는데 제발 저희 엄마가 정신 좀 차리게 댓글 좀 써주세요. 제가 유난인가요, 아님 엄마가 비정상인가요. 댓글 같이 볼거에요. 꼭좀 달아주세요.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 걸리겠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