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보시기에 신랑이 못마땅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게 신랑의 전부는 아닙니다.그에 반해 여러분이 모르는 좋은점도 분명있어요.댓글 반응을보고 서로 다른점에 대해 이해하고 맞춰 나가려고 쓰는글이니 인신공격이나 도넘는 악플은 삼가주세요.신랑이랑 같이 보기로 했어요. ------------------------------------------------------------------ 1. 저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신랑은 그반대.결혼했어도 각자 서로 개인물건은 차별했음 하는게 내 생각.예를들어 내 보조배터리가 있는데 내가 실컷 충전해놨는데 나보다 신랑이 더 많이씀.이게 종종 짜증나는데 신랑한테 한개 사라고하는데 사기 싫다함.개인물건은 서로 존중해주자는 내 의견인데 신랑은 결혼했는데 니꺼 내꺼가 어딨냐고 함.난 결혼해도 니꺼 내꺼 있다고 생각 함.(ex, 보조배터리, 개인노트북 등 이런것들) 2. 얼마전에 마이쭈를 삼. 난 5~6개밖에 안먹음.근데 주말에 친구랑 놀고왔더니 마이쭈가 하나도 없는거임. 혼자 다 먹었다 함(내 생각엔 그날 조카가와서 조카준 거같 기도한데. ->이건 지극히 내 생각)적어도 내꺼 조금은 남겨놔야 되는거 아니냐 하니 하나 더 사면되지 그러는거 임먹지 말라는게 아님 적어도 내꺼는 어느정도 남겨놔란 말임. 3. 시댁에서 식사를 한달에 1번이상 갖지 않았음 좋겠다는 나의 의견이 이상한건지. 시댁, 형님 두분 모두 다 같은지역에 삼. 위에 말 한 데로 맞벌이라 나는 주말에 내 시간을 빼앗기는 게 너무 싫음.제사, 시부모님 생신 명절 이런 때 말고 종종 갖는 식사자리. 나 빼고 신랑만 가도 상관없음. 전혀 상관없음. 첨에 이것 땜에 의견 안 맞아서 많이 싸웠음. 그리고 지극히 집순이라 갑작스런 약속을 정말 싫어함.그런데 보통 시댁 약속은 갑작스럽게 생김.ㅠㅠ. 내가 약속이 따로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신랑이 터치 하진 않음. 근데 이번 주말은 좀 쉬어야지 할 때 가끔 그런 약속이생기면 보통 나한텐 안 알려주고 오늘 저녁은 시댁에서 하기로했다 통보받음.이게 좀 부담스러움. 물론 한달에 한번 정돈 갠찮음. 가까이사는데 그정돈 만나고사 는거 나쁘지않으니그리고 시댁 식구들 모두 다 너무 좋으셔서. 도움 받는것도 많고 늘 감사하게 생각 함.한달에 한번 이하로 해준다면. 난 단지 내 성향을 좀 이해해줬음 좋겠음. 이건 요즘 잘 따라주는편 이지만 그래도 이해를 못 하는거같음. 참고로 친정은 차로 1시간거리 타 지역이라서 친정식구들은 2달에 한번 볼까말까 함친정은 잘 뭉치는 스타일도 아님. 신랑한테 막 친정식구랑 식사하자 강요 안함. (최근에 친정식구랑 모인건 결혼 첫 신랑생일이라서 친정가서 외식한거, 언니들이 쏨,내년엔 당근 안 할거임. 내생일 신랑 생일 다 그냥 우리둘이만 챙길 예정) 최근에 만난지 X주년 기념으로 XX지역에 가기로 함.내 계획은 그날 일요일이라서 천천히 드라이브 갔다와서 늦지않게 집에 들어가서 쉬는 거.