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또 한번 사진 올려봅니다! 1. 돼지고기 보쌈상 한동안 엄마가 준 식재료들을 너무 방치하기만 한 거 같아서 눈에 보인 김에 처리를 하기로 마음 먹고, 돼지고기 삶아서 이렇게 된장찌개랑 아점으로 한상 차려보았습니다. 엄마의 백김치는 보쌈이랑 금상첨화였네요-! 2. 돼지갈비찜(레시피 포함) 엄마랑 고기사러 갔다가 마침 행사기간이어서 아주 저렴하게 사 온 돼지갈비! 돼지갈비찜을 해보았습니다! 양파랑 마늘이랑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서 간장 + 매실액 + 설탕 약간 + 참기름 넣고 양념 만들어서 이렇게 먼저 숙성 시켜뒀어요~ 그리고 안에 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합니다. 저는 튀긴 감자는 좋아하는데 갈비찜이나 찌개에 넣은 건 좋아하지 않아서 이렇게 무로 대체! 무랑 당근은 돌려깎기를 해주셔야지 갈비찜했을 때 지저분해보이지 않아서 귀찮아도 요렇게 해주시는게 보기가 좋더군요! 그리고 표고버섯 넣는거 정말 좋아해서 요래 준비해둡니다! 찬물에 담궈 핏물 제거한 고기는 양념이 잘 베어들 수 있도록 칼집을 주시면 더 좋구요~ 손질한 고기는 물이 끓으면 소주 + 후추 + 넣고 끓여줍니다. 저는 한 10분 정도요! 그리고 10분 지난 후에 꺼내서 찬물에 씻으며 불순물이랑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물이 끓으면 씻어둔 갈비와 양념장 그리고 무랑 당근부터 넣어서 끓여주시다가 양파, 버섯 등 재료들을 넣고 양념이 잘 베어들 수 있도록 낮은불에서 끓이다가 색이 잘 나고 국물이 자박하게 되었다 싶을때까지 끓이시면 됩니다! 3. 돼지갈비찜 한상 3.1절 아침에 먹은 밥상- 이렇게 눈을 뜰 수 있음에, 맛있는 끼니를 챙겨먹을 수 있음을그분들께 감사해하며. 2. 굴튀김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본 굴튀김, 오매. 생굴, 굴국밥은 먹어봤어도 굴튀김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거였군요- 다음에 또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치킨치즈리조또 닭가슴살이랑 김치랑 넣고 볶음밥 만들어서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워 만들어보았습니다! 4. 딸기 양상추 샐러드 사실, 잘해먹고 사는 거 같아도 제 현실은 늘 이렇다며- 마침, 딸기가 있어서 이렇게 양상추 위에 올려 맛있게 우걱우걱 씹어먹었습니다! ^ ^ 5. 막창 + 냉면상 벌써 금요일이 왔다는 놀라움과 내일 토요일이라는 반가움에 혼자 막창 구워서 과식ㅋ 추운날이었는데 냉면이 급 생각나서 아무것도 넣지 않은채 만들어 본 냉면과 함께 과식- ㅋ 막창 양념장 만든 거- 시중에 파는 쌈장에 저는 사이다 넣으면서 농도 맞추고, 청양고추 + 파 + 땅콩 다져서 참기름이랑 깨소금 넣었더니 딱 그 양념장이던데요! ^ ^ 6. 팟타이 매운게 땡겨서 쇠고기, 버섯, 파프리카, 숙주, 마늘, 그리고 청양고추 무지 많이 썰어 넣고 만든 팟타이! 7. 월남쌈 임신한 친한 동생이 있어서 얼굴보러 들르는 길에 급히 만들어 간 월남쌈! 재료도 대충 집에 있는 걸로 했더니 빈약한 거 같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했어요! 다음에 또 싸줘야지 했어요! 8. 월남쌈밥 식은밥 버리기 아까워서 월남쌈 싸고 남은 야채들 볶고, 식은밥에 참기름 넣고 비벼서 라이스페이퍼에 싸보았어요! 월남쌈밥이라고 이름도 붙쳐보았다는- ㅋ 9. 콩나물 국밥 일교차가 너무 심하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끓여 본 콩나물 국밥! 10. 잔치국수 얼마전에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정의가 살아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던 사건이 있었죠. 진짜 왈칵했다는 - 그 기념으로 좀 뒤늦게나마 저도 잔치국수 대열에 합류! 11. 파인애플 양상추 샐러드 퇴근 후, 현실은 늘 이럼- ㅋ 12. 쭈삼불고기(레시피 포함) 퇴근하고 집 근처 마트에 들렀는데, 쭈꾸미가 50% 세일을! 득템해서 요래요래 만들어 본 쭈삼불고기! 주꾸미 내장 제거하고 씻고 먹기좋게 손질해둡니다. 야채들도 준비해두고- 고추장 1스푼 + 고추가루 3스푼 + 후추 + 매실액기스 + 참기름 + 다진마늘 + 소주 약간 + 깨소금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삽겹살이랑 주꾸미 요렇게 담고 소주 또 약간 넣고 좀 숙성시켜 둔 양념을 넣고 비벼줍니다~ 그리고 야채 투하!!! 볶아서 이렇게 완성! 살짝 남은 양념에 김이랑 넣고 밥을 볶고 치즈도 넣어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일교차도 점점 줄어들면 봄이 오겠죠? 괜히 봄이라고 하니 마음 설레고 그래서 자꾸 이유없는 웃음이 막 나더라구요- 봄엔 좀 웃을 수 있는 재밌는 일 마구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따뜻하고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봄날- 보내시길! ^0^ 652
자취녀의 생활요리 12탄!
