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교회 갔다가 아는 동생이랑 밥을 먹으러 동네에 있는 분식점에 갔어요. 김밥이랑 우동을 먹고 있었는데 출입문에서 장애인용 .. 음.. 뭐더라 전동차? 인가.. 암튼 전동 휠체어(?) 타고 들어오시는 장애우 한분과 동료로 보이는 어떤 남자분이 힘들게 들어오시더라구요. 점심 시간이어서 좀 사람이 있었어요. 분식점은 좀고 전동휠체어는 커서 힘겹게 힘겹게 자리를 잡으셨는데. 그게 앞이 손잡이 같은게 있고 조이스틱 같은것이 있어서 테이블을 보고 앉을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장애우이신 분은 옆으로 휠체어를 돌리고 옆을 보고 계셨는데. 동료분이 음식을 시키고... 저는 그냥 수다를 떨면서 밥을 막 먹고 있다가 조금 뒤에 고개를 들었는데 글쎄. ... 너무너무 감동적인 광경이 ㅠㅜ 그 동료분이 일어나서 휠체어에 앉은 동료분께 밥을 먹여드리고 있는거에요. 뜨거운 만두국을 호호=3 불어가면서 ... 가족도 아닌것 같았는데 서로 양복 입으시고 일터에서 점심시간이라 나오신듯 했어요. 본인께서는 일어나서 김밥 몇개 그냥 드시더니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몸이 불편하신 그 분께 밥을 먹여드리는 모습이 정말 요즘에 잘 볼수 없던 광경이라 .... 박수를 쳐드리고 싶은 마음이더군요. 그 분 너무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그 거 보자마자 글올려야지 생각들어서 사진도 찍었어요. 핸폰으로 .. 급하게.;;; 사진 찍은거는 너무 죄송하지만... 각팍한 세상에 아직 이런 훈훈한 마음들이 있다는것을.. 제 자신도 반성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로 올릴게요 ^^ 화이팅 하시구요. 정말 축복 받으실거에요!!!!!!!
장애우인 동료에게 밥을 먹여주시던 넘 착한 아저씨
지난 주일에 교회 갔다가 아는 동생이랑 밥을 먹으러 동네에 있는 분식점에 갔어요.
김밥이랑 우동을 먹고 있었는데
출입문에서 장애인용 .. 음.. 뭐더라 전동차? 인가..
암튼 전동 휠체어(?) 타고 들어오시는 장애우 한분과
동료로 보이는 어떤 남자분이 힘들게 들어오시더라구요.
점심 시간이어서 좀 사람이 있었어요.
분식점은 좀고 전동휠체어는 커서 힘겹게 힘겹게 자리를 잡으셨는데.
그게 앞이 손잡이 같은게 있고 조이스틱 같은것이 있어서
테이블을 보고 앉을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장애우이신 분은 옆으로 휠체어를 돌리고 옆을 보고 계셨는데.
동료분이 음식을 시키고...
저는 그냥 수다를 떨면서 밥을 막 먹고 있다가
조금 뒤에 고개를 들었는데
글쎄. ... 너무너무 감동적인 광경이 ㅠㅜ
그 동료분이 일어나서 휠체어에 앉은 동료분께 밥을 먹여드리고 있는거에요.
뜨거운 만두국을 호호=3 불어가면서 ...
가족도 아닌것 같았는데 서로 양복 입으시고 일터에서 점심시간이라 나오신듯 했어요.
본인께서는 일어나서 김밥 몇개 그냥 드시더니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몸이 불편하신 그 분께 밥을 먹여드리는 모습이
정말 요즘에 잘 볼수 없던 광경이라 .... 박수를 쳐드리고 싶은 마음이더군요.
그 분 너무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그 거 보자마자 글올려야지 생각들어서 사진도 찍었어요. 핸폰으로 .. 급하게.;;;
사진 찍은거는 너무 죄송하지만... 각팍한 세상에 아직 이런 훈훈한 마음들이 있다는것을..
제 자신도 반성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로 올릴게요 ^^
화이팅 하시구요. 정말 축복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