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사람 정리 해야하나요?(스왑주의)

J2017.03.14
조회832

글쏨시가 많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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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여자친구라 할게요

헤어진지는 한달 다되갑니다.

전 20대 중반이고 여자친구는 20대 초중반입니다.

처음 만나게 된 계기가

제가 타지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 연락을 하게되었구요

원래 어릴떄 알던 사이였고

연락은 몇년에 한두번 하던사이였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제가 사는데 놀러 온다기에

전 그당시 혼자 타지에서 일하고 그래서 좀 힘들고 그래서

흔쾌히 오라고 하였고 그다음날 바로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밥먹고 자고 그러다가 그 여자친구가 며칠동안 안내려가고

같이 살았어요 그러다 내려갔고

얼마후 저랑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여자친구가 바에서 일하는게 싫어서 처음엔 거절했구요

근데도 자꾸 만나자 하길래 솔직히 며칠 같이 지낼땐

자취방에 필요한거도 사주고 헌신적으로 해주길래

아 얘가 진짜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일단 만났어요

근데 한달정도는 맘을 안줬어요 그렇게 티가 나는데도

좋아해주고 그래서 저도 마음열고 만나고 그렇게 500일을 넘게 같이 동거를 했어요

그 당시엔 저 혼자 벌고 여자친구는 집에서 쉬고있었구요

일할땐 괜찮았지만 일을 그만두고 조금씩 힘들어지고 그렇게 월세까지 밀려가며

방을 어쩔 수 없이 빼야하는 상황까지와서 여자친구랑 타지로 또 갔구요

물론 그때 타지로 간건 여자친구가 바에서 일한다고 하고 기숙사 지원받아서 내려온거궁

그때부터 저도 정신차리고 그 여자친구 바 사장님 지인으로 통해 일자리를 구하고

거기서 일한지가 1년되었구요 아직도 잘 다니고있고 그후 여자친구는 바에서 일하다 한두달 하고

사장님이랑 트러블이 있어 힘들다 하기에 제가 일을 그만두라 하였구요

그렇게 저 혼자 일하며 생활하고 여자친구는 집에서 쉬다 폰가게 2달정도 일하다 그만두고

그렇게 또 쉬고 있었구요 그러다 작년 12월 쯔음에 전에 일하던 바에서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정말 금전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그래서 그애도 눈치도 보인다며 힘들어했구요

처음에 바에서 일 한다했을땐 제가 거절했었는데

한두달 정도연락이 자꾸와서 저도 그땐 정말 힘들어서 그럼 알바식으로라도 해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출근하였구요 그러다 그 여자친구는

손님이랑 바람이 났구요

여자친구는 늦었지만 집에서 대학을 가라 하여 작년에 검정고시 보고 이번에 대학을 갔어요

그것까진 좋았으나

문제는 어느날 바에서 일하며 돌아올떄 자기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등록금 대준다는 사람도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좀 그랬지만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모습때문에 뭐라 말을 못했지만

알고보니 1월말부터 만났더군요.

저와 헤어진건 2월 말 정도구요

그래서 헤어질때 혹시 남자생긴거냐고 그 니좋아하던 손님이냐고

그렇게 물어보니 그런거 아니라고 혼자생각하고 단정짓지 말라며 그러더군요

그래도 전 마지막까지 병신처럼 그 말을 믿었어요

그렇게 3일동안 붙잡았지만 미안하다고만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헤어지기 한달 전 부터 좀 느끼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서서히 마음 정리를 하고 있었어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설마 아니겠지 하며 조금씩 정리하며 그냥 아니기를 바라면서 지내고 있었죠

그것도 바보같이 제가 생각 했던 일들이 일어나니 허탈하고 속상하더라구요 화나는게아니고 그냥

속상하더라구요 3일간 붙잡고 울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일부로 잊어보려고 여사친들이랑 놀고 상담하고 그런식으로 지냈어요

그러다 4일째 되던날 부턴 정리가 된건지 아님 생각을 안하려고 해서 그런지

4일째 되던날 부터는 괜찮아 지더군요

그렇게 잘 지내다 1주일 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 잊으려고 전화번호 삭제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일단 받았는데 받고나니 그여자친구였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받았으니 일단 통화를하였고 근데 그여자친구가 친구가 놀러와서

술을 먹었다더군요 근데 사람이 지금 만나는 사람이 1주일만에 변했다며 속상하다면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보고싶다면서 그래서 전 그떄 또 병신같이 그럼 나랑 다시 만날생각 없냐

물어봤어요 그런데 아직 모르겠다면서 다시 만나기 너무 미안하다며 그러더군요

전 그래도 괜찮다고 아직 안늦은거라고 만나자 했고 자기는 조금 더 생각 해본다하고

끊었어요 그떄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괜히받아서 갑자기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 안하며 지내다 저번주 주말에 제가 친구들 만나로 본가를 내려갔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다 친구가 그여자친구 친구랑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

늘 본가 갈떄 그 친구집에서 놀고 그랬던게 생각이나서 혹시나 해서 전화했죠

본가냐고 그친구집이면 잠시 내려오라고 그러니 바로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를 하다가 다시 만나자고 하였고 여자친구도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어요

근데 그 지금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그렇게되면 자기가 그 남자친구 이용하는것밖에안된다며

그럼 그 남자친구가 도와준돈 내가 어떻게해서든 이번달까지 맞춰서 줄테니

그만만나라 하였어요 근데 자기 집에 얘기를 해서 정리한다고 하였구요

그래서 그럼 기다리고 있으면 되냐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자기가 그 남자친구 빨리 정리할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여서 전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도 전 제가 일단 해결할테니 그만 만나라고 했지만 자기는 자기 힘으로 해결하고 싶다 하여

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집에 얘기해도 정 힘들고 그러면 나한테 말하라 하고

자기도 진짜 힘들면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그렇게 헤어지고 간간히 연락하다가

엊그제 집에는 다녀왔냐 얘기는 해봤냐 제가 물어봤습니다 근데 집에 안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속상해서 한숨쉬고 그럼 어떻게 할꺼냐 물어보았구요

그래서 잘 모르겠다고 해서 그냥 내가 해결해줄테니까 내옆에 있어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또 그 여자친구는 그 남자친구랑 게임하다 저녁먹으면서 술 한잔 했더라구요

저도 그때 술을 먹고 있었고 전화 와서 대뜸 저때문에 남자친구랑 싸웠다며

자기도 죽고싶다고 그러더군요 복잡하다며 머리아프다며

그렇게 통화 하다 남자친구한테 전화 왔다고 끊고 연락을 안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전화 해보니카톡 문자 전화 발신번호표시제한 다 차단 해놨더군요

알아도 모르는척 넘어간게 화근인지 제가 그때 조금 힘들더라도 그냥 일을 안보냈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하고 늘 후회하고있었어요

근데 솔직히 최근에 사고를 친게 있어서 저도 금전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구요

자기는 전문대니까 꼭 졸업하고 전공 살려보고 싶다며 얘기를 하고

다른여자 만나고 있으라며 그땐 자기가 기다리고 있을테니 더 좋은여자 있으면

만나라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만나고 나중엔 꼭 다시 저한테 오겠다며 하더군요

이번엔 정말 마음 정리가 다된건지 페이스북도 차단해놓았더군요

저 이사람 기다려야하나요? 아님 그냥 놓아주는게 정답일까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