안녕하세요! 저 또 한번 사진 올려봅니다!
1. 돼지고기 보쌈상
한동안 엄마가 준 식재료들을 너무 방치하기만 한 거 같아서
눈에 보인 김에 처리를 하기로 마음 먹고, 돼지고기 삶아서 이렇게
된장찌개랑 아점으로 한상 차려보았습니다.
엄마의 백김치는 보쌈이랑 금상첨화였네요-!
2. 돼지갈비찜(레시피 포함)
엄마랑 고기사러 갔다가 마침 행사기간이어서 아주 저렴하게 사 온 돼지갈비!
돼지갈비찜을 해보았습니다!
양파랑 마늘이랑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서 간장 + 매실액 + 설탕 약간 + 참기름 넣고
양념 만들어서 이렇게 먼저 숙성 시켜뒀어요~
그리고 안에 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합니다.
저는 튀긴 감자는 좋아하는데 갈비찜이나 찌개에 넣은 건 좋아하지 않아서
이렇게 무로 대체! 무랑 당근은 돌려깎기를 해주셔야지 갈비찜했을 때
지저분해보이지 않아서 귀찮아도 요렇게 해주시는게 보기가 좋더군요!
그리고 표고버섯 넣는거 정말 좋아해서 요래 준비해둡니다!
찬물에 담궈 핏물 제거한 고기는 양념이 잘 베어들 수 있도록
칼집을 주시면 더 좋구요~
손질한 고기는 물이 끓으면 소주 + 후추 + 넣고 끓여줍니다. 저는 한 10분 정도요!
그리고 10분 지난 후에 꺼내서 찬물에 씻으며 불순물이랑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물이 끓으면 씻어둔 갈비와 양념장 그리고 무랑 당근부터 넣어서 끓여주시다가
양파, 버섯 등 재료들을 넣고 양념이 잘 베어들 수 있도록 낮은불에서 끓이다가
색이 잘 나고 국물이 자박하게 되었다 싶을때까지 끓이시면 됩니다!
3. 돼지갈비찜 한상
3.1절 아침에 먹은 밥상-
이렇게 눈을 뜰 수 있음에, 맛있는 끼니를 챙겨먹을 수 있음을
그분들께 감사해하며.
2. 굴튀김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본 굴튀김, 오매.
생굴, 굴국밥은 먹어봤어도 굴튀김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거였군요-
다음에 또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치킨치즈리조또
닭가슴살이랑 김치랑 넣고 볶음밥 만들어서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워 만들어보았습니다!
4. 딸기 양상추 샐러드
사실, 잘해먹고 사는 거 같아도 제 현실은 늘 이렇다며-
마침, 딸기가 있어서 이렇게 양상추 위에 올려
맛있게 우걱우걱 씹어먹었습니다! ^ ^
5. 막창 + 냉면상
벌써 금요일이 왔다는 놀라움과 내일 토요일이라는 반가움에
혼자 막창 구워서 과식ㅋ 추운날이었는데 냉면이 급 생각나서
아무것도 넣지 않은채 만들어 본 냉면과 함께 과식- ㅋ
막창 양념장 만든 거-
시중에 파는 쌈장에 저는 사이다 넣으면서 농도 맞추고,
청양고추 + 파 + 땅콩 다져서 참기름이랑 깨소금 넣었더니 딱
그 양념장이던데요! ^ ^
6. 팟타이
매운게 땡겨서 쇠고기, 버섯, 파프리카, 숙주, 마늘, 그리고 청양고추 무지 많이
썰어 넣고 만든 팟타이!
7. 월남쌈
임신한 친한 동생이 있어서 얼굴보러 들르는 길에 급히 만들어 간 월남쌈!
재료도 대충 집에 있는 걸로 했더니 빈약한 거 같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했어요! 다음에 또 싸줘야지 했어요!
8. 월남쌈밥
식은밥 버리기 아까워서 월남쌈 싸고 남은 야채들 볶고,
식은밥에 참기름 넣고 비벼서 라이스페이퍼에 싸보았어요!
월남쌈밥이라고 이름도 붙쳐보았다는- ㅋ
9. 콩나물 국밥
일교차가 너무 심하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끓여 본 콩나물 국밥!
10. 잔치국수
얼마전에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정의가 살아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던
사건이 있었죠. 진짜 왈칵했다는 -
그 기념으로 좀 뒤늦게나마 저도 잔치국수 대열에 합류!
11. 파인애플 양상추 샐러드
퇴근 후, 현실은 늘 이럼- ㅋ
12. 쭈삼불고기(레시피 포함)
퇴근하고 집 근처 마트에 들렀는데, 쭈꾸미가 50% 세일을! 득템해서
요래요래 만들어 본 쭈삼불고기!
주꾸미 내장 제거하고 씻고 먹기좋게 손질해둡니다.
야채들도 준비해두고-
고추장 1스푼 + 고추가루 3스푼 + 후추 + 매실액기스 + 참기름 + 다진마늘 + 소주 약간 + 깨소금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삽겹살이랑 주꾸미 요렇게 담고 소주 또 약간 넣고
좀 숙성시켜 둔 양념을 넣고 비벼줍니다~
그리고 야채 투하!!!
볶아서 이렇게 완성!
살짝 남은 양념에 김이랑 넣고 밥을 볶고 치즈도 넣어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일교차도 점점 줄어들면 봄이 오겠죠?
괜히 봄이라고 하니 마음 설레고 그래서 자꾸 이유없는 웃음이 막 나더라구요-
봄엔 좀 웃을 수 있는 재밌는 일 마구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따뜻하고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봄날-
보내시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