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만 스쳐도 인연.. 될 수 있을까요? (feat. 인천공항)

글쓴이2017.03.15
조회19,320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우선 추천해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본문의 내용을 보고 기분이 상하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의 상황에 대해서 가감 없이 쓰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그때의 상황 및 대화내용( 번호를 따라, 쟤, 꽃)을 그대로 썼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그분을 놓치고 너무 후회스러워서 멍하니 있으니까 같이 있던 친구들이 알려준 최선의방법이 커뮤니티에 글을 쓰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그것이 최선인것 같아서(진짜 최선은 기회가 있을때 물어봤어야 했었던 것 이었죠.)오유나 네이트판의 사람찾는 베스트 글을 봐가면서 그때의 상황을 작성했습니다.
해당 여성분을 꽃에 비유한것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그 당시 저의 생각은 
'나 같은게 저런여자랑 어울릴까? 번호나 물어 볼 수 있을까? 안될꺼야.' 라고 결론 짓고친구에게 꽃을 비유해서 이야기 한것이고 제 친구는 제가 대답한것(꽃을 비유)에 대해서 그대로 꽃은 꺾어야 니껏 된다(좀 용기내서 물어봐라) 라고 말한 것 입니다.
뭐라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애초에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점이 문제죠.
다시 한번 이 글을 읽고 심기가 불편하셨던분들 정말 죄송합니다.추천해주신분들도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