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죽고싶네요 제 사연좀 읽어주세요. 남자는 절대 이해못하나요?

기다림2017.03.17
조회1,505

29살 여자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속이 문드러져
익명으로 글을 올립니다..사건이 커져서 막장드라마 같을수도있습니다.


고2 고3 같은반으로 저를 잘알던친구이고 짝꿍도 오래했는데
저는 고등학교시절 여자 무리 애들이 괴롭혀왔고
짝꿍은 그모습을보면서 보호본능때문에
저를 뒤에서 챙겨주던 남자애 였어요
나에대한 보호 본능이 커서 고등학교때부터 저를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얘를 A라고 하겠습니다.

고등학교시절 A가놀려서 제가 울면 안절부절못해하고 표현못해도 쪽지남겨서 울지말라고 달래주고가고 참 순수했고 음악을 듣길래 뭐듣냐 ?물으면 몰라도 돼. 이러고선 귀에 꼿아주는 식의 성격이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저는 A말고 같은학교 애랑 1년정도 사귀었고 이친구를 B라고하겠습니다.
다 같은 학교여서 A와B는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었습니다. 그러다 B와 나쁘게 헤어졌고...

헤어진 뒤 바로 짝이었던 A한테 고백을받고 사겼습니다.


A는 사귀는 동안
저를 집에데려가 할머니 부모님 동생께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1년정도 공부하러 가기로 해서 부모님과 함께 공항으로 배웅을 나갔고 그렇게 서로 인사한 채 연락으로 유지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B 전에사겼던 사람을 만나 카페에서 잠시 대화를 나눴고 안좋게 헤어졌던지라
지금A와 만나는데 너무행복하다는 둥 자랑을했고
그걸 들은 B는 너무화가났는지 갑자기 벌떡일어나
A에대한 이간질 소문을내세워 저를 비웃었습니다.


전 너무 화가나서 일단 알았다고 말을하고
미국에 도착한지 얼마안된 A에게 이말을 들었는데
사실이냐며 몰아세웠고
A는 그새끼 연락처를 알려달라며 흥분을했습니다.
저도 내 남자친구가 그런이미지라니 자존심이 너무상해 B의 연락처를 알려주었고

A는 B에게 전화비 폭탄맞으라는 엿먹일마음으로
수신자부담으로 전화를 걸어...
부모욕까지하며 부모등꼴뽑아먹는 거지
라며 욕을했습니다.

B는 미국에있는 에이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자
우연히 지나가는 저를 세워 길가에서 따귀를 때렸고
제 옆에있던 친구도 울고 막장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사실을 A에게 전하면 적어도 연락이 불통되도록 전화가오거나 미국에서 달려올줄 알았는데
왠걸 연락도 안되고...어쩌라는식으로
나몰라라하는 행동에 저는 울었고
친구도 A에대해 쓰레기라고 싫어했습니다.

 

이 모든걸 혼자 감당해야했고
연락이 너무 간절한 나머지 다같이 친구였던
특히 A의 가장 친한친구였던 남자아이에게 연락이닿아
A와 연락할수있게 도와줄수있는지 부탁을했고
연락닿게 도와주겠다하여 만났습니다.


8,9년 전 그당시 마이피플 스카이프로만 연락을 할수있던 시절

그 남자애도 밖에서 연락이 안된다며
와이파이가있는 모텔을 들어가자고했고 저는 A와 연락하고 싶은 간절함에 모텔을 들어갔지만
거기서도 연결은 안되었습니다.

 

아쉬운채 집에가려하는데 그남자애는 저를 옷을벗기려하며 덮치려했고....같은반친구였는데 어떻게 이럴수있냐 너 친구의 여자친구였다며 필사적으로 거부했고 뛰쳐나왔습니다.

20살 21살시절 한꺼번에 몰려온 힘든 경험에
혼자 감당해야했고 저는 그렇게 A B B의 친구 최악의
기억으로 잊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도피하는 마음으로 호주1년 필리핀 3개월코스로 떠났고 잊으며 잘 지냈습니다.

호주1년의 시절이 지나 필리핀에 있을때쯤 미국에 있던A에게 페이스북메세지가 왔습니다.  한국에 왔는데
얼굴보고 이야기를 하고싶다는 연락이왔지만
저는 그당시 헤어진남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었고 최악으로 기억되는 에이에게 연락이온 것이 너무  불쾌하고 싫었습니다.

낯짝이 두꺼워도 그렇지 어떻게 연락을 하냐고
따졌고 자초지종 미국에서 어학원 2시간거리의
시골에서 지내며 대인기피증 왕따를 당하며 인터넷연결방법도 몰라서 룸메가 없을때 몰래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어 너뿐아니라 친구모두 연락이 안됐다 등등 오해를풀고자 다가온 에이를 전 모질게 쳐냈고

나중에 한국가면 보자 마무리를 짓고 연락을
더이상 안했습니다.

정말 한국에 돌아와 또다시 연락이왔고 1년전 일인데 한번은 만나자싶어 저도 수락을했고 집앞으로 오겠다며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잘은 기억안나지만 연락이왜안됐고 죄책감이 크고 근황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자기친구랑 잤냐고 물었습니다..

 

저는거기에 울음이 터졌고...너떄문에 걔가모텔데려간일 나는 도망쳐나온일을 얘기하며 상처준것도모잘라 나를 그렇게 보냐며 따지며 울었고 걔는 더 죄책감이 커졌습니다. 게다가 그 남자놈이 저랑 자지도않았는데 잤다고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다녔던거였고...

