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이 좀 길거임 쌓인게 많아서 ㅋㅋ ㅋㅋ 전 동갑내기 남편을 둔 28살 젊줌마이자 애엄마임ㅋㅋㅋ 나 사고쳐서 결혼했음 ㅋㅋ 남편이 군대 상말쯤 소개로 만남 ㅋㅋ 나는 흠이라고 생각치 않고 남편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좋은 직장 잘 다니고 있고 나도 이제 취준생임 ㅋ 결혼할때부터 시어매가 엄청 싫어하셨음 ㅋㅋ 자기아들 앞길 조져놨다고 ㅋㅋㅋ 나만 따로 불러서 100만원 쥐어주시면서 내가 보호자 해줄테니 지우자 하심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그 시어매가 왜그리 무서웠는지 눈물콧물흘리면서 무릎꿇고 싫다고 안된다고 ㅋㅋ 머리통도 얻어맞고 ㅋㅋ 우리 친정도 좋아한건 아님 ㅋㅋ 나 남편 둘다 in서울 대학에 난 2학년때 교환학생 다녀옴 ㅋㅋ 남편은 그당시 전역한지 얼마안된 2학년 복학생인가 그랬음 ㅋㅋ 좋아할리가 없음 ㅋㅋㅋㅋㅋ 시어매가 친정부모님 찾아가서 나한테 헤픈년 이라고 하고 딸교육을 어찌 시켰냐 화내실때 우리엄마 아들 꼬추관리좀 하시지 그랬냐 어떻게 키웠길래 전역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앞길 준비할 생각은 안하고 여자만 밝힐줄 알았냐며 맞받아 치심 ㅋㅋ 이제 갓 전역한 앞길이 구만리 같은 애를 인생 조질일 있냐며 소리소리 지르실때도 ㅋㅋ 아무것도 안해둔 복학생이랑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토익준비도 잘해놔서 취업준비 잘한 갓 졸업생 인생이 구만리냐 받아치심 ㅋㅋ 그당시 외국계 회사에 내정이었는데 졸업과 동시에 임신을 맞이하고 입사못함 ㅋㅋㅋㅋ 당장 애 지우라고 물건 집어 던지시며 소리지를때 가만 있던 우리아빠가 혼인빙자간음죄?? 뭐 그런거로 아드님 철창밥 먹이고 싶냐 낙태는 엄연히 불법인데 아님 어머님이 철창밥을 드시고 싶냐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어매 우리엄마 아빠 다 법알못이라 ㅋㅋㅋ 막 내뱉은 말이 먹힘 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23살 6월에 결혼식 올림 ㅋ 결혼하고 남편이 학생이다 보니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거 보다 착실하게 준비 잘해서 졸업 후 취업하는게 장래를 생각해도 괜찮을거라 생각함 시어매도 그쪽을 선택함 그래서 양가에서 다달이 50만원씩 생활비를 받아서 시댁에서 생활함 (식대 공과금 이런게 안드니까 가능함) 쪼개서 돈도 모으고 엄마가 니가 제대로 안하면 안그래도 흠있는 결혼인데 시어매가 널 잡아먹을테니 단디 잘하라고 함 그래서 임신한 상태로도 시어매 시아배 밥상 다 차리고 청소 다하고 시아배 아침밥상도 차림 ㅋㅋㅋㅋㅋㅋ 시아배 좋은 분이라 내가 요리할줄 몰라서 계란국 스팸에 계란후라이 아침에 드려도 스팸 좋아한다며 계란후라이 좋아한다며 잘드셔주심 ㅋㅋㅋ 우리 시어매 못마땅해 죽을라 하심 ㅋㅋㅋㅋ 시월드 입성을 환영이라도 하듯 ㅋㅋㅋ 매일매일 요리를 가르쳐주심 ㅋㅋㅋ 덕분에 지금은 제법 요리를 함 ㅋㅋㅋ 걸핏하면 아들이 불쌍하다느니 걸핏하면 집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하는데 하면서 날 째려보심 큰애는 딸이라 그런지 별로 이뻐하시지도 않으심 둘째는 아들인데 엄청 이뻐하심 요즘은 둘다 이뻐하시긴 하심 서러운 날도 많았고 힘든날도 많았지만 남편이 다독거려주고 많이 도와줘서 잘 버텨냈고 틈틈히 나도 영어공부 해서 토익준비도 잘해둠 요즘엔 좀 사이가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간혹 옛날 얘기를 하시면서 니가 아니었음 우리아들이 대기업엘 들어갔을거다 대기업 갔으면 대기업 며느리를 들였을텐데 하심 ㅋㅋㅋㅋㅋ 나니? 