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천사..는 아니고 귀여운 악동 밤이에요!

cocogurum2017.03.16
조회25,549
우리집 천사 엔젤이 소개에 이어!
오늘은 둘째냥이 밤이를 소개시켜드릴게요 :)

1탄 http://pann.nate.com/talk/336336461
2탄 http://pann.nate.com/talk/336385873


참고로 요녀석은 엔젤이랑은 다르게 아주 사고뭉치인데요.
새로 산 커텐에 올라타서 실밥 다 튀어나오게 하질 않나,
매번 응아하고 응아닦기 싫어서 냅다 튀어가지고 집안은 항상 모래로 가득...
또 집사 몰래 이상한거 주워먹어서 그게 똥꼬로 나오는 바람에
병원도 몇 번 다녀왔네요. (3일 연속 병원에 간적도... ㅠㅠ)
이거 말고도 참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럼 밤이 사진을 공개합니다!




밤이는 2016년 7월 15일에 데려온 아가에요.
수원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어미를 잃고
며칠동안 큰 소리로 울고 있었던 가여운 아가였죠ㅠ_ㅠ
다행히 좋은 분께서 발견해 결국 저희집으로 올 수 있었답니다.




몸무게가 250g 밖에 안나갔던 쪼꼬미.
첫째랑 일주일간 격리시키려고 다이소 휀스망으로 집 만들어줬는데, 애가 얼마나 작은지 휀스망 구멍이 머리가 껴가지고 ;;;
더욱 촘촘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일주일간의 격리가 끝나고 엔제리랑 같이 밥먹는 밤이.
진짜 너무 귀엽지않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병아리인줄...




밤이는 코코낸내 중




밤이의 심쿵 뒷태!




이 베개는 밤이 전용 침대에요 ^.^




티비보고 있다가 밤이 뭐하나~ 하고 보니
저러고 있던 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 앞에 누가 고양이 인형을 갖다놨어 !!!




엔젤이가 하는건 무조건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밤이에요.
그 덕에 엔젤이는 매번 심기불편 *-_-*




(인상이 좀 안좋은 편...)




털이 크림색이라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ㅠ0ㅠ




실컷 뛰어놀고 뻗은 밤이 ㅋㅋㅋ
놀다가 힘들면 저렇게 아무데서나 잔답니다 ㅋㅋㅋ


밤이 귀여운 사진이 많은데 12장 밖에 못 올리는게 넘 아쉽네요.
다음 편에 이어서 공개할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