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사람 얼굴은 다시 대면 안했는데 ㅠ (아무래도 제일 많이 볼수있는건 오후시간대의 알바생분이라....) 오후타임 여자 알바생분한테 물어본 결과 그 사람이 점장이라네요ㅋㅋㅋ 알바가 아니라 점장.....ㅡㅡ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이 그런식으로 손님이 무슨 실수나 기분나쁘게 한일도 하나 없는데 짜증에 인상 한가득에 명령조에 거스름돈 집어던져서 줍게 만들고 봉투도 그냥 던져놓고 등돌리고 있었다 생각하니 더 어이 없네요.............;;;;; 참 대단하신 점장임이시네요. 점장에 자부심이 큰건가 슈퍼갑처럼 구시던데 참 ㅡㅡ 하... 무튼 댓글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 특히 같이 화내주신 분들이나 자기가 가보고 그러면 역진상 해주겠다 하신분 넘 감사드려요....ㅠ 근데 절대 남자손님한텐 안그럴듯....... 대체 제가 뭘 잘못한건가 싶네요 그 점장한테 ㅡㅡ 편의점에서 액수적게 사간다고 시러하지는 않을테고 ㅡㅡ 하 .... 생각 다시 하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여...ㅡ -원글- 부산에 서면쪽에 살고 있구요 저희집의 맞은편쪽에 cu편의점이 있어요. 세종그*시아점 씨유에요. 제가 얼굴을 아는 키크고 안경쓴 남자 직원이고 새벽에서 아침시간대에 일합니다. 이전에도 몇번 이 사람의 불성실하고 불친절한 행동들은 여러번 봐왔었는데 오늘 아침은 너무나 가관이라서 제가 이렇게까지 열받는게 이상한건지 궁금하고 또 타지에서 혼자 살아가는 입장으로 말할데가 없어서 여러분들에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이전에 봐왔던 이 직원의 행동은 화장실간다는 메모만 달랑 딱 붙여놓고 1시간 가까이 아예 가게를 비운적이 세번이나 있었어요. 당당하더라구요 그때도. 그리고 계산할때 엄청 불친절했던 기억이 있구요.. 오늘 겪었던 일은 불과 한시간쯤 전의 일이에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대학생때 쭉 서비스쪽 알바해봐서 아직까지도 그 서비스업의 고충을 알기에 편의점이든 화장품가게든 백화점이든 최대한 친절하게 말하고 웃는 얼굴로 대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 모두 알고있구요. 그 편의점에 갔을때 저도 이전 기억때문에 그 직원이 탐탁진 않았지만 이해하자 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봉투 있냐는 질문도 상냥하게 했고 계산 할거 내밀때도 조심스럽게 놨습니다. 계산하기전에 제가 물건한개를 '아 이건 뺄게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그 물건을 툭 집어 던지면서 하는말이 '제자리 좀 놔주세요' 이런 말이 아니었고 딱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갖다노세요' 명령조에 물건도 던졌구요. 제가 갖다놓고 올동안 결제 하더니 잔돈 900원을 대놓고 한손으로 진짜 그냥 우리가 주사위던질때 던지듯이 위에서 아래로 팍 집어 던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전이 바닥에 막 떨어졌는데 주워줄 생각도 안하고, 제가 가져온 가방이나 봉투같은게 전혀 없었음에도 물건들을 봉투에 담아줄 생각도, 물어보지도 않고 빈봉투만 휙 내던지고는 제가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울동안 그냥 뒤돌아서 폰보고 있었습니다. 편의점 직원이 확 집어던져서 떨어진 거스름돈을 수그려서 줍는 제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봉투에 물건 담으면서 제가 어이없단 투로 물어봤습니다. 혹시 가게 점장이시냐구요.. 그냥 알바생 같지만 그 뻔뻔하고 대놓고 건방진 태도가 얼척이 없어서요. 맞다 아니다 말하기 싫은건 자기 마음이지만 대답도 참... 피식 웃고 위아래도 저를 훑어보면서 '그건 알아 뭐하게요?' 이러더라구요. 