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OT 트와이스 댄스해서 인싸 된썰.ssul

김윤아2017.03.14
조회511

반말글로 끄적여보겠음


내 소개를 하자면 서울 돈암동쪽에 대학교 다니고있는 성격 소심한 여자사람 임
고등학생 때 까지 진짜 쥐죽은듯이 지내다가 대학교와서 인생반전 해볼라는 꿈이 있었음
원래 친구들도많이없고 사교성이 좋지않아 대학교 다니면 흔히 말하는 아싸 되기 딱 좋은 사이즈임
입학을하고 집에서 히키코모리마냥 탱자탱자 놀다보니 신입생OT로 00리조트에 간다하더라
그냥학교에서 설명만하고 끝나는데도많다던데.. 귀찮기도하고 가봤자 성격이이래서 혼자 또 조용히
있다오겠구나하는 생각이 좀 많이들었지만..  다짐했던지라 신청을했음
그러고나서 또 아무생각없이 인터넷 이곳저곳 돌아다니던와중에 2주 댄스완성 어쩌고 하는글이 있었는데
나름 흥미가생겼음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넘기고 옷살까해서 쇼핑몰도 보고 했는데 머릿속에서 계속생각이안떠나는거임..
그때 각오한걸 토대로 도전의식?같은게 생겨서 연락을했음
이것저것 괜히 횡설수설하면서 상담했던거같은데 상담해주시는분이 그래도 다받아주시더라..
여하튼 얘기들어보니까 원래 연습실 대관도 해주는곳인데 장기자랑비슷한거에대해
상담하는사람도많아서 속성으로 가르쳐주기도 하는곳이라그래
상의하기로 기본기 그런거 위주보다 단기간이니 춤선같은거 최대한 이뻐보이게 나오는법 신경써서알려주셨어
계속 레슨받고 , 쉬는시간에 같이있는사람들이랑놀고 ㅎㅎ
시간 훌쩍가서 대망의OT날 무대에섰는데 그 짧던 2주가 머리속에 슥 지나가더라
진짜 엄청 떨리고 이런경험도 첨이라 눈딱감고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희열비슷하게도 있는거같아
왜 사람들이 무대서고 즐기는구나 하는거도 첨알았지.. 그이후로 학교 다니면서
성격좋고 이뻐서 인기많은 언냐들도 먼저 말걸고 오히려 그때이후론 모임약속같은거도 내가 주최하고 하는데
정말 추천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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