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주정도 되었네요.
4년 만낫고 만나자마자 덜컥 임신을 했습니다. 그땐 너무어렸고 안좋은 선택을 했지만 결혼하리라 마음먹고 만남을 이어가다가 1년전부터 결혼하기위해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또 임신이 찾아왔고 현실적인 여러환경(어차피 핑계입니다 결국 선택한건 저희니까요)에 포기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지난얘기고 이제 본론을 말씀 드릴게요
그런일이 있고 난 후 평상시와 같이 지냇습니다
물론 마음은 그렇지않지만 서로 힘든척 아픈척 하지않기위해 많이 노력했고 그렇게 조금씩 다시한번 미래를 생각하며 지냇어요. 더힘들었을텐데 더 위로해주고 잘해주지못한게 미안할 따름이네요...
근데 저와 함께 어려운길 걸어가며 다른생각을 했다네여
이별을 준비하고잇엇고 말로는 저에게 몇번 신호를 보냇다지만 저는 그래도 항상 나와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에 눈치채질 못했네요.
함께 지내다가 제가 잠시 자릴 비운 며칠 후 연락이왔어요. 다른남자가 고백했으니 그만 만나고싶다고..분명 며칠전까지만해도 저와함께 눈감고잠들며 다시 시작하고 서로를 챙겼는데요....
불과 몇시간전까지만해도 아무렇지않게 통화하고 대화했구요
몇번 만나본적도 친하지도않은 그냥 그런사람이라네요. 본인은 함께잇으면서도 힘들고 외로웠고 절 정리하고 싶엇고 실제로 정리를 하고 잇엇대요. 그리고 마침 다른남자가 좋아한다니 거기에 넘어가버렸구요
이해해주고 받아들이려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모든게 저때문이고 미안함 죄책감..그리고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힘들었던 과거 제가 평생 갚아주고 치유해주고 싶었어요
수도없이 붙잡고 울고불고 별짓다해봤네요 못해줘서 떠낫다는 생각에 너무도괴롭고 그렇게 가버린 이 이별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행복을 찾아가고싶다니까...나와함께잇으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이생각으로 3주를 버텼네요
저는 친구도 이 슬픔을 나눌 사람도 없습니다.
이 연애를 시작하며 모두 등졌어요 (불륜 바람 그런거 아니에요. 건전했지만 환영받진 못했어요)
이 이상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자살시도까지 했네요
그래서 부탁을 했어요
행복찾아가고싶다는말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다
더이상 잡아도 돌아오지않는걸 아니까
대신 니가 내품에서 웃고 기대며 이별을 준비한것처럼
나에게도 이별을 준비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시간과 기회를 더 달라고...
제가 이렇게 매달리고 구걸하는거에 대해서 현재의 남자에게 미안하고 불편하답니다. 그렇다면 미안하고 불편하기 전에 저와의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만나는것이 먼저가 아닌가 생각되요.
그럼 나와했던 얘기들 행동들 그것이 거짓이엇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듣지 못했네요
잘해주지못해 미안할뿐이지만 제입장에선 환승한거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맘같아선 당장 찾아가서 깽판놓고 우리이런사이니 내가 책임질거다 난장 피우고 싶습니다. 그런다고 이관계가 회복되진 않지만 참고 참고 이해하려 노력하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요. 더 버티다간 사고한번 제대로 칠것같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이러다가 혹시라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솔직히...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이상은 버틸 수 없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싶지만 지금 제 상태에선 도저히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조금 길지만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헤어진지 3주정도 되었네요.
4년 만낫고 만나자마자 덜컥 임신을 했습니다. 그땐 너무어렸고 안좋은 선택을 했지만 결혼하리라 마음먹고 만남을 이어가다가 1년전부터 결혼하기위해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또 임신이 찾아왔고 현실적인 여러환경(어차피 핑계입니다 결국 선택한건 저희니까요)에 포기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지난얘기고 이제 본론을 말씀 드릴게요
그런일이 있고 난 후 평상시와 같이 지냇습니다
물론 마음은 그렇지않지만 서로 힘든척 아픈척 하지않기위해 많이 노력했고 그렇게 조금씩 다시한번 미래를 생각하며 지냇어요. 더힘들었을텐데 더 위로해주고 잘해주지못한게 미안할 따름이네요...
근데 저와 함께 어려운길 걸어가며 다른생각을 했다네여
이별을 준비하고잇엇고 말로는 저에게 몇번 신호를 보냇다지만 저는 그래도 항상 나와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에 눈치채질 못했네요.
함께 지내다가 제가 잠시 자릴 비운 며칠 후 연락이왔어요. 다른남자가 고백했으니 그만 만나고싶다고..분명 며칠전까지만해도 저와함께 눈감고잠들며 다시 시작하고 서로를 챙겼는데요....
불과 몇시간전까지만해도 아무렇지않게 통화하고 대화했구요
몇번 만나본적도 친하지도않은 그냥 그런사람이라네요. 본인은 함께잇으면서도 힘들고 외로웠고 절 정리하고 싶엇고 실제로 정리를 하고 잇엇대요. 그리고 마침 다른남자가 좋아한다니 거기에 넘어가버렸구요
이해해주고 받아들이려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모든게 저때문이고 미안함 죄책감..그리고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힘들었던 과거 제가 평생 갚아주고 치유해주고 싶었어요
수도없이 붙잡고 울고불고 별짓다해봤네요 못해줘서 떠낫다는 생각에 너무도괴롭고 그렇게 가버린 이 이별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행복을 찾아가고싶다니까...나와함께잇으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이생각으로 3주를 버텼네요
저는 친구도 이 슬픔을 나눌 사람도 없습니다.
이 연애를 시작하며 모두 등졌어요 (불륜 바람 그런거 아니에요. 건전했지만 환영받진 못했어요)
이 이상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자살시도까지 했네요
그래서 부탁을 했어요
행복찾아가고싶다는말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다
더이상 잡아도 돌아오지않는걸 아니까
대신 니가 내품에서 웃고 기대며 이별을 준비한것처럼
나에게도 이별을 준비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시간과 기회를 더 달라고...
제가 이렇게 매달리고 구걸하는거에 대해서 현재의 남자에게 미안하고 불편하답니다. 그렇다면 미안하고 불편하기 전에 저와의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만나는것이 먼저가 아닌가 생각되요.
그럼 나와했던 얘기들 행동들 그것이 거짓이엇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듣지 못했네요
잘해주지못해 미안할뿐이지만 제입장에선 환승한거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맘같아선 당장 찾아가서 깽판놓고 우리이런사이니 내가 책임질거다 난장 피우고 싶습니다. 그런다고 이관계가 회복되진 않지만 참고 참고 이해하려 노력하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요. 더 버티다간 사고한번 제대로 칠것같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이러다가 혹시라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솔직히...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이상은 버틸 수 없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싶지만 지금 제 상태에선 도저히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