근데 갔다오는 길에 형님께서 거기 특산물사와서 저녁하자고함 (형님이쏜다고)그래서 나 일요일에 늦게 집에가는거 정말 싫고, 우리 만의 시간으로 잡은 날에 이중약속 잡는것도 정말 싫다 함근데 내 의견은 안 물어보고 이미 사가기로 다 결정 난 상태정말 진지하게 신랑만 시댁보내고 혼자 저녁먹을까 고민했으나 신랑이 그러지 말자고해서 시댁에서 한 시간이상 길게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렇게하기로함. 이게 얼마나 와이프입장에서 얼만나 싫은 행동인지 인지를 시켜주고싶어 서로 이야기다 끝낸거지만 여기 적음. 4. 명절때 친정갔다 시댁으로 돌아가야하는 문제.결혼하고 첫 명절이 설날이었음.형님 두분이 다 시댁이 멀어서 명절 다음날 친정(내기준 시댁)오심. 명절 전날 차례상 준비하고 신혼집가서 자고, 명절당일 오전에 시댁와서 두군대 차례 지내고 첫 명절이라 친정에 4시넘어 출발 함 (보통은 당일 차례지내고 친정에 1~2시사이에 갈수있다 함)친정에서 명절 당일에 신랑이랑 하룻밤 자고 담날 저녁쯤(저녁먹기 전) 갔음하는데 신랑이 딜을 함.형님(시누이)께서 설 다음날에 시댁 오시는데 인사드리러 가야하지 않겠냐고내 의견은 이랬음 친정은 시댁 식구보단 비교적 자주 볼수있는 것도 아니니저녁까지 있다가 난 신혼집에가서 쉴테니 자기 혼자 시댁 갔다와라고그랬더니 시댁에 다시 안갈거면 점심먹고 출발 하겠다고 함.형님들 다 같은 지역살고있고 명절 바로 전 주에도 얼굴 뵀었음.근데 명절날 꼭 인사드리는게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내 의견을 피력했으나 첫 명절이고 해서 결국은 5시경 친정에서 출발하여 시댁에 다시 돌아가서 윷놀이하고 밤 10시 30분경 집에돌아옴. 내의견.시댁 식구는 자주 볼수있고 친정식구는 자주보는게 아니기에 나는 친정에서 명절 다음날 오후 5~6시쯤까지있다가 출발했음 좋겠음. 물론 나는 시댁에 돌아가지않을 생각임. 너무 피곤함 이건 정말 이해해줬음 좋겠음.시부모님은 내가 돌아오시길 원하시지만 신랑이 알아서 잘 커버쳐줬음 하는 바램임.(추가 : 신랑은 시댁보내고 혼자 집에 그냥 가겠다는 겁니다) 5. 시댁 식구들과 해외여행자유여행으로 동남아로 갈 예정이고, 5~6월부터 임신계획준비중이라제발 나 빼고 진행하라고 말했으나, 빼겠다고 말 안하고 자꾸 자기가 알아서하겠다고 함.동남아에서 다른나라로 변경하거나 임신하면 수수료물고 나 취소하겠다는거 같은데임신의 가능성이 있으니 나는 그냥 빼고 진행했음 좋겠음.임신하면 추호도 장거리 해외여행 갈 생각없음.
--- 추가1 댓글 잘읽었습니다.의견 모두 감사합니다.저 역시 배려심이 부족함이 많다는 부분의 의견 잘 들었고 저도 함께 반성합니다.동남아 여행의경우 지카바이러스때문에 가지않으려는게 맞습니다.신랑이 자유여행으로 기획하는거라 저때문에 다른여행지로 바꾸면 비용도 많이 들테고무리해서 변경하지말라는 취지에 저빼고 가라는거였어요.그리고 동남아갔다오면 6개월간 자녀계획 미뤄야되는데 제가 나이가 좀있다보니더이상은 미루고싶지않거든요.. 무조건 시댁여행이라서 가기싫은게 아니에요.ㅠ 의견모두 감사드립니다. ---추가2개인물건관련 (보조배터리) 추가할게요.신랑한테 보조배터리 못쓰게하면 하도 째째하다 그러길래 같이 썼어요. 그런데 제가 우려했던 부분이 이거거든요. 급하게 필요해서 갖구나왔는데 전날 신랑이 다 써서 배터리 앵꼬일때가있어요.그럴때 정말.. 별거아닌거같지만 엄청 짜증납니다... 