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죽을시어머니 사망보험금 사회에 환원한답니다.

2017.03.16
조회151,588

남편은죽은지 10년됐습니다
딸은 노산으로 얻은 아이구요
그전부터 시댁에서 살았고 남편죽고 홀시모 모셨다는 소리였습니다. 어제 술에 취해서 잘못적은듯 싶네요 죄송합니다.



이처럼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이 어디 있을까요.

35년을 제가 시모 모시며 온갖 고초를 다 겪으며 살았더니

직장암 말기로 곧 죽을 노인이 이제 껏 고생한 제가 아닌

저 줄바에야 사회에 환원하고 가겠다는 시모.

저 지금 껏 참고 살았지만 그 소리듣고 정신 놓고 대판 싸웠읍니

다.

술 한 잔 하면서 평소 즐겨보던 판에 넋두리를 늘어놓습니다.

어떻게 법적으로 저희가 받게 할 수 는없는지요.

지금 껏 고생한거 이렇게라도 보상받고 싶읍니다.

매일같이 사람괴롭히다 암이란 소리듣고 저에게 미안하다며

조금만 참아주면 사망보험금 쥐어주겠다며 꼬득여놓으시곤,

이제와 못주겠다뇨.

제가 조금만 늦으면 남자생겼냐며 자기 아들 잡아먹고 바람 피냐며

자식보는 앞에서 물건집어던지며 할소리 못할소리 다해가며 절

괴롭히던 분이, 이제와서..

곧 죽을 노인네 그래도 시어미라고 죽는단소리에 울고불고 한 내

자신에 바보 같읍니다.

딸 17살에 한참 공부 할 나이 시모 병원비 덕에 학원 하나 못보내주고 있는데...

정말 부질없는 것 같읍니다.

댓글 54

ㅇㅇ오래 전

추·반읍니다 뭐여ㅡㅡ 62살 우리 엄마아빠도 읍니다 안쓴다 이년아

ㅡㅡ오래 전

조작이든아니든 참그렇네 35 년을 모시고 살면서 뒤치닥해줫고만 사회에 주고간데 시불럴 그러려고 모신거 아닌데 ㅉㅉㅉ욕심버리시고 님 딸위해 일해요 ㅋㅋ간병인이란 좋은직업을 가진분들 계시잖아요

ㅡㅡ오래 전

어느분말데로 포기할테니 이제 간병인불러서 간병하게 하시라고해요 나도 딸가르치고 먹고살라면 돈벌어야한다고 그러곤 그냥가버리시고 다음날부터 가지마세요 알아서 하라고 같이사는거면 아에 아무것도해주지마요 뭐라하면 그러세요 나도 탈키워야하니 돈벌어야 한다하지않았냐 간병인 쓰세요 전 못해드리니 나중에 애아빠 어찌보냐 딸하나 잔키워나야 나쁜소린 안들을거아니냐 이제 저도 돈벌어야하니 간병인주야간으로 구해쓰세요 그돈 둿다뭐하냐고 사회에 환훤을하던 모친이 다가져가시던 좋을데로 하세요 전 돈벌어먹고살테니 저시키지마세요 아님간병인값지불해주시던가요 해요 주.야간이니 두배로주시던가요 하셰요 남편 죽엇음 그냥 딸이랑 살지 왜 시모뒤치닥하며 살앗오 이제부터라도 님인생사세요

주작감별사오래 전

ㅋㅋㅋ 나이 많은 컨셉 유지하려고 읍니다 읍니다 거리는거 애잔 ㅋㅋㅋ 네 다음 주작!

11111오래 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제목부터가 진짜 ㅋㅋㅋㅋㅋ 곧 죽을 ??? 가정교육을 예전에 어떻게 받은거여

ㅎㅎ오래 전

시어머니랑같이살면안됨ㅋ

오래 전

읍니다 쓰려면 다 쓰던가...첫줄은 습니다, 뒤에는 읍니다ㅋㅋ

오래 전

일부러 나이있는척 '읍니다'투척했지만 주작티남

ㅇㅇ오래 전

읍니다,가지고 시비거는건 뭐냐 ㅋㅋㅋㅋㅋㅋ50대중반 우리엄마도 쓴다 ㅋㅋ옛날엔 읍니다,가 맞는거였어 ㅋㅋ

오래 전

보험금 수령인이 글쓴이면 보험금은 신후지급이라 시모가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

익명오래 전

홀로지낸지 35년이라 해놓고 자기딸이 17살ㅋㅋㅋㅋ 사회환원할만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술탓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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