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는 처음 글을써봅니다.
3년 조금 안되게 만난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3살어렸는데 대학에서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타지에서 왔고 저는 집에서 통학했었죠.
너무이뻤고 저를 바라보던 눈망울은 방금까지도
같이 있던것마냥 기억에서 생생합니다.
그렇게 만나다보니 여자친구자취방에 머무는일이 많았고
강아지도 한마리사서 키우며 싸우기도 정말 많이싸웠지만
제 24시간을 함께했었습니다.
취미도 같이했었고 같이자고 먹고 일도 같이하고...
성격은 서로 엄청 안맞았지만..웃을일이 끊이질않았던
나날들이였습니다 이상하죠?
그런 여자친구가 영원할것만 같았습니다.
졸업후 얼마 안지나고 여자친구는 고향으로 갔습니다.
저와 같은꿈을 꾸었었으나 진로를 바꾸더군요.
그래도 올라가자기꿈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살고있더군요.
정말 기특하기도 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채 카톡이나 전화를 잘안하는친구라..
서로 연락이 뜸해져갔습니다.
제가 어린걸까요. 연락이 안되니 섭섭하기도하고.
다른연인들이 부럽기도 하고...남들은 전화기붙잡고 두세시간통화하고..서로 연락못해 죽고못사는데..이런생각도 들고..
여자친구와 서로 관계에 대해 깊게이야기해본적도 없을뿐더러
몇번꺼내보려했지만 이런이야기는 싫다고하여서 제대로 이야기가 되질않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떠나간 빈자리는 너무나컸습니다..
모든장소 모든곳 모든사람 그속엔 다 그녀가 있었는데..
공허하더군요..
보고싶을때 전화를 해도 연락이되는건 일주일에 한두번.
혼자 그리움에 생각에 빠지며 서너달이 지나갔습니다.
진지하게 장문의 톡으로 제마음을 전했습니다만
돌아오는 답장은 나중에 이야기하자..였죠
일에지치고 힘들텐데 괜히보냈나싶더라구요 후회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또한 섭섭한생각이 드는 제가 싫었습니다
제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열심히 사는 그친구에게는
저는 너무 작은존재가 되버린거같기도하고..한두달 끙끙 앓다가그래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너무좋아하지만 ..다시는 이런여자 못만날거같지만.
그녀에게.
저란존재는 점점 작아지는게..
저는 여기없는 그녀의존재가 너무커지는게...
한두달은 못만난 친구들 왕창 만나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왕창했습니다.취미며 일이며 다해도.
추억이... 그녀모습이 덮어지도록 안간힘을 썼는데...
잘 되지않습니다.
제가 잘해주지못했던것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와 벌을받는건지
힘이듭니다...
하루하루가 망가져가고 뭘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헤어진후
네이트판에는 처음 글을써봅니다.
3년 조금 안되게 만난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3살어렸는데 대학에서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타지에서 왔고 저는 집에서 통학했었죠.
너무이뻤고 저를 바라보던 눈망울은 방금까지도
같이 있던것마냥 기억에서 생생합니다.
그렇게 만나다보니 여자친구자취방에 머무는일이 많았고
강아지도 한마리사서 키우며 싸우기도 정말 많이싸웠지만
제 24시간을 함께했었습니다.
취미도 같이했었고 같이자고 먹고 일도 같이하고...
성격은 서로 엄청 안맞았지만..웃을일이 끊이질않았던
나날들이였습니다 이상하죠?
그런 여자친구가 영원할것만 같았습니다.
졸업후 얼마 안지나고 여자친구는 고향으로 갔습니다.
저와 같은꿈을 꾸었었으나 진로를 바꾸더군요.
그래도 올라가자기꿈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살고있더군요.
정말 기특하기도 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채 카톡이나 전화를 잘안하는친구라..
서로 연락이 뜸해져갔습니다.
제가 어린걸까요. 연락이 안되니 섭섭하기도하고.
다른연인들이 부럽기도 하고...남들은 전화기붙잡고 두세시간통화하고..서로 연락못해 죽고못사는데..이런생각도 들고..
여자친구와 서로 관계에 대해 깊게이야기해본적도 없을뿐더러
몇번꺼내보려했지만 이런이야기는 싫다고하여서 제대로 이야기가 되질않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떠나간 빈자리는 너무나컸습니다..
모든장소 모든곳 모든사람 그속엔 다 그녀가 있었는데..
공허하더군요..
보고싶을때 전화를 해도 연락이되는건 일주일에 한두번.
혼자 그리움에 생각에 빠지며 서너달이 지나갔습니다.
진지하게 장문의 톡으로 제마음을 전했습니다만
돌아오는 답장은 나중에 이야기하자..였죠
일에지치고 힘들텐데 괜히보냈나싶더라구요 후회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또한 섭섭한생각이 드는 제가 싫었습니다
제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열심히 사는 그친구에게는
저는 너무 작은존재가 되버린거같기도하고..한두달 끙끙 앓다가그래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너무좋아하지만 ..다시는 이런여자 못만날거같지만.
그녀에게.
저란존재는 점점 작아지는게..
저는 여기없는 그녀의존재가 너무커지는게...
한두달은 못만난 친구들 왕창 만나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왕창했습니다.취미며 일이며 다해도.
추억이... 그녀모습이 덮어지도록 안간힘을 썼는데...
잘 되지않습니다.
제가 잘해주지못했던것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와 벌을받는건지
힘이듭니다...
하루하루가 망가져가고 뭘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보통 남자들이 그렇듯 친구들에겐 이런이야기 못합니다.
안그래도 꿀꿀한 월요일. 이런글로 찾아뵈어 죄송합니다만
이별을 겪으신분들.. 고개숙여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