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안마시술소갔는데요,,

ㅎㅎ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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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다투고 이성을 잃고 남편보고 이혼하자고하고 남편을 내보냈어요,
다시들어오더니 돈없고,잘때없다길래,카드주고 또나가라했어요,나가더니 모텔 끊고 20분뒤쯤 중국전통마사지 머 이런걸로 문자가 154000원이 왔네요,그냥 냅두고,2시간지나더니 들와서 자고 오늘 출근하면서 한마디하더라구요,니가생각하는 그런데간거 아니라구요,,상관없다고했어요,정말 지금 너무 상처를 많이받은상태라(마사지샵이 아닌 싸운이유와,싸우면서 남편이 했던말) 상관없다고,이혼만하자고,,그랬더니 싸우면서 안사는부부가 어딨냐고 대려큰소리 치고 나가는데요,,신랑이 월요일은 일찍퇴근을해요,
오후3시안되서 들어왔는데, 저도 조금 속이상해서 맥주를 마시고있었어요,신랑도술을 마시고 들어왔더라고요,제가 눈한번 안마주치고 냉랭해서였을까,다시카드들고 나가더니 모텔 끊었네여, 참고로 신랑은 개인회생 중이고,저희는 옥탑방 월세살고있어요,10갤짜리 아기도있고요...
그냥 건전샵이 154000원이나하는 그런 마사지도있나요?상관없다고 했지만 오늘 들어와서 미안한 내색은커녕 당당한 남편을 보고있자니 이것또한 화가나네요,그래도 아가땜에 살아보려는맘이 큰데 오히려 당당한 남편모습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조언이든 쓴말이든,한마디해주시면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