난 외국계기업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간혹 그렇게 옛날일로 날 잡아먹으려고 하심 ㅋ 우리 신랑한테 6살 많은 형이있음 ㅋㅋ 그 형이 2살어린 분과 올해 봄에 결혼을 하심 ㅋㅋ 그리고 지난주말에 ㅋㅋㅋㅋㅋ 있던일임 ㅋㅋㅋ 형님될사람이랑 아주버님은 같은 회사 사람임 ㅋ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인데 시어매는 순리에 맞춰 결혼하는게 너무너무 맘에 들었나봄 ㅋㅋ 형님 되실분이 왜 학교에 똘망똘망 이쁘게 생겨서 싸가지없는 애들 있잖음? 약간 그런 스타일인거 같음 ㅋㅋㅋ 할말 다하는 ㅋㅋㅋㅋㅋ 근데 지난주에 와서 식사를 하는데 약간 눈치가 이상했음 술도 안먹고 음식을 잘 못먹음 . 속이 안좋아서 그렇다는데 임신한 사람 같은 느낌이 순간 듦 ㅋ 그리고 역시 아주버님이 임신했다 얘기함 ㅋㅋㅋㅋ 시어매는 좋아하시는 듯 하다가 그럼 직장은 어쩌나며 결혼하고 돈들어갈대가 많을텐데 휴직을 하는거냐며 형님을 갈굼 ㅋㅋㅋㅋㅋㅋ 일 할수 있을때 까지 하고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받을거라 함 ㅋ 중소기업에서 그런거 해주냐고 자꾸 갈굼 ㅋㅋ 난 주방에서 요리 보충 하고 있었는데 식탁에서 "어머님 어머님도 속도위반 이셨다면서요~ 호호호 어머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하는게 아니겠음? ㅋㅋㅋ 나니..? 어? ㅋㅋ 나니!!!!!!!!!!!!!!! ㅋㅋ 난 몰랐음 결혼하고 5년째 시댁살이 중이지만서도 몰랐음 아주버님이야 본인이 그리 태어난거니 형님될 사람한테 말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식탁에 돌아오니 시어매가 내 눈치를 막 보면서 말을 막 돌리심 ㅋㅋㅋㅋ 말을 막 돌이시니까 형님이 또 한방 날림 ㅋㅋ " 오빠한테 들으니까~ 그때 결혼 준비가 안되셔서~ 아버님이 사우디까지 가셔서 돈 버셨다면서요~ 아휴 그때 시할머님이 엄청 속상하셨겠어요~" "우리 집안은 통하는게 있나봐요~^^ 여자들끼리 단합이 잘될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신 시할매 얘기까지 꺼내며 ㅋㅋ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남 ㅋㅋ 피식하고 웃었는데 시어매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 얼마 안남았은데 몸관리 잘하고 하시며 후다닥 식사 자리가 끝남 ㅋㅋㅋㅋ 과일도 안맥이고 집에 빨리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될사람이 나가면서 나한테 " 이제 내가 도와줄게요 " 하는데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것만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뒷정리 다하고 거실에 과일깎아 나가니 시어매가 너 기분 좋겠다 아주~?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꾸는 하지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에 체증이 한번에 쏟아져 나온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 며칠동안 너무 즐거워서 싱글벙글 소문내고 싶었음 ㅋㅋ 나만 사이다인가 ㅋㅋㅋㅋ 621181
