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헤어졌습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약대입시를 준비하는데 너무 힘들었었나봐요 울면서 말하더라고요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자기 한번만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고마음이 너무 아파서 잡지를 못했네요 잡고싶었는데... 괜히 잡고 마음 흐트리게 했다가이 아이 앞길만 망치는것 같았어요 여자친구랑은 15년 4월에 만나서 사귀고 있었습니다.15년 8월부터 약대공부를 준비했는데 여자친구가 처음에 공부하는걸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주고 데이트는 못해도 이 아이가 제 옆에서 있다는것 자체로도 행복했었어요 그러게 공부 열심히 하고 하다가 16년 3월에 학원을 그만두더라고요.. 저는 이 아이가 평소에 '힘들어서 못하겠다' 내 길이 아닌것 같다 하길래 힘들어서 접나보다 생각했었죠. 그래서 제가 물어봤는데 '좀 쉬고 다시 시작할거야'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공부는 안하더라구요 원래 잘 공부도 잘하고 자기 앞가림도 잘하는 아이라서 '알아서 잘 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엄청 많이 만나고 여행도 자주 다녔던거 같아요 마음 한켠으로는 걱정도 됐습니다..공부해야 되는데 시간 너무 뺏기는거 아닌가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하면서 많이 만나고 놀았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헤어지기전에 너무 추억같은게 없어서 저랑 함께 추억을 쌓으려고 같이 다니고 얘기하고 했던것 같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진짜 많이 힘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했거든요..이 친구가 헤어지면서 "정말 내 삶에서 이 정도로 따뜻한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싶어서 이런 사람 놓치기 싫어서 진짜 고민많이 했는데.. 자기는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1년 제대로 하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부끄럽지 않은 딸 되고 싶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친구로라도 곁에 남아서 가끔 연락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더라고요. 친구로 지낼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하는 말이 "너가 기다리면 미안한 마음이 커질것 같고 미안해서 사귀는거랑 좋아해서 사귀는거랑은 다르잖아.. 그냥 미련가지지 말고 좋은사람 만나.. 너 정말 좋은애니까 좋은사람 금방 나타날거야.."이러더라고요 솔직히 헤어지고 대쉬 몇번 받았는데.. 이 친구가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생각이 너무 많이납니다 정말로..
16년 8월에 헤어지고 나서 16년 9월에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했고 한번 만났습니다.여전히 예쁘더라고요 그 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스킨십만 없었지 대화하는거나 웃는거는 그 전과 거의 똑같았습니다밥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친구가 저한테 이러더라고요 '좋은 사람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라고요 약대 입시가 끝나도 저한테 돌아오지 않을거랍니다.... 그 당시에도 전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냥 알겠다고 좋은사람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절 이제 좋아하지 않아서 '너한테 절대 돌아가지 않을거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이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미안해서 절 나중에 볼 자신이 없어서 이런말을 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연락을 했었는데 12월에 이런 문자를 하더라고요'아직도 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요새 너 말고도 스트레스 받는거 많단말이야 이러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져' 이러더라고요그래서 아 시험 끝나는 17년 8월에 약대편입시험이 끝나는데 그때까지는연락하면 안되겠구나 하고서 지금 계속 참는 중입니다... 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시 만날 가능성 있을까요..
힘든 공부때문에 이별 그리고 다시 만날 가능성
울면서 말하더라고요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자기 한번만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고마음이 너무 아파서 잡지를 못했네요 잡고싶었는데... 괜히 잡고 마음 흐트리게 했다가이 아이 앞길만 망치는것 같았어요
여자친구랑은 15년 4월에 만나서 사귀고 있었습니다.15년 8월부터 약대공부를 준비했는데 여자친구가 처음에 공부하는걸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주고 데이트는 못해도 이 아이가 제 옆에서 있다는것 자체로도 행복했었어요 그러게 공부 열심히 하고 하다가 16년 3월에 학원을 그만두더라고요.. 저는 이 아이가 평소에 '힘들어서 못하겠다' 내 길이 아닌것 같다 하길래 힘들어서 접나보다 생각했었죠. 그래서 제가 물어봤는데 '좀 쉬고 다시 시작할거야'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공부는 안하더라구요 원래 잘 공부도 잘하고 자기 앞가림도 잘하는 아이라서 '알아서 잘 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엄청 많이 만나고 여행도 자주 다녔던거 같아요 마음 한켠으로는 걱정도 됐습니다..공부해야 되는데 시간 너무 뺏기는거 아닌가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하면서 많이 만나고 놀았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헤어지기전에 너무 추억같은게 없어서 저랑 함께 추억을 쌓으려고 같이 다니고 얘기하고 했던것 같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진짜 많이 힘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했거든요..이 친구가 헤어지면서 "정말 내 삶에서 이 정도로 따뜻한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싶어서 이런 사람 놓치기 싫어서 진짜 고민많이 했는데.. 자기는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1년 제대로 하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부끄럽지 않은 딸 되고 싶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친구로라도 곁에 남아서 가끔 연락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더라고요. 친구로 지낼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하는 말이 "너가 기다리면 미안한 마음이 커질것 같고 미안해서 사귀는거랑 좋아해서 사귀는거랑은 다르잖아.. 그냥 미련가지지 말고 좋은사람 만나.. 너 정말 좋은애니까 좋은사람 금방 나타날거야.."이러더라고요 솔직히 헤어지고 대쉬 몇번 받았는데.. 이 친구가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생각이 너무 많이납니다 정말로..
16년 8월에 헤어지고 나서 16년 9월에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했고 한번 만났습니다.여전히 예쁘더라고요 그 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스킨십만 없었지 대화하는거나 웃는거는 그 전과 거의 똑같았습니다밥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친구가 저한테 이러더라고요 '좋은 사람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라고요 약대 입시가 끝나도 저한테 돌아오지 않을거랍니다.... 그 당시에도 전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냥 알겠다고 좋은사람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절 이제 좋아하지 않아서 '너한테 절대 돌아가지 않을거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이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미안해서 절 나중에 볼 자신이 없어서 이런말을 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연락을 했었는데 12월에 이런 문자를 하더라고요'아직도 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요새 너 말고도 스트레스 받는거 많단말이야 이러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져' 이러더라고요그래서 아 시험 끝나는 17년 8월에 약대편입시험이 끝나는데 그때까지는연락하면 안되겠구나 하고서 지금 계속 참는 중입니다... 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시 만날 가능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