저도 순간 화가 폭발할뻔한거 참고 나오면서 '진짜 어이가 없다 미친' 이 한마디만 내뱉고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분이 안풀립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지만 아무런 조취도 안될거같고 고객입장에서 제 화를 이해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내인생 28년만에 손님으로서 겪어본 최고의 불친절에 정말 아주 기분 더러운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고, 동전을 손님에게 가깝지도 않은 먼거리에 서서는 인상쓰고 팍 집어던지고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는 저를 본체만체 죄송하단 사과는 전혀 한마디도 안하고 빈봉투 하나 툭 던지고선 폰이나 보던 그 직원의 모습이 자꾸 머리에 떠올라서 홧병이 날거 같습니다. 싸우다가는 그 이상한 성격에 한대 맞을거같고 더 심하게는 그 성격에 칼부림이 될지 어떻게 압니까? 마지막에 보니 눈빛에 살기까지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불친절이야 저는 다 그냥 이때까지 넘기고 살아왔는데 오늘 겪은 이 일은 도저히 넘기기가 너무 힘들고 고객센터에도 사실 이전에 그사람이 새벽타임때 편의점을 한시간동안 비워둔일이 두번째될때도 전화해서 불친절한거도 말하고 손님이 겪는 불편함을 한번 토로했었지만 조취를 취한건지 만건지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었고 오히려 오늘처럼 더 불친절의 수준을 넘어선 모습밖에 못봤습니다. 서비스업 했었을때 그 손님들의 갑질이 주는 서러움을 알기에 갑과 을을 나누는거 싫어하는데 오늘은 손님인 제가 꼭 을이고 그 편의점 직원이 슈퍼갑처럼 굴면서 세상 모든 시건방을 보여줬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억울하고 그 사람은 그대로 그냥 일할거라는거 생각하면 .. 화가 나요 너무 뭐 제가 안가면 그만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왜 그 인간 하나 때문에 더 멀리 있는 편의점을 찾는 수고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안간다해도 그 인간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일하면서 손님 알기를 개똥으로 우습게 알고 있을거라는게 너무너무 열받고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고객센터 전화해서 클레임 넣어도 별 효과 없을거란거 알기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털어놓기라도 해봅니다...... 분이 알풀려서 같이 경찰서 가는 일이 있더라도 나중에 일 마치고 가서 크게 대판 싸우고싶네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72
+내용 추가!) 부산 전포동 cu편의점에서 말도 안되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아직 그사람 얼굴은 다시 대면 안했는데 ㅠ
(아무래도 제일 많이 볼수있는건 오후시간대의
알바생분이라....)
오후타임 여자 알바생분한테 물어본 결과
그 사람이 점장이라네요ㅋㅋㅋ 알바가 아니라 점장.....ㅡㅡ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이 그런식으로
손님이 무슨 실수나 기분나쁘게 한일도 하나 없는데
짜증에 인상 한가득에 명령조에 거스름돈 집어던져서
줍게 만들고 봉투도 그냥 던져놓고 등돌리고 있었다
생각하니 더 어이 없네요.............;;;;;
참 대단하신 점장임이시네요. 점장에 자부심이 큰건가
슈퍼갑처럼 구시던데 참 ㅡㅡ
하... 무튼 댓글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
특히 같이 화내주신 분들이나 자기가 가보고 그러면
역진상 해주겠다 하신분 넘 감사드려요....ㅠ
근데 절대 남자손님한텐 안그럴듯.......
대체 제가 뭘 잘못한건가 싶네요 그 점장한테 ㅡㅡ
편의점에서 액수적게 사간다고 시러하지는 않을테고
ㅡㅡ 하 .... 생각 다시 하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여...ㅡ
-원글-
부산에 서면쪽에 살고 있구요
저희집의 맞은편쪽에 cu편의점이 있어요.
세종그*시아점 씨유에요.
제가 얼굴을 아는 키크고 안경쓴 남자 직원이고
새벽에서 아침시간대에 일합니다.
이전에도 몇번 이 사람의 불성실하고 불친절한 행동들은
여러번 봐왔었는데 오늘 아침은 너무나 가관이라서
제가 이렇게까지 열받는게 이상한건지 궁금하고 또
타지에서 혼자 살아가는 입장으로 말할데가 없어서
여러분들에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이전에 봐왔던 이 직원의 행동은 화장실간다는 메모만
달랑 딱 붙여놓고 1시간 가까이 아예 가게를 비운적이
세번이나 있었어요. 당당하더라구요 그때도.
