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늘 펑펑울었어+추가글?!

2017.03.14
조회59,624

학교 선생님,친구들,반 적응안되고 어렵게 사귄친구는 나랑 안맞고,저녁 10시까지 하는 야자는 힘들기만 하고

유독 힘든 오늘 집에갔는데 엄마는 일나가셨더라고.엄마가 새벽에 하는 일해ㅜㅜ

근데 식탁에 엄마가 만든 떡볶이가 놓여있는거야.
근데 갑자기 그걸 보니까 눈물이 확 쏟아졌어.
그냥 바닥에 주저 앉아서 다 식은 떡볶이 펑펑 울면서 먹었어.

너무 힘들다 요즘.





+추가글!
방금 도서관에서 집에 돌아왔어요!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느라 톡선에 올라간줄도 모르고있었네요ㅠㅜ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
따듯한 말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