그리고 제가 사준다고해도(자금을 둘이 공동으로 관리합니다) 사지말라고해요. 그러니 속이 터지는겁니다.어제도 급하게쓰려는데 앵꼬나서 하소연하면서 내꺼 따로 살테니까이거 자기 써라고했더니 그러지마라며, 치사하서 내가 안쓴다 이렇게 나오더라구요..이건 그냥 웃으면서 그래 쓰지마라고 하고 정리했어요.ㅋ 글구 제차 말씀드리지만 마이쭈는 제가 너무 속이좁았던 것 같아요 그점 인정합니다. ㅎㅎ 그부분은 반성할게요. 굳이 비슷한 예를들자면 시댁식구가 볼일이있어 왔었는데 그때 신랑이랑 같이먹으려고 만들어놓은 마카롱을 다 나눠주라고 하더라구요.신랑이랑 저랑 먹으려고 만든건데 시댁식구 드리면 한순간 동이나거든요.ㅠ마카롱 만들어보신분 알겠지만 좀 번거로워요. 그리고 집에 오븐이 작아서 한번에 많이 못만들어요. 그래서 대량으로 못만들구요. 우리먹으려고 만든거다라고하면 나는 째째한사람되고, 뭐 그런식으로 좀 의견 대립한적이 종종 있었어요. 그렇게 시댁식구들 잠깐 방문하는게 잦은데 그럴때마다 집에 간식들 다 나눠주려고하니 그냥 나 먹을만큼은 남겨둬달란 취지로 쓴건데마이쭈는 제가 치사한게 맞는거같네요.ㅎㅎ;; 제가 베이킹을 하는것도 신랑이랑 나 먹으려고하는거지 친정식구 시댁식구 다 나눠줄려고 하는건 아니거든요.좋은게 좋은거라고 다같이 나눠먹자, 이거말이 쉽지만 직접 해야하는사람은 특히 저는 맞벌이라 부족한시간 짬내서하는건데 되게 부담스러워요.제가 좋아서하는거랑 시켜서하는거는 정말 천지차이니까요 이런건 뭐 제가 알아서 미리 미리 그러지마라 하고 지내는 방법밖에 없는듯 합니다.ㅋㅋ;;;아님 뭐 에릭남같은 남잘 찾아서 다시 결혼하는 방법밖에없는듯하네요. ㅎ 그건 현실상 불가능할거같구요... ㅎㅎㅎㅎ 아무튼 댓글로 의견주신 모든분들 제차 감사드립니다^^
신랑과 이 문제땜에 자주 다툴것같아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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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신랑은 그반대.결혼했어도 각자 서로 개인물건은 차별했음 하는게 내 생각.예를들어 내 보조배터리가 있는데 내가 실컷 충전해놨는데 나보다 신랑이 더 많이씀.이게 종종 짜증나는데 신랑한테 한개 사라고하는데 사기 싫다함.개인물건은 서로 존중해주자는 내 의견인데 신랑은 결혼했는데 니꺼 내꺼가 어딨냐고 함.난 결혼해도 니꺼 내꺼 있다고 생각 함.(ex, 보조배터리, 개인노트북 등 이런것들)
2. 얼마전에 마이쭈를 삼. 난 5~6개밖에 안먹음.근데 주말에 친구랑 놀고왔더니 마이쭈가 하나도 없는거임. 혼자 다 먹었다 함(내 생각엔 그날 조카가와서 조카준 거같 기도한데. ->이건 지극히 내 생각)적어도 내꺼 조금은 남겨놔야 되는거 아니냐 하니 하나 더 사면되지 그러는거 임먹지 말라는게 아님 적어도 내꺼는 어느정도 남겨놔란 말임.
3. 시댁에서 식사를 한달에 1번이상 갖지 않았음 좋겠다는 나의 의견이 이상한건지.
시댁, 형님 두분 모두 다 같은지역에 삼. 위에 말 한 데로 맞벌이라 나는 주말에 내 시간을 빼앗기는 게 너무 싫음.제사, 시부모님 생신 명절 이런 때 말고 종종 갖는 식사자리. 나 빼고 신랑만 가도 상관없음. 전혀 상관없음. 첨에 이것 땜에 의견 안 맞아서 많이 싸웠음.