시어머님 형님에게 한방드심 ㅋㅋㅋ
안녕하세요 글이 좀 길거임 쌓인게 많아서 ㅋㅋ ㅋㅋ
전 동갑내기 남편을 둔 28살 젊줌마이자 애엄마임ㅋㅋㅋ
나 사고쳐서 결혼했음 ㅋㅋ
남편이 군대 상말쯤 소개로 만남 ㅋㅋ
나는 흠이라고 생각치 않고 남편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좋은 직장 잘 다니고 있고 나도 이제 취준생임 ㅋ
결혼할때부터 시어매가 엄청 싫어하셨음 ㅋㅋ
자기아들 앞길 조져놨다고 ㅋㅋㅋ
나만 따로 불러서 100만원 쥐어주시면서
내가 보호자 해줄테니 지우자 하심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그 시어매가 왜그리 무서웠는지
눈물콧물흘리면서 무릎꿇고 싫다고 안된다고 ㅋㅋ
머리통도 얻어맞고 ㅋㅋ
우리 친정도 좋아한건 아님 ㅋㅋ
나 남편 둘다 in서울 대학에 난 2학년때 교환학생 다녀옴 ㅋㅋ
남편은 그당시 전역한지 얼마안된 2학년 복학생인가 그랬음 ㅋㅋ
좋아할리가 없음 ㅋㅋㅋㅋㅋ
시어매가 친정부모님 찾아가서 나한테 헤픈년 이라고 하고
딸교육을 어찌 시켰냐 화내실때
우리엄마 아들 꼬추관리좀 하시지 그랬냐
어떻게 키웠길래 전역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앞길 준비할 생각은 안하고 여자만 밝힐줄 알았냐며 맞받아 치심 ㅋㅋ
이제 갓 전역한 앞길이 구만리 같은 애를 인생 조질일 있냐며
소리소리 지르실때도 ㅋㅋ
아무것도 안해둔 복학생이랑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토익준비도 잘해놔서
취업준비 잘한 갓 졸업생 인생이 구만리냐 받아치심 ㅋㅋ
그당시 외국계 회사에 내정이었는데 졸업과 동시에
임신을 맞이하고 입사못함 ㅋㅋㅋㅋ
당장 애 지우라고 물건 집어 던지시며 소리지를때
가만 있던 우리아빠가
혼인빙자간음죄?? 뭐 그런거로 아드님 철창밥 먹이고 싶냐
낙태는 엄연히 불법인데 아님 어머님이 철창밥을 드시고 싶냐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어매 우리엄마 아빠 다 법알못이라 ㅋㅋㅋ
막 내뱉은 말이 먹힘 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23살 6월에 결혼식 올림 ㅋ
결혼하고 남편이 학생이다 보니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거 보다
착실하게 준비 잘해서 졸업 후 취업하는게
장래를 생각해도 괜찮을거라 생각함
시어매도 그쪽을 선택함
그래서 양가에서 다달이 50만원씩 생활비를 받아서
시댁에서 생활함 (식대 공과금 이런게 안드니까 가능함)
쪼개서 돈도 모으고
엄마가 니가 제대로 안하면 안그래도 흠있는 결혼인데
시어매가 널 잡아먹을테니 단디 잘하라고 함
그래서 임신한 상태로도 시어매 시아배 밥상 다 차리고
청소 다하고 시아배 아침밥상도 차림 ㅋㅋㅋㅋㅋㅋ
시아배 좋은 분이라 내가 요리할줄 몰라서
계란국 스팸에 계란후라이 아침에 드려도 스팸 좋아한다며
계란후라이 좋아한다며 잘드셔주심 ㅋㅋㅋ
우리 시어매 못마땅해 죽을라 하심 ㅋㅋㅋㅋ
시월드 입성을 환영이라도 하듯 ㅋㅋㅋ
매일매일 요리를 가르쳐주심 ㅋㅋㅋ
덕분에 지금은 제법 요리를 함 ㅋㅋㅋ
걸핏하면 아들이 불쌍하다느니 걸핏하면 집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하는데 하면서 날 째려보심
큰애는 딸이라 그런지 별로 이뻐하시지도 않으심
둘째는 아들인데 엄청 이뻐하심 요즘은 둘다 이뻐하시긴 하심
서러운 날도 많았고 힘든날도 많았지만
남편이 다독거려주고 많이 도와줘서 잘 버텨냈고
틈틈히 나도 영어공부 해서 토익준비도 잘해둠
요즘엔 좀 사이가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간혹 옛날 얘기를 하시면서
