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씁니다
군대동기소개로 만나서 90일정도밖에안만났는데
성격이참ㅋㅋ 이런여자가있나싶을정도로 이기적이고
전부 지한테 맞춰야하고 제가 야간당직때만되면 왠지 연락 잘안되고
자기가 과거에 뭐한건 떳떳한거고 내가 뭐한건 더럽고 한심한거라고하고
충분히 기분 상하게 말하면서 왜기분나쁘냐고하고
화날만한 말을하면서 화내지말래는데 도저히 성격을 이해할수가없고 툭하면 헤어지자하고 저도 모르게 싸우고 제가헤어지자해놓고 정리하고있었는데
취해서 전화 두통오고 취한상태로 톡으로 만나자는거에
혼자 흔들려서 일주일도안되서 제가 붙잡았는데
뭐 소용없네요 이렇게 지멋대로인 애인데 어느순간
많이 좋아하게되었네요
이제와서야 혼자 노래듣겠다는거 회식때 걱정하지말라는거 이런거마저도 다 이해할 수 있겠다고 말하는거
필요없겠죠 긴시간은아니었지만 힘드네요
설렘을 가지고만난건아닌데 예전 설렘가득한 만남처럼헤어지는게 생각대로 쉽지가않네요
다른여자친구들 헤어질 때도 생각나고.. 내가 이렇게 상처 많이 주었겠구나 싶고 이렇게 힘든게 너무 오랫만이라 손에 짚이는게 없네요
이런데 글 왜쓰는지 오글거린다생각하고 이해못햇는데 써보니깐 좀 시원하기도하고..
90일만난거지만 많이 배웠네요 뭐가 부족한건지는
꼭 지나고나야 알게된다는게 참 씁쓸해요
끝나는건 한순간이네요..
90일의연애지만
군대동기소개로 만나서 90일정도밖에안만났는데
성격이참ㅋㅋ 이런여자가있나싶을정도로 이기적이고
전부 지한테 맞춰야하고 제가 야간당직때만되면 왠지 연락 잘안되고
자기가 과거에 뭐한건 떳떳한거고 내가 뭐한건 더럽고 한심한거라고하고
충분히 기분 상하게 말하면서 왜기분나쁘냐고하고
화날만한 말을하면서 화내지말래는데 도저히 성격을 이해할수가없고 툭하면 헤어지자하고 저도 모르게 싸우고 제가헤어지자해놓고 정리하고있었는데
취해서 전화 두통오고 취한상태로 톡으로 만나자는거에
혼자 흔들려서 일주일도안되서 제가 붙잡았는데
뭐 소용없네요 이렇게 지멋대로인 애인데 어느순간
많이 좋아하게되었네요
이제와서야 혼자 노래듣겠다는거 회식때 걱정하지말라는거 이런거마저도 다 이해할 수 있겠다고 말하는거
필요없겠죠 긴시간은아니었지만 힘드네요
설렘을 가지고만난건아닌데 예전 설렘가득한 만남처럼헤어지는게 생각대로 쉽지가않네요
다른여자친구들 헤어질 때도 생각나고.. 내가 이렇게 상처 많이 주었겠구나 싶고 이렇게 힘든게 너무 오랫만이라 손에 짚이는게 없네요
이런데 글 왜쓰는지 오글거린다생각하고 이해못햇는데 써보니깐 좀 시원하기도하고..
90일만난거지만 많이 배웠네요 뭐가 부족한건지는
꼭 지나고나야 알게된다는게 참 씁쓸해요
끝나는건 한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