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 여자입니다. 현재 남친이랑 2년째 연애중이구요~ 내년에 결혼하자고 얘기 오가고있는 상황이네요 그런데 판 들어와서 글 읽으면 남편 믿었는데 바람폈다, 룸사롱을 갔다 혹은 맞벌이인데 여자만 독박육아, 독박가사 중이다 시댁과 친정의 차이 등등.. 결혼에 대한 너무 안좋은 글만 가득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남친이랑 저랑 둘 다 집,회사 밖에 모르는 집순이 집돌이라서 같이살게되면 얼마나 재밌을까 상상하면서 북적이는 거리말고 주말엔 둘 다 피곤하니까 집안에서 영화보다가 서로 잠들고 뒹굴뒹굴 하는 상상 길에 지나가는 이쁜 애기들을 보면 둘 다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너닮은 남자아이 하나 나닮은 여자아이 하나 낳자. 얘기하며 얼마나 귀엽고 이쁠까 상상하며 빨리 결혼할 날만 바라보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판에 결혼에 대한 안 좋은 글도 너무 많고... 회사에서도 기혼자들이 막상 결혼해보면 제가 지금 상상하는 그런건 없데요.... ㅠㅠ 막 현실은 그런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제 상상을 깨는데... 정말로 현실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은 없나요? 저는 정말 행복하고 가족끼리 하하호호 하는 그런 얘기가 듣고싶어요 ㅠㅠ...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11
행복한 결혼생활란?
27세 여자입니다.
현재 남친이랑 2년째 연애중이구요~ 내년에 결혼하자고 얘기 오가고있는 상황이네요
그런데 판 들어와서 글 읽으면
남편 믿었는데 바람폈다, 룸사롱을 갔다
혹은 맞벌이인데 여자만 독박육아, 독박가사 중이다
시댁과 친정의 차이 등등.. 결혼에 대한 너무 안좋은 글만 가득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남친이랑 저랑 둘 다 집,회사 밖에 모르는 집순이 집돌이라서 같이살게되면 얼마나 재밌을까 상상하면서
북적이는 거리말고 주말엔 둘 다 피곤하니까 집안에서 영화보다가 서로 잠들고 뒹굴뒹굴 하는 상상
길에 지나가는 이쁜 애기들을 보면 둘 다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너닮은 남자아이 하나 나닮은 여자아이 하나 낳자. 얘기하며 얼마나 귀엽고 이쁠까 상상하며
빨리 결혼할 날만 바라보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판에 결혼에 대한 안 좋은 글도 너무 많고... 회사에서도 기혼자들이 막상 결혼해보면 제가 지금 상상하는 그런건 없데요.... ㅠㅠ 막 현실은 그런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제 상상을 깨는데...
정말로 현실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은 없나요?
저는 정말 행복하고 가족끼리 하하호호 하는 그런 얘기가 듣고싶어요 ㅠㅠ...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