그리고 지극히 집순이라 갑작스런 약속을 정말 싫어함.그런데 보통 시댁 약속은 갑작스럽게 생김.ㅠㅠ. 내가 약속이 따로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신랑이 터치 하진 않음. 근데 이번 주말은 좀 쉬어야지 할 때 가끔 그런 약속이생기면 보통 나한텐 안 알려주고 오늘 저녁은 시댁에서 하기로했다 통보받음.이게 좀 부담스러움. 물론 한달에 한번 정돈 갠찮음. 가까이사는데 그정돈 만나고사 는거 나쁘지않으니그리고 시댁 식구들 모두 다 너무 좋으셔서. 도움 받는것도 많고 늘 감사하게 생각 함.한달에 한번 이하로 해준다면.
난 단지 내 성향을 좀 이해해줬음 좋겠음. 이건 요즘 잘 따라주는편 이지만 그래도 이해를 못 하는거같음.
참고로 친정은 차로 1시간거리 타 지역이라서 친정식구들은 2달에 한번 볼까말까 함친정은 잘 뭉치는 스타일도 아님. 신랑한테 막 친정식구랑 식사하자 강요 안함. (최근에 친정식구랑 모인건 결혼 첫 신랑생일이라서 친정가서 외식한거, 언니들이 쏨,내년엔 당근 안 할거임. 내생일 신랑 생일 다 그냥 우리둘이만 챙길 예정)
최근에 만난지 X주년 기념으로 XX지역에 가기로 함.내 계획은 그날 일요일이라서 천천히 드라이브 갔다와서 늦지않게 집에 들어가서 쉬는 거.근데 갔다오는 길에 형님께서 거기 특산물사와서 저녁하자고함 (형님이쏜다고)그래서 나 일요일에 늦게 집에가는거 정말 싫고, 우리 만의 시간으로 잡은 날에 이중약속 잡는것도 정말 싫다 함근데 내 의견은 안 물어보고 이미 사가기로 다 결정 난 상태정말 진지하게 신랑만 시댁보내고 혼자 저녁먹을까 고민했으나 신랑이 그러지 말자고해서 시댁에서 한 시간이상 길게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렇게하기로함.
이게 얼마나 와이프입장에서 얼만나 싫은 행동인지 인지를 시켜주고싶어 서로 이야기다 끝낸거지만 여기 적음.
4. 명절때 친정갔다 시댁으로 돌아가야하는 문제.결혼하고 첫 명절이 설날이었음.형님 두분이 다 시댁이 멀어서 명절 다음날 친정(내기준 시댁)오심.
명절 전날 차례상 준비하고 신혼집가서 자고, 명절당일 오전에 시댁와서 두군대 차례 지내고 첫 명절이라 친정에 4시넘어 출발 함 (보통은 당일 차례지내고 친정에 1~2시사이에 갈수있다 함)친정에서 명절 당일에 신랑이랑 하룻밤 자고 담날 저녁쯤(저녁먹기 전) 갔음하는데 신랑이 딜을 함.형님(시누이)께서 설 다음날에 시댁 오시는데 인사드리러 가야하지 않겠냐고내 의견은 이랬음 친정은 시댁 식구보단 비교적 자주 볼수있는 것도 아니니저녁까지 있다가 난 신혼집에가서 쉴테니 자기 혼자 시댁 갔다와라고그랬더니 시댁에 다시 안갈거면 점심먹고 출발 하겠다고 함.형님들 다 같은 지역살고있고 명절 바로 전 주에도 얼굴 뵀었음.근데 명절날 꼭 인사드리는게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내 의견을 피력했으나 첫 명절이고 해서 결국은 5시경 친정에서 출발하여 시댁에 다시 돌아가서 윷놀이하고 밤 10시 30분경 집에돌아옴.
내의견.시댁 식구는 자주 볼수있고 친정식구는 자주보는게 아니기에 나는 친정에서 명절 다음날 오후 5~6시쯤까지있다가 출발했음 좋겠음. 물론 나는 시댁에 돌아가지않을 생각임. 너무 피곤함 이건 정말 이해해줬음 좋겠음.시부모님은 내가 돌아오시길 원하시지만 신랑이 알아서 잘 커버쳐줬음 하는 바램임.(추가 : 신랑은 시댁보내고 혼자 집에 그냥 가겠다는 겁니다)
5. 시댁 식구들과 해외여행자유여행으로 동남아로 갈 예정이고, 5~6월부터 임신계획준비중이라제발 나 빼고 진행하라고 말했으나, 빼겠다고 말 안하고 자꾸 자기가 알아서하겠다고 함.동남아에서 다른나라로 변경하거나 임신하면 수수료물고 나 취소하겠다는거 같은데임신의 가능성이 있으니 나는 그냥 빼고 진행했음 좋겠음.임신하면 추호도 장거리 해외여행 갈 생각없음.
