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어이없는 친구가 있어서 글남겨요.
저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구요, 예비신랑은 의사이고 저는 공무원입니다. 집안은 둘다 중산층으로 비슷합니다.
결혼은 저희둘 힘으로 간소히 할 예정입니다.
요즘 주변에 결혼소식을 서서히 알리고 있는데 다들 축하해주는데 속 뒤집는 친구가 있어서 글 남깁니다. 꽤 친한 친구라 축하해줄주 알았더니...반전이네요.
저한테 남편이 의사라서 좋겠다면서 니가 그렇게 속물(?)인줄 몰랐다고 취집한다고 하네요.... 아니 취집은 취직대신 결혼 하는거 아닌가요? 난 결혼 하고도 일 계속 할건데라고 하니 그래도 이제 그만두고 싶을때 그만둘수 있으니 취집이라고 하네요.... 주변에서도 직업보고 결혼한줄 알거라고... 그러면서 의사들은 공부를 너무 많이해서 이상한 성격이 많은데 괜찮겠냐면서ㅎㅎㅎ 친구가 치위생사로 일해서 의사들이랑 일을 많이 했거든요... 이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그래도 잘 지내고 싶은데...
친구가 하도 반응을 이상하게 해서 제가 요즘 노이로제가 생겼는지 이상하게 예비신랑 의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저를 남자 직업만 따지는 여자로 알까봐 마음이 불편하네요. 생각해보니 왜 다른 직업에 비해서 유달리 의사만 이런 시선으로 보는지...
저는 성실한거랑 저한테 잘해주는거 보고 저도 좋아서 하는건데 ㅎㅎ 아무튼 어디다 마음껏 푸념 할곳이 없어서 판에 익명의 힘을 빌려 글 씁니다.
의사랑 결혼하면 취집인가요? 속뒤집는 친구
저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구요, 예비신랑은 의사이고 저는 공무원입니다. 집안은 둘다 중산층으로 비슷합니다.
결혼은 저희둘 힘으로 간소히 할 예정입니다.
요즘 주변에 결혼소식을 서서히 알리고 있는데 다들 축하해주는데 속 뒤집는 친구가 있어서 글 남깁니다. 꽤 친한 친구라 축하해줄주 알았더니...반전이네요.
저한테 남편이 의사라서 좋겠다면서 니가 그렇게 속물(?)인줄 몰랐다고 취집한다고 하네요.... 아니 취집은 취직대신 결혼 하는거 아닌가요? 난 결혼 하고도 일 계속 할건데라고 하니 그래도 이제 그만두고 싶을때 그만둘수 있으니 취집이라고 하네요.... 주변에서도 직업보고 결혼한줄 알거라고... 그러면서 의사들은 공부를 너무 많이해서 이상한 성격이 많은데 괜찮겠냐면서ㅎㅎㅎ 친구가 치위생사로 일해서 의사들이랑 일을 많이 했거든요... 이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그래도 잘 지내고 싶은데...
친구가 하도 반응을 이상하게 해서 제가 요즘 노이로제가 생겼는지 이상하게 예비신랑 의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저를 남자 직업만 따지는 여자로 알까봐 마음이 불편하네요. 생각해보니 왜 다른 직업에 비해서 유달리 의사만 이런 시선으로 보는지...
저는 성실한거랑 저한테 잘해주는거 보고 저도 좋아서 하는건데 ㅎㅎ 아무튼 어디다 마음껏 푸념 할곳이 없어서 판에 익명의 힘을 빌려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