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하고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동갑으로 중학교 친구입니다 연애면 13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치킨집 배달을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롯데마트 직원입니다 창피할수도있지만 저는 한달에 120에 팁은따로 받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280정도 됩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특히 저를 마음에안들어하셨습니다 제가 뭐 하나 비전이없다면서 항상 반대하셨지만 여자친구는 괜찮다며 저를 항상 다독여주고 용기를 내 프로포즈를 했고 여자친구가 받아줬습니다 근데 이런일로 여자친구와 싸우게 될지는 상상도못했네요 어제 결혼허락을 받으러 여자친구와 같이 저녁 7시쯤 찾아갔습니다 분명 온다고 말씀드렸고 집에 계셔야하는데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정말 비참했습니다 내가 이런취급까지 받아야되나 그런생각이들었고 여자친구도 미안하다고 하지만 어이가없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은 제가 보기싫어서 나가신거같습니다 사람이 이래도되는겁니까? 아무리 제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렇지 사람 이렇게 뒤통수치고 간다고 도 말씀 드렸는데 전뭐가되나요? 이일로 여자친구한테 따졌고 여자친구도 좀 화가났는지 책임감좀 가지고 일하면 안되냐고 자기도 힘들다더군요 여자친구는 제가 치킨집 배달하는게 창피한걸까요? 적어도 전 여자친구 부모님 밥사드릴려고 했는데 정말 너무한거같습니다 여자친구는 당분간 생각좀 하자는데 제가 전화해도 전화도받질않습니다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축복받는 결혼하고싶습니다 근데 초반부터 쉽지않네요 제가 단순히 돈좀 못번다고 싫으신걸까요? 어머님께서는 그래도 저 가끔 불러서 밥도차려주시고 했는데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않더라도 만날수는 있는거아닌가요? 이러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될까 너무 걱정됩니다
추가글) 제월급 가지고 자작이라시는분들 저 금 토 일 3일해서 120 받습니다. 당연히 평일다 하면더 받겠죠
평소에는 게임머니 같은거 팔아서 용돈벌이 합니다
됬습니까?
추가)여자친구집 인사갔는데 문전박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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