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전에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2:2로 남여가 어쩌다 만났는데요 미팅 이런건 아니었구요 (참고로 나이는 24;;) 그냥 밥먹고 술먹다가 1:1로 놀게 되었고 이여자와 술먹고 대화하다가 그 여자가 길바닥에서 잘순 없으니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해서 그여자네 집에 가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여잔 혼자 살았고, 남친은 있었습니다. 첨에는 바닥에서 자라고 하더니 자기가 이불깔기 귀찮다고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해서 같이 잤습니다. 그건 안했지만.. 솔직히 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그냥 제가 터치만 있었을분 끝내 안하고 그냥 아침에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 이 여자가.. 원나잇 상대로 안보이고.. 그냥 연애 상대로 맘에 들었던 겁니다. 그후 주변 지인들은.. 그여잔 널 원나잇으로만 생각한건데 왜 안했냐.. 너가 그래서 이렇게 된거다; 라는 등등으로; 절 놀리더군요; 흠; 하지만 전 너무나 바보 같이 처음 만난 그여자에게 반해버렸기에; 원나잇을 하고 싶었지만.. 나름 생각해서 그럴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헤어질때;; 제가 다시 꼭 연락하자며.. 서로 웃으며 헤어졌는데.. 그날 점심부터 연락이 안되더군요; 방생당한거라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짐슴보다 못하다면서 ㅋㅋ 전 연락을 계속 했었는데.. 그담날.. 자기 남친이 남자랑 연락하는거 싫어한다고 해서 연락을 그만하자고 통보를 하더라구요.. 전 알았다며 미안하다며 마지막으로 싸이 쪽지로 호감이 있었는데 유감이다라는 식으로 남겼습니다 그후 싸이로만 연락을 취하다가 얼마전 이 여자가 남친이랑 헤어지게 된것 같습니다. 사랑 때문에 무척 힘들어하고 사랑때문에 세상이 달라보인다며 싸이도 닫아놓고 힘들어하더군요 전 계속 위로와 격려로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은 받지 못했구요 어쩌다 전화를 해도 이여잔 전화도 안 받았습니다. 그러다 며칠전에 역시 기대를 안한 상태로 전화를 거니 여자가 전화를 받았구요 전 당황했지만; 대화내용은.. 나한테 무척 고맙지만 마인하다 연락을 못해서..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미안할거 같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어짜피 이때까지 몇번 안되는 연애경험을 통해 처음부터 잘되는 경험은 없었고; 계속 끊질기게 들이대다 보면 어느순간 넘어온다는걸 알아서.. 이번에도.. 그러고 잇는 시점인데요.. 제가 너무 비참한거 같아서; 요즘 참 힘듭니다; 사랑엔 용기가 필요하다지만.. 너무 바보 같고 자존심 상하는건 아니지만 챙피하고 그래서요 별로 저한테 호감 없는 여자한테 이런다는게 ㅎㅎ 친구들은 왜 그런애한테.. 어떻게 보면 싼마이한테 -_- 그렇게 까지 하나; 나중에 사귀게 되도 또 다른남자 집으로 불러들일텐데 어쩔꺼냐? 이런식으로 포기해라 왜 그러고 사냐 식으로 말을 하는데요.. 전 일단 제 마음에 이 여자가 들어와서요; 그런건 걱정도 안되고; 중요시 여기고 있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바보처럼 답장 없는 문자를 하루에 1~2통 보내고 있는 시점인데요(보통 안부.. 날씨.. 얘기나 걱정얘기;;) 제가봐도 참 재미 없는 문자들이긴 한데; 일단 하고 있거든요; 그냥 역시 미련없이.. 요즘세상에 이렇게 매달리는건 필요 없다 라는 식으로 포기를 정말 해야 하는건지.. 계속 미련을 갖고 언젠간 한번 봐줄지.. 계속 연락을 하며 기다려 봐야 할지.. 자기 사랑에 힘들어하는 여자한테,, 저좀 봐달라고 떼를 쓰기도 안되는 상황 같은데.. 에휴;; 어쩌다 이여자한테 넘어 갓는지;;
이여자.. 어쩜 좋을까요..