그리고 계산할때 엄청 불친절했던 기억이 있구요..
오늘 겪었던 일은 불과 한시간쯤 전의 일이에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대학생때 쭉 서비스쪽 알바해봐서
아직까지도 그 서비스업의 고충을 알기에 편의점이든
화장품가게든 백화점이든 최대한 친절하게 말하고
웃는 얼굴로 대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 모두 알고있구요.
그 편의점에 갔을때 저도 이전 기억때문에
그 직원이 탐탁진 않았지만 이해하자 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봉투 있냐는 질문도 상냥하게 했고
계산 할거 내밀때도 조심스럽게 놨습니다.
계산하기전에 제가 물건한개를 '아 이건 뺄게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그 물건을 툭 집어 던지면서
하는말이 '제자리 좀 놔주세요' 이런 말이 아니었고
딱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갖다노세요' 명령조에 물건도 던졌구요.
제가 갖다놓고 올동안 결제 하더니 잔돈 900원을
대놓고 한손으로 진짜 그냥 우리가 주사위던질때 던지듯이
위에서 아래로 팍 집어 던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전이
바닥에 막 떨어졌는데 주워줄 생각도 안하고,
제가 가져온 가방이나 봉투같은게 전혀 없었음에도
물건들을 봉투에 담아줄 생각도, 물어보지도 않고
빈봉투만 휙 내던지고는 제가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울동안 그냥 뒤돌아서 폰보고 있었습니다.
편의점 직원이 확 집어던져서 떨어진 거스름돈을
수그려서 줍는 제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봉투에 물건 담으면서 제가 어이없단 투로 물어봤습니다.
혹시 가게 점장이시냐구요.. 그냥 알바생 같지만
그 뻔뻔하고 대놓고 건방진 태도가 얼척이 없어서요.
맞다 아니다 말하기 싫은건 자기 마음이지만
대답도 참... 피식 웃고 위아래도 저를 훑어보면서
'그건 알아 뭐하게요?' 이러더라구요.
저도 순간 화가 폭발할뻔한거 참고 나오면서
'진짜 어이가 없다 미친'
이 한마디만 내뱉고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분이 안풀립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지만 아무런
조취도 안될거같고 고객입장에서 제 화를 이해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내인생 28년만에 손님으로서
겪어본 최고의 불친절에 정말 아주 기분 더러운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고, 동전을 손님에게 가깝지도 않은
먼거리에 서서는 인상쓰고 팍 집어던지고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는 저를 본체만체 죄송하단 사과는 전혀
한마디도 안하고 빈봉투 하나 툭 던지고선 폰이나
보던 그 직원의 모습이 자꾸 머리에 떠올라서
홧병이 날거 같습니다.
싸우다가는 그 이상한 성격에 한대 맞을거같고
더 심하게는 그 성격에 칼부림이 될지 어떻게 압니까?
마지막에 보니 눈빛에 살기까지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불친절이야 저는 다 그냥 이때까지 넘기고
살아왔는데 오늘 겪은 이 일은 도저히 넘기기가 너무
힘들고 고객센터에도 사실 이전에 그사람이 새벽타임때
편의점을 한시간동안 비워둔일이 두번째될때도
전화해서 불친절한거도 말하고 손님이 겪는
불편함을 한번 토로했었지만
조취를 취한건지 만건지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었고
오히려 오늘처럼 더 불친절의 수준을 넘어선
모습밖에 못봤습니다.
서비스업 했었을때 그 손님들의 갑질이 주는 서러움을
알기에 갑과 을을 나누는거 싫어하는데
오늘은 손님인 제가 꼭 을이고 그 편의점 직원이
슈퍼갑처럼 굴면서 세상 모든 시건방을 보여줬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억울하고 그 사람은 그대로 그냥
일할거라는거 생각하면 .. 화가 나요 너무
뭐 제가 안가면 그만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왜 그 인간 하나 때문에 더 멀리 있는 편의점을 찾는
수고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안간다해도 그 인간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일하면서 손님 알기를 개똥으로 우습게 알고 있을거라는게
너무너무 열받고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고객센터 전화해서 클레임 넣어도 별 효과 없을거란거
알기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털어놓기라도 해봅니다......
분이 알풀려서 같이 경찰서 가는 일이 있더라도
나중에 일 마치고 가서 크게 대판 싸우고싶네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