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몇년이나 지난 얘긴데 아직도 생생해서 써봐.난 초3때부터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겠는데막 여자애들이랑 같이 19금얘기하고 그랬어.그냥 겉으로만 아는거였는데 그래도 자주 얘기함근데 딱 하나 난 생리에 대해서 1도 몰랐음. 우리엄마,언니 두명도 중학생때 시작했으니까당연히 초딩인 나는 그런얘기는 아직 못들었었고,당시 초딩 성교육에는 생리에대해서는 본적도없었음.진짜 생리 이 단어도 몰랐음. 아무튼 내가 초5 올라가고 2월달 봄방학때정확히 2월 24일날(잊혀지지가 않음)공부방학원에서 롯데월드에 갔거든,그날 아침까지 배도 안아팠고 난 그냥빨리고 놀고싶은 생각에 들떠서 아침밥 조카 대충먹고 바로 집합장소로감 사람도 많지도않고 조카 좋았음.정말 나 초3때 가보고 2년만에 가는거라서 키때문에 못탔던거 거의 다 타고그랬음. 문제는 여기서 시작함.롯데월드에 자이로드롭있잖아..?천천히 올라갔다가 확 내려오는 그거.그거 줄 기다리면서 배가 좀 아픈거야 계속 아팠는데유독 기다릴때 더 아팠음. 그러고 경치구경하고 내려와서 정신차리면서 일어났는데의자에 빨간얼룩이 좀 뭍어있는거난 그냥 이게 뭔가 싶어서 얼룩도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뭍어있어서 걍 내가 닦고 나왔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애들끼리 화장실에가서 난 당연히 배가 아프니까장들이 신호 보내는줄알고 들어갔지.내가 레깅스약간 두꺼운거입고그위에 검은바지 입었거든 (이래서 뭍은거 티 안난듯)근데 세상에 무슨 회색깔 레깅스가 진짜 나 팬티도빨간피 굳어져있고.. 적갈색인거. 나 진짜 5초 동안 멍때림 벙쪄서 그러고 생각해냄.나 오늘 _됬구나.그때 생리가 좀 멈췄었고 이후로도 더는 안나왔거든.난그냥 진짜 생리란걸 1도모르니까 애들한테 아무말도안하고그대로 휴지로 칭칭감고 나와서난 오늘 죽을수도있으니까 롯데월드에서 할거 다하자이러고 진짜 조카 재밌게 놀고 츄러스3번먹고 집갔다. 그러고 집가서 화장실에서 다시 잘못본거라고 믿으면서 봤거든근데 그 휴지 감은데다가 조금 뭍어있고 나 오지게 엉엉 울면서 피가 보이니까 화장실에서 30분동안 옷도 안갈아입고 가방매고 눈물 콧물 다짜면서 움 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언니가 나 우는거 듣고 문 두드리면서뭐하냐고 소리를 지름.언니 아무것도모르고 나 바지에 똥지려서 운줄알고 문밖에서 조카놀림. 그러다가 내가 하도 안나오니까 우리엄마가 문앞에서 짹짹아 왜그래?이러시니까 울 엄마 이제 못보나 싶어서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문열음우리 엄마 내가 막 휴지로 칭칭감고 바지는 벗고있고 너무 울어서 눈 다 탱탱붓고그러니까엄마 ?ㅂ? 이러시고.. 나 그러고 엄마 붙잡고 죽기싫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름둘째 언니 뒤에서 구경나서 그냥 조카 웃고있고엄마가 그제서야 나 생리하는거 알아채고 웃으심...ㅋ 그러고 생리란게 뭔지 다듣고나 안죽는다고 조카안심하면서 엄마랑 같이잠.
초5 롯데월드에서 처음 생리한썰..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몇년이나 지난 얘긴데 아직도 생생해서 써봐.난 초3때부터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겠는데막 여자애들이랑 같이 19금얘기하고 그랬어.그냥 겉으로만 아는거였는데 그래도 자주 얘기함근데 딱 하나 난 생리에 대해서 1도 몰랐음.
우리엄마,언니 두명도 중학생때 시작했으니까당연히 초딩인 나는 그런얘기는 아직 못들었었고,당시 초딩 성교육에는 생리에대해서는 본적도없었음.진짜 생리 이 단어도 몰랐음.
아무튼 내가 초5 올라가고 2월달 봄방학때정확히 2월 24일날(잊혀지지가 않음)공부방학원에서 롯데월드에 갔거든,그날 아침까지 배도 안아팠고 난 그냥빨리고 놀고싶은 생각에 들떠서 아침밥 조카 대충먹고 바로 집합장소로감
사람도 많지도않고 조카 좋았음.정말 나 초3때 가보고 2년만에 가는거라서 키때문에 못탔던거 거의 다 타고그랬음.
문제는 여기서 시작함.롯데월드에 자이로드롭있잖아..?천천히 올라갔다가 확 내려오는 그거.그거 줄 기다리면서 배가 좀 아픈거야 계속 아팠는데유독 기다릴때 더 아팠음. 그러고 경치구경하고 내려와서 정신차리면서 일어났는데의자에 빨간얼룩이 좀 뭍어있는거난 그냥 이게 뭔가 싶어서 얼룩도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뭍어있어서 걍 내가 닦고 나왔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애들끼리 화장실에가서 난 당연히 배가 아프니까장들이 신호 보내는줄알고 들어갔지.내가 레깅스약간 두꺼운거입고그위에 검은바지 입었거든 (이래서 뭍은거 티 안난듯)근데 세상에 무슨 회색깔 레깅스가 진짜 나 팬티도빨간피 굳어져있고.. 적갈색인거.
나 진짜 5초 동안 멍때림 벙쪄서 그러고 생각해냄.나 오늘 _됬구나.그때 생리가 좀 멈췄었고 이후로도 더는 안나왔거든.난그냥 진짜 생리란걸 1도모르니까 애들한테 아무말도안하고그대로 휴지로 칭칭감고 나와서난 오늘 죽을수도있으니까 롯데월드에서 할거 다하자이러고 진짜 조카 재밌게 놀고 츄러스3번먹고 집갔다.
그러고 집가서 화장실에서 다시 잘못본거라고 믿으면서 봤거든근데 그 휴지 감은데다가 조금 뭍어있고 나 오지게 엉엉 울면서 피가 보이니까 화장실에서 30분동안 옷도 안갈아입고 가방매고 눈물 콧물 다짜면서 움 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언니가 나 우는거 듣고 문 두드리면서뭐하냐고 소리를 지름.언니 아무것도모르고 나 바지에 똥지려서 운줄알고 문밖에서 조카놀림.
그러다가 내가 하도 안나오니까 우리엄마가 문앞에서 짹짹아 왜그래?이러시니까 울 엄마 이제 못보나 싶어서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문열음우리 엄마 내가 막 휴지로 칭칭감고 바지는 벗고있고 너무 울어서 눈 다 탱탱붓고그러니까엄마 ?ㅂ? 이러시고..
나 그러고 엄마 붙잡고 죽기싫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름둘째 언니 뒤에서 구경나서 그냥 조카 웃고있고엄마가 그제서야 나 생리하는거 알아채고 웃으심...ㅋ 그러고 생리란게 뭔지 다듣고나 안죽는다고 조카안심하면서 엄마랑 같이잠.
이후로 내가 딸 낳으면 생리란게 뭔지초5직전에는 무조건 알려주겠다고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