한달정도 전에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2:2로 남여가 어쩌다 만났는데요 미팅 이런건 아니었구요
(참고로 나이는 24;;)
그냥 밥먹고 술먹다가 1:1로 놀게 되었고
이여자와 술먹고 대화하다가 그 여자가 길바닥에서 잘순 없으니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해서
그여자네 집에 가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여잔 혼자 살았고, 남친은 있었습니다.
첨에는 바닥에서 자라고 하더니 자기가 이불깔기 귀찮다고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해서 같이 잤습니다.
그건 안했지만.. 솔직히 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그냥 제가 터치만 있었을분
끝내 안하고 그냥 아침에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 이 여자가.. 원나잇 상대로 안보이고.. 그냥 연애 상대로 맘에 들었던 겁니다.
그후 주변 지인들은.. 그여잔 널 원나잇으로만 생각한건데 왜 안했냐.. 너가 그래서 이렇게 된거다;
라는 등등으로; 절 놀리더군요;
흠; 하지만 전 너무나 바보 같이 처음 만난 그여자에게 반해버렸기에; 원나잇을 하고 싶었지만..
나름 생각해서 그럴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헤어질때;; 제가 다시 꼭 연락하자며.. 서로 웃으며 헤어졌는데..
그날 점심부터 연락이 안되더군요; 방생당한거라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짐슴보다 못하다면서 ㅋㅋ
전 연락을 계속 했었는데.. 그담날.. 자기 남친이 남자랑 연락하는거 싫어한다고 해서
연락을 그만하자고 통보를 하더라구요..
전 알았다며 미안하다며 마지막으로 싸이 쪽지로 호감이 있었는데 유감이다라는 식으로 남겼습니다
그후 싸이로만 연락을 취하다가
얼마전 이 여자가 남친이랑 헤어지게 된것 같습니다.
사랑 때문에 무척 힘들어하고 사랑때문에 세상이 달라보인다며 싸이도 닫아놓고 힘들어하더군요
전 계속 위로와 격려로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은 받지 못했구요 어쩌다 전화를 해도 이여잔 전화도 안 받았습니다.
그러다 며칠전에 역시 기대를 안한 상태로 전화를 거니
여자가 전화를 받았구요 전 당황했지만;
대화내용은.. 나한테 무척 고맙지만 마인하다 연락을 못해서..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미안할거 같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어짜피 이때까지 몇번 안되는 연애경험을 통해 처음부터 잘되는 경험은 없었고;
계속 끊질기게 들이대다 보면 어느순간 넘어온다는걸 알아서..
이번에도.. 그러고 잇는 시점인데요..
제가 너무 비참한거 같아서; 요즘 참 힘듭니다;
사랑엔 용기가 필요하다지만.. 너무 바보 같고 자존심 상하는건 아니지만 챙피하고 그래서요
별로 저한테 호감 없는 여자한테 이런다는게 ㅎㅎ
친구들은 왜 그런애한테.. 어떻게 보면 싼마이한테 -_- 그렇게 까지 하나; 나중에 사귀게 되도
또 다른남자 집으로 불러들일텐데 어쩔꺼냐? 이런식으로 포기해라 왜 그러고 사냐 식으로
말을 하는데요.. 전 일단 제 마음에 이 여자가 들어와서요; 그런건 걱정도 안되고; 중요시 여기고 있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바보처럼 답장 없는 문자를 하루에 1~2통 보내고 있는 시점인데요(보통 안부.. 날씨.. 얘기나 걱정얘기;;)
제가봐도 참 재미 없는 문자들이긴 한데; 일단 하고 있거든요;
그냥 역시 미련없이.. 요즘세상에 이렇게 매달리는건 필요 없다 라는 식으로 포기를 정말 해야 하는건지..
계속 미련을 갖고 언젠간 한번 봐줄지.. 계속 연락을 하며 기다려 봐야 할지..
자기 사랑에 힘들어하는 여자한테,, 저좀 봐달라고 떼를 쓰기도 안되는 상황 같은데..
에휴;; 어쩌다 이여자한테 넘어 갓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