댓글로 제가 이기적인건지 댓글좀주세요.....저혼자 신랑한테 말해서는 이핼 못하는거같아요.
--- 추가1
댓글 잘읽었습니다.의견 모두 감사합니다.저 역시 배려심이 부족함이 많다는 부분의 의견 잘 들었고 저도 함께 반성합니다.동남아 여행의경우 지카바이러스때문에 가지않으려는게 맞습니다.신랑이 자유여행으로 기획하는거라 저때문에 다른여행지로 바꾸면 비용도 많이 들테고무리해서 변경하지말라는 취지에 저빼고 가라는거였어요.그리고 동남아갔다오면 6개월간 자녀계획 미뤄야되는데 제가 나이가 좀있다보니더이상은 미루고싶지않거든요.. 무조건 시댁여행이라서 가기싫은게 아니에요.ㅠ
의견모두 감사드립니다.
---추가2개인물건관련 (보조배터리) 추가할게요.신랑한테 보조배터리 못쓰게하면 하도 째째하다 그러길래 같이 썼어요. 그런데 제가 우려했던 부분이 이거거든요. 급하게 필요해서 갖구나왔는데 전날 신랑이 다 써서 배터리 앵꼬일때가있어요.그럴때 정말.. 별거아닌거같지만 엄청 짜증납니다...
그리고 제가 사준다고해도(자금을 둘이 공동으로 관리합니다) 사지말라고해요. 그러니 속이 터지는겁니다.어제도 급하게쓰려는데 앵꼬나서 하소연하면서 내꺼 따로 살테니까이거 자기 써라고했더니 그러지마라며, 치사하서 내가 안쓴다 이렇게 나오더라구요..이건 그냥 웃으면서 그래 쓰지마라고 하고 정리했어요.ㅋ
글구 제차 말씀드리지만 마이쭈는 제가 너무 속이좁았던 것 같아요 그점 인정합니다. ㅎㅎ 그부분은 반성할게요.
굳이 비슷한 예를들자면 시댁식구가 볼일이있어 왔었는데 그때 신랑이랑 같이먹으려고 만들어놓은 마카롱을 다 나눠주라고 하더라구요.신랑이랑 저랑 먹으려고 만든건데 시댁식구 드리면 한순간 동이나거든요.ㅠ마카롱 만들어보신분 알겠지만 좀 번거로워요. 그리고 집에 오븐이 작아서 한번에 많이 못만들어요. 그래서 대량으로 못만들구요. 우리먹으려고 만든거다라고하면 나는 째째한사람되고, 뭐 그런식으로 좀 의견 대립한적이 종종 있었어요. 그렇게 시댁식구들 잠깐 방문하는게 잦은데 그럴때마다 집에 간식들 다 나눠주려고하니 그냥 나 먹을만큼은 남겨둬달란 취지로 쓴건데마이쭈는 제가 치사한게 맞는거같네요.ㅎㅎ;;
제가 베이킹을 하는것도 신랑이랑 나 먹으려고하는거지 친정식구 시댁식구 다 나눠줄려고 하는건 아니거든요.좋은게 좋은거라고 다같이 나눠먹자, 이거말이 쉽지만 직접 해야하는사람은 특히 저는 맞벌이라 부족한시간 짬내서하는건데 되게 부담스러워요.제가 좋아서하는거랑 시켜서하는거는 정말 천지차이니까요
이런건 뭐 제가 알아서 미리 미리 그러지마라 하고 지내는 방법밖에 없는듯 합니다.ㅋㅋ;;;아님 뭐 에릭남같은 남잘 찾아서 다시 결혼하는 방법밖에없는듯하네요. ㅎ 그건 현실상 불가능할거같구요... ㅎㅎㅎㅎ
아무튼 댓글로 의견주신 모든분들 제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