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차이 연하 여자친구를 만나지 이제 40일 되었습니다. 저는 첫 여자친구라 정말 잘해주려 노력하고 돈도 거의 제가 다 씁니다. 어떤 여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잘해주는데 장난으로 던진 말 한마디에 3~4시간씩 삐져있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장난으로 욕이나 심한 장난을 칩니다. 저도 처음에 하지말라고 했다가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질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요. 싸움이 나면 여자친구는 항상 오빠가 이해해줘야 될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나오고 저도 그럼 너도 조금 이해할수 있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통합니다. 그냥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해도 괜히 감정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짜증을 내고 저한테는 화내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는 화내고 짜증낼거 다 냅니다. 제가 원래 사람한테 맞추는걸 잘해서 그냥 맞춰주려 하는데 방금도 이런식으로 말싸움이 났습니다. 항상 싸움나면 입꾹닫고 시위하듯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러려니하고 제가 져줬지만 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서 자취방에서 나와 pc방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가 단 한번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여자친구... 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기는 한 걸까요? 싸움나면 될대로 되라는 식입니다. 제가 이렇고 이래서 힘들다 이야기를 해도 그건 오빠잘못이지 이런식으로만 이야기하고...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기분기복이 굉장히 심한데 오늘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내가 오빠한테 짜증 안내고 있는걸 감사하라고...' 남자친구를 무슨 감정노동꾼 정도로 취급하는건지... 전 이 여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조금씩 지쳐갑니다... 제가 마음과 물질 모두 아낌없이 투자하는데전 마음하나조차도 제대로 받지 못하니 괜한 의심까지 드네요. 그만 만나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24156
단 한번도 지지 않으려는 여자친구
4살차이 연하 여자친구를 만나지 이제 40일 되었습니다.
저는 첫 여자친구라 정말 잘해주려 노력하고 돈도 거의 제가 다 씁니다.
어떤 여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잘해주는데 장난으로 던진 말 한마디에 3~4시간씩 삐져있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장난으로 욕이나 심한 장난을 칩니다. 저도 처음에 하지말라고 했다가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질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요.
싸움이 나면 여자친구는 항상 오빠가 이해해줘야 될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나오고
저도 그럼 너도 조금 이해할수 있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통합니다.
그냥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해도 괜히 감정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짜증을 내고
저한테는 화내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는 화내고 짜증낼거 다 냅니다.
제가 원래 사람한테 맞추는걸 잘해서 그냥 맞춰주려 하는데 방금도 이런식으로 말싸움이 났습니다.
항상 싸움나면 입꾹닫고 시위하듯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러려니하고 제가 져줬지만 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서 자취방에서 나와 pc방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가 단 한번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여자친구... 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기는 한 걸까요?
싸움나면 될대로 되라는 식입니다. 제가 이렇고 이래서 힘들다 이야기를 해도 그건 오빠잘못이지 이런식으로만 이야기하고...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기분기복이 굉장히 심한데 오늘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내가 오빠한테 짜증 안내고 있는걸 감사하라고...' 남자친구를 무슨 감정노동꾼 정도로 취급하는건지...
전 이 여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조금씩 지쳐갑니다... 제가 마음과 물질 모두 아낌없이 투자하는데
전 마음하나조차도 제대로 받지 못하니 괜한 의심까지 드네요. 그만 만나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