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달 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장거리 하다 남친 쪽으로 옮겨온 케이스구요.
현재 신혼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어요.
양가 인사드리고 남친 지역으로 직장잡아 옮긴건 1년쯤
됐고, 날잡고서 허락하에 살림 합쳐 신혼집에 같이 지낸지
4개월 됐는데
대체적으로 남친이 제게 많이 맞춰준 덕분에
결혼준비하면서 갈등도 전혀없고 같이 생활하며 부딪히는
것도 크게 없어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단하나 정말 이해되지 않는 점이
남친(아직 신랑이란 말은 어색해서 남친이라 쓸게요) 본인 회사 회식이나 회사 행사 뭐 체육대회 사내 동호회활동 당구대회 봉사활동 이런자리에 자꾸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해요.
한번은 사적으로 만나는 자리인 줄 알고
저녁먹으러 같이 가자길래 따라갔다 팀 회식자리인거
알고 이게 무슨 민폐인가 싶어 자리 나오고서
엄청 싸운적도 있고..
무슨 전체회식이고 팀회식이고 잡히기만 하면 같이갈래? 입니다.
회사행사도 사내 체육대회 봉사활동 당구대회
정말 직원들 끼리 하는 행사에도 행사만 있으면 같이 가자고 해요.
참고로 저는 3주 전 쯤 직장에서 나오게 돼 실업급여 수급하며 구직중인데요.
오늘 아침만해도 출근 하며 나가는 길에 갑자기 좀 이따 회사 봉사활동 같이가게 준비하고 있어 랍니다.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도 3시간 뒤
전화와서 집앞이니 내려오라는데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아까 싫다고 안그랬냐니 알겠다며 혼자가겠다고 끊는데..
도대체 그렇게 자꾸 데려가려는 심리가 저는 정말 이해안돼 미치겠어요.
본인땜에 타지에 와서 친구없는 제가 집에 있는게 안돼보여 어디든 데리고 가려는건지..;;;
그런이유라고 한들 남친 회사사람들 상사들 있는 자리가
제가 편할까요? 외부인 한명 껴있는거 정말 민폐잖아요..
ㅋㅋㅋㅋ본인도 그 자리가 싫을거면서 난 더 싫은데ㅜ
입장바꿔 생각하면 더 이해가 안돼요ㅋㅋㅋ
제가 다니는 회사 회식자리나 행사가 있들 남친 데려갈 생각은 전혀 안들거든요??ㅜ ㅜ다들 그렇지 않나요?ㅋㅋㅋ
엄연히 회사 운영하는 자금으로 진행하는건데 무슨 민폐에요..
뭐때문에 그러냐고 싫다고 위처럼 따져물어보면
그냥 제가 생각나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는 싫어요..ㅠ ㅠ 직원 가족이나 여자친구 같이 참여해도 되는 분위기나 그런자리라던지 혹은
사적으로 한두잔 하며 만나는 자리 아니면 회사 행사나 회식에 나 절대 부르지도 묻지도 말라고 했는데
몇개월은 잠잠하다 요근래 또 저러니 하..
사실 사적인 자리에서도 남친 직장 상사 라는 분이 저한테 술 꽐라가 돼 막말에 욕설에 술주정 다 본지라 정말 치가 떨려요..
심리가 뭔가요..제가 야박한 건가요? ?!
아무생각 없이 순수한 의도인지
내말은 그냥 귓등으로 듣는건지...
눈치가 없어서 저러는 건지..
남친 성격이 좀 착하긴 한데 정말 많~~~~이 눈치없는 스타일 이긴 해요..
이따 퇴근하고 오면 다시 말다툼 좀 하면 알아 들으려나요 ?
회사행사/회식에 자꾸 같이 가자는 남친 심리가 뭔가요?
다음달 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장거리 하다 남친 쪽으로 옮겨온 케이스구요.
현재 신혼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어요.
양가 인사드리고 남친 지역으로 직장잡아 옮긴건 1년쯤
됐고, 날잡고서 허락하에 살림 합쳐 신혼집에 같이 지낸지
4개월 됐는데
대체적으로 남친이 제게 많이 맞춰준 덕분에
결혼준비하면서 갈등도 전혀없고 같이 생활하며 부딪히는
것도 크게 없어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단하나 정말 이해되지 않는 점이
남친(아직 신랑이란 말은 어색해서 남친이라 쓸게요) 본인 회사 회식이나 회사 행사 뭐 체육대회 사내 동호회활동 당구대회 봉사활동 이런자리에 자꾸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해요.
한번은 사적으로 만나는 자리인 줄 알고
저녁먹으러 같이 가자길래 따라갔다 팀 회식자리인거
알고 이게 무슨 민폐인가 싶어 자리 나오고서
엄청 싸운적도 있고..
무슨 전체회식이고 팀회식이고 잡히기만 하면 같이갈래? 입니다.
회사행사도 사내 체육대회 봉사활동 당구대회
정말 직원들 끼리 하는 행사에도 행사만 있으면 같이 가자고 해요.
참고로 저는 3주 전 쯤 직장에서 나오게 돼 실업급여 수급하며 구직중인데요.
오늘 아침만해도 출근 하며 나가는 길에 갑자기 좀 이따 회사 봉사활동 같이가게 준비하고 있어 랍니다.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도 3시간 뒤
전화와서 집앞이니 내려오라는데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아까 싫다고 안그랬냐니 알겠다며 혼자가겠다고 끊는데..
도대체 그렇게 자꾸 데려가려는 심리가 저는 정말 이해안돼 미치겠어요.
본인땜에 타지에 와서 친구없는 제가 집에 있는게 안돼보여 어디든 데리고 가려는건지..;;;
그런이유라고 한들 남친 회사사람들 상사들 있는 자리가
제가 편할까요? 외부인 한명 껴있는거 정말 민폐잖아요..
ㅋㅋㅋㅋ본인도 그 자리가 싫을거면서 난 더 싫은데ㅜ
입장바꿔 생각하면 더 이해가 안돼요ㅋㅋㅋ
제가 다니는 회사 회식자리나 행사가 있들 남친 데려갈 생각은 전혀 안들거든요??ㅜ ㅜ다들 그렇지 않나요?ㅋㅋㅋ
엄연히 회사 운영하는 자금으로 진행하는건데 무슨 민폐에요..
뭐때문에 그러냐고 싫다고 위처럼 따져물어보면
그냥 제가 생각나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는 싫어요..ㅠ ㅠ 직원 가족이나 여자친구 같이 참여해도 되는 분위기나 그런자리라던지 혹은
사적으로 한두잔 하며 만나는 자리 아니면 회사 행사나 회식에 나 절대 부르지도 묻지도 말라고 했는데
몇개월은 잠잠하다 요근래 또 저러니 하..
사실 사적인 자리에서도 남친 직장 상사 라는 분이 저한테 술 꽐라가 돼 막말에 욕설에 술주정 다 본지라 정말 치가 떨려요..
심리가 뭔가요..제가 야박한 건가요? ?!
아무생각 없이 순수한 의도인지
내말은 그냥 귓등으로 듣는건지...
눈치가 없어서 저러는 건지..
남친 성격이 좀 착하긴 한데 정말 많~~~~이 눈치없는 스타일 이긴 해요..
이따 퇴근하고 오면 다시 말다툼 좀 하면 알아 들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