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콜센터로 실습나간 고3학생이 근무4개월만에 자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저도 잠깐 콜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그런 기사들을 볼때마다 정말 공감하게됩니다.제가 일했던 곳은 오류동에 있는 콜센터로 전자제품 할인대리점 제휴 신용카드발급해주는 업무였는데요. 할인행사나 이벤트 하는 기간이면 정말 미친듯이 바쁜곳이예요.오전10시부터 오후9까지 하루종일 쉴사이 없이 한콜에 짧으면 3분 길면 10분도 걸리는 콜을 하루종일 받아야 하는데.콜이 많고 고객들도 진상이 많아 안그래도 힘든데 옆에서 매니저라는 여자가전화받으라고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요. 그렇게하지 않아도 다들 화장실도 못가고바쁠때는 점심시간 한시간 저녁에 쉬는시간 20분도 자기들 맘대로 줄이거나없애버릴정도로 일을 시키면서고객 목소리가 안들릴정도로 그 미친여자가 전화받으라고 소리를 질러대면 정말 딱 살인충동을 느끼거나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고 싶더라구요.일이 많다고 해서 급여를 더 주는것도 아니면서 사람을 아주 노예부리듯해요.....바뻐질것 같은 날이면 10시에 출근했는데 10시30분부터 점심 먼저 먹고 일하라고...그시간에 억지로 점심먹고 저녁 9시까지 일시켜요.법적으로 근무시간 대비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이 정해져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이런 직원들의 권리도 그여자 맘대로 없애고일하라고 미친듯이 소리질러서 사람들 괴롭히는 이런 말도안되는 곳.생각같아서는 고발하고 싶었지만...우리나라가 딱히 규정이 없거나신고해봤자 아무 대책이 없거나 하더라구요.아쉬운 죽음을 접하며 예전 생각이 나 적어봅니다.안그런곳도 있겠지만 많은 콜센터가 인간성을 말살시키면서기업의 이윤만 추구하고 있습니다. 상담사들 전용 커뮤니티가 있는것 같긴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니까이런곳에서라도 악덕 기업 정보를 공유하여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577
자살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콜센터
얼마전 콜센터로 실습나간 고3학생이 근무4개월만에 자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저도 잠깐 콜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그런 기사들을 볼때마다 정말 공감하게됩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오류동에 있는 콜센터로 전자제품 할인대리점 제휴 신용카드발급
해주는 업무였는데요. 할인행사나 이벤트 하는 기간이면 정말 미친듯이 바쁜곳이예요.
오전10시부터 오후9까지 하루종일 쉴사이 없이 한콜에 짧으면 3분 길면 10분도 걸리는
콜을 하루종일 받아야 하는데.
콜이 많고 고객들도 진상이 많아 안그래도 힘든데 옆에서 매니저라는 여자가
전화받으라고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요. 그렇게하지 않아도 다들 화장실도 못가고
바쁠때는 점심시간 한시간 저녁에 쉬는시간 20분도 자기들 맘대로 줄이거나
없애버릴정도로 일을 시키면서
고객 목소리가 안들릴정도로 그 미친여자가 전화받으라고 소리를 질러대면
정말 딱 살인충동을 느끼거나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고 싶더라구요.
일이 많다고 해서 급여를 더 주는것도 아니면서 사람을 아주 노예부리듯해요.....
바뻐질것 같은 날이면 10시에 출근했는데 10시30분부터 점심 먼저 먹고 일하라고...
그시간에 억지로 점심먹고 저녁 9시까지 일시켜요.
법적으로 근무시간 대비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이 정해져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런 직원들의 권리도 그여자 맘대로 없애고
일하라고 미친듯이 소리질러서 사람들 괴롭히는 이런 말도안되는 곳.
생각같아서는 고발하고 싶었지만...우리나라가 딱히 규정이 없거나
신고해봤자 아무 대책이 없거나 하더라구요.
아쉬운 죽음을 접하며 예전 생각이 나 적어봅니다.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많은 콜센터가 인간성을 말살시키면서
기업의 이윤만 추구하고 있습니다.
상담사들 전용 커뮤니티가 있는것 같긴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니까
이런곳에서라도 악덕 기업 정보를 공유하여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