니가 아니었음 우리아들이 대기업엘 들어갔을거다
대기업 갔으면 대기업 며느리를 들였을텐데
하심 ㅋㅋㅋㅋㅋ 나니? 난 외국계기업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간혹 그렇게 옛날일로 날 잡아먹으려고 하심 ㅋ
우리 신랑한테 6살 많은 형이있음 ㅋㅋ
그 형이 2살어린 분과 올해 봄에 결혼을 하심 ㅋㅋ
그리고 지난주말에 ㅋㅋㅋㅋㅋ 있던일임 ㅋㅋㅋ
형님될사람이랑 아주버님은 같은 회사 사람임 ㅋ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인데
시어매는 순리에 맞춰 결혼하는게 너무너무 맘에 들었나봄 ㅋㅋ
형님 되실분이
왜 학교에 똘망똘망 이쁘게 생겨서 싸가지없는 애들 있잖음?
약간 그런 스타일인거 같음 ㅋㅋㅋ
할말 다하는 ㅋㅋㅋㅋㅋ
근데 지난주에 와서 식사를 하는데 약간 눈치가 이상했음
술도 안먹고 음식을 잘 못먹음 . 속이 안좋아서 그렇다는데
임신한 사람 같은 느낌이 순간 듦 ㅋ
그리고 역시 아주버님이 임신했다 얘기함 ㅋㅋㅋㅋ
시어매는 좋아하시는 듯 하다가
그럼 직장은 어쩌나며 결혼하고 돈들어갈대가 많을텐데
휴직을 하는거냐며 형님을 갈굼 ㅋㅋㅋㅋㅋㅋ
일 할수 있을때 까지 하고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받을거라 함 ㅋ
중소기업에서 그런거 해주냐고 자꾸 갈굼 ㅋㅋ
난 주방에서 요리 보충 하고 있었는데
식탁에서
"어머님 어머님도 속도위반 이셨다면서요~ 호호호
어머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하는게 아니겠음? ㅋㅋㅋ
나니..? 어? ㅋㅋ 나니!!!!!!!!!!!!!!! ㅋㅋ
난 몰랐음 결혼하고 5년째 시댁살이 중이지만서도 몰랐음
아주버님이야 본인이 그리 태어난거니
형님될 사람한테 말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식탁에 돌아오니 시어매가 내 눈치를 막 보면서
말을 막 돌리심 ㅋㅋㅋㅋ
말을 막 돌이시니까 형님이 또 한방 날림 ㅋㅋ
" 오빠한테 들으니까~
그때 결혼 준비가 안되셔서~ 아버님이 사우디까지 가셔서
돈 버셨다면서요~ 아휴 그때 시할머님이 엄청 속상하셨겠어요~"
"우리 집안은 통하는게 있나봐요~^^
여자들끼리 단합이 잘될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신 시할매 얘기까지 꺼내며 ㅋㅋ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남 ㅋㅋ 피식하고 웃었는데
시어매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 얼마 안남았은데 몸관리 잘하고 하시며
후다닥 식사 자리가 끝남 ㅋㅋㅋㅋ
과일도 안맥이고 집에 빨리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될사람이 나가면서 나한테
" 이제 내가 도와줄게요 " 하는데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것만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뒷정리 다하고 거실에 과일깎아 나가니
시어매가
너 기분 좋겠다 아주~?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꾸는 하지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에 체증이 한번에 쏟아져 나온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
며칠동안 너무 즐거워서 싱글벙글 소문내고 싶었음 ㅋㅋ
나만 사이다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