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rDU3Rt7xX7YJ:pann.nate.com/talk/336385914%3Fpage%3D1+&cd=1&hl=ko&ct=clnk&gl=kr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20대 초반 여자 알바생을 (저도 알고 있는 아이임)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하여 증거를 가지고 고소를 한다고 일을 그만 둔 상태에서 남편이 어떻게든 막아 보려고 돈으로 합의요구를 했나봐요. 그런데 합의 조건이 돈도 돈이지만 저를 데리고 와서 상대 측 아이의 부모님과 함께 남편이 그동안 성추행 했던 행위를 설명하고 합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자 하는데 제가 같이 남편과 나가지 않으면 합의 돈도 안받고 남편을 성추행으로 고소장을 제출 한다고 하네요. 어떡하죠? 같이 나가야겠지만 저 이 남자랑 이혼해야 겠죠? 지금 아이도 5살이라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 남편이 처음부터 잘못 말한 것이 알바생에게 자기때문에 알바를 그만 뒀으니 돈으로 보상하고 싶다고 말을 먼저 꺼냈고 알바생이 화가나 "지금 돈으로 해결하려 하냐고, 사람 잘못 봤다" 고 한후에 변호사를 만나 상담을 하고 고소장을 작성해서 제출 전에 남편의 돈 이야기에 저와 아이의 부모님과 함께 만나서 성추행 행위를 다 설명하고 합의에 대해서 이야기하자고 한거라서 아이가 증거도 없는데 남편이 잘못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기에는 남편이 아이에게 그렇게 빌고 그러는 모습이 너무나 혼란 스럽습니다. 분명 남편은 성추행 한 것 맞고 아직 20대 초반인 아이에게 엄청난 상처와 충격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부정할 수 없더라구요. 그 아이가 저희 가게에서 알바생 중에서 제일 오래 근무한 아이라서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남편이 그 동안 둘만 있을 때 그렇게 성추행을 했는지도 몰랐고 그 아이도 하지 말라고 여러번 이야기하고 난후에 그만둔 상황이라서 남편도 모두 성추행을 인정하고 걱정하고 있는 상태지만 제 걱정은 제가 과연 이 남자랑 앞으로 계속 살 수 있을지 저희에게 딸아이가 있는데 5살이고 20대 초반 어린 아이를 그것도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남자를 딸아이 아빠라고 두고 싶지도 않고 저 역시도 너무나 머리가 복잡하고 혹시 판에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은 이런 일 이후에 이혼을 하셨는지 그래도 같이 살고 있는 지 등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합의가 안되면 고소장 제출하면 성추행 벌금 받고 성추행 전과자가 되겠죠. 그거야 밖으로 밝히지 않으면 되는 문제지만 이미 남편의 신뢰문제에서 큰 금이 갔기때문에 여러가지고 머리가 매우 복잡합니다.129
남편이 여자 알바생에게 성추행 했다는 글 원본.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20대 초반 여자 알바생을 (저도 알고 있는 아이임)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하여
증거를 가지고 고소를 한다고 일을 그만 둔 상태에서
남편이 어떻게든 막아 보려고 돈으로 합의요구를 했나봐요.
그런데 합의 조건이 돈도 돈이지만
저를 데리고 와서 상대 측 아이의 부모님과 함께
남편이 그동안 성추행 했던 행위를 설명하고
합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자 하는데
제가 같이 남편과 나가지 않으면 합의 돈도 안받고
남편을 성추행으로 고소장을 제출 한다고 하네요.
어떡하죠?
같이 나가야겠지만
저 이 남자랑 이혼해야 겠죠?
지금 아이도 5살이라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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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처음부터 잘못 말한 것이
알바생에게 자기때문에 알바를 그만 뒀으니 돈으로 보상하고 싶다고 말을 먼저 꺼냈고
알바생이 화가나 "지금 돈으로 해결하려 하냐고, 사람 잘못 봤다" 고 한후에
변호사를 만나 상담을 하고 고소장을 작성해서 제출 전에 남편의 돈 이야기에
저와 아이의 부모님과 함께 만나서 성추행 행위를 다 설명하고 합의에 대해서 이야기하자고 한거라서
아이가 증거도 없는데
남편이 잘못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기에는
남편이 아이에게 그렇게 빌고 그러는 모습이 너무나 혼란 스럽습니다.
분명 남편은 성추행 한 것 맞고
아직 20대 초반인 아이에게 엄청난 상처와 충격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부정할 수 없더라구요.
그 아이가 저희 가게에서 알바생 중에서 제일 오래 근무한 아이라서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남편이 그 동안 둘만 있을 때 그렇게 성추행을 했는지도 몰랐고
그 아이도 하지 말라고 여러번 이야기하고 난후에 그만둔 상황이라서
남편도 모두 성추행을 인정하고 걱정하고 있는 상태지만
제 걱정은 제가 과연 이 남자랑 앞으로 계속 살 수 있을지
저희에게 딸아이가 있는데 5살이고
20대 초반 어린 아이를 그것도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남자를
딸아이 아빠라고 두고 싶지도 않고
저 역시도 너무나 머리가 복잡하고
혹시 판에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은
이런 일 이후에 이혼을 하셨는지 그래도 같이 살고 있는 지 등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합의가 안되면 고소장 제출하면 성추행 벌금 받고 성추행 전과자가 되겠죠.
그거야 밖으로 밝히지 않으면 되는 문제지만 이미 남편의 신뢰문제에서 큰 금이 갔기때문에
여러가지고 머리가 매우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