(A는 그동안 자기친구랑 잔줄알았던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소문이두려워 고등학교 동창회도 한번 안나가고 잠수타며 살았습니다.(지금까지)

아직걔랑친구라면 너도 같은인간이다 연락와서 더괴롭다라고 말했고

 

더 씁쓸한 기분만 되어 헤어졌고, 남자친구없냐는 물음에 기다리는사람있다고 하고 그렇게 다시 연락을 끊었씁니다.
여기까지가 과거의 일들입니다.

 

 

 

A도 예쁜여자친구가 생겨 잘지내는 듯 보였고,

저역시 바쁘게 좋은남자 만나며 연애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불쑥 또 페이스북메세지로 연락이왔고,, 2년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너는 연애잘하니?라며 연락이왔습니다.

 

저도 솔로였고 또 신기하다 도대체 어떻게 연락을 하지?라며 비아냥댔습니다.

 

A는 내가철부지같이 행동해서 너도 상처입은거 아니까 미안하고 잘지내는지 궁굼해서 연락해서 미안하다 미안해정말 슬퍼 나도 철들고 생각해보니까 꺠닫고나니까 연락할 엄두가안났다

지금의 나였다면 절대 그러지않았을텐데 그때는 나도 나를사랑할 줄 몰라서 사랑해주지 못했던거 같다. 그후에 만나서도 너가 울어서 먹먹한데 죄책감에 더 연락도 못했꼬

잘지내는데 연락해서 미안하다 등등

 

전 친구로 지내자했고 친구로지내자 해줘서 고맙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이친구가 제게 애틋한 이유는 바로 할머니였습니다.

미국에가있을때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께서 마지막으로 통화했을때 돌아가시기 전

그때 미국 가기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왜 집에 안오냐 물으셨고

사겼을당시 할머니꼐 제얘기를 정말많이했고 결혼할거라고 기다리라고 집사달라고

졸랐기때문에 마지막에 제얘기를 한것같다고 했습니다.

 

염치없지만 번호 알려줄수있냐

전 알려주었고

 

이 친구는 집도 부유했는데 휘청거리는 사건등등으로 인해 성숙해져있었습니다.

 

아버지따라다니면서 일을배워 다시 원래데로 집 사정이 그나마 돌아왔고

혼자 힘으로 4억을 벌어 1억짜리 벤츠를 사고

나머지는 부모님께 드리고 개인사업을 생각하고있다는 말과

남동생은 소속사모델로있다 스카웃이되어 배우로 곧 데뷔예정

너무 잘풀려있었습니다.

 

전화가와서 혹시 드라이브할래?라며 물어봐서 저도

딱히 심심해서 나갔습니다.

 

벤츠를타고 예전에 같이 자주갔던 호수를 돌아 할머니가계신곳

2,3시간을 대화를나눴고

사겼던 여자친구는 2년넘게만났었지만 자취방에서 다른남자와 잔걸 목격한이후로

2년동안 자살충동과 솔로로 지내왔고

모르는사람은 못만나겠다며 트라우마가 있는상태에서

저에대한 죄책감 보고싶었다고했습니다.

 

차를세워 눈물을 닦으며 전과다른 진지한모습으로 미안하다고사과를 했고

옛날의 감정이 북받쳐오르는지 늦게와서 미안하다며 나랑 다시 만나줄수있을까?

라며 저를 바라봣습니다.

 

저는감동하지않을 수 없었고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수있구나

누군가에게 좋은여자로 기억되서 다행이구나 하는 마음에 받아드렸고

포옹했습니다.

 

그렇게 2틀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표현도 너무 잘하는사람으로 변해있었고 매일보고싶어서 집앞으로 찾아왔고

2주밤새며 무슨사업을할지 고민하는와중에도 저를 봤습니다.

 

 

행복할 줄만 알았던 우리는 2틀이 끝이었고.

 

여기서부터 큰 사건입니다ㅠㅠ

 

 

전여친에대한 트라우마로 여자를 못믿게 된 상태에서

만난지 2틀째에 이사람은 제가 화장실간틈에 휴대폰 카톡을 다 봤습니다.

 

제앞에서 안피던 담배를 줄담배피며 너무 당당하게 제 핸드폰을 보고있었고

 

저는 놀래서 바로 낚아챘지만..

 

그 카톡안의 내용들을 이야기하겠습니다.

5년 전 정말 좋아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져 방황하던 저는 네이트판에서 상담을잘해주시는

남자분과 친해졌고 그 남자분은 사주를 무료로 봐주면서

저는 어린마음에 의지를 하며지냈습니다.

 

후폭풍이올떄마다 통화를했고 그렇게 지내야만 살아갈수있었습니다 그당시..

그런데 이남자가 좀 변태끼가 있고 사이코였습니다.

여자는 결혼을 잘해야하는데 잘하려면 섹스를 잘해야하며

나한테 배운애들 나랑잔애들은 모두 결혼을 잘했다.

너의 사주에 나무 목이 많은데 이런 사주는 물 수가 많은 남자와 자야 기운이 좋다

등등 여자친구있는 사람의 그런행동에 저는 충격이었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다 제 미래에 대한 불확실에 우울할때 사주를 봐달라고

다시한번 연락을 했고..나를 믿고 내가사는곳에 오면 너꿈을 이루게 해주겠다며

또 잠자리얘기를 매일했고..

또 연락끊었습니다.

 

그러다 이사람에게서 결혼한다고 연락이왔고

이런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분이 불쌍했지만......저는 연락끊고싶어서

남자친구랑 잘지내니까 연락하지말라며 친추에도 삭제했어습니다.

 

문제는 올해 2월23일날 저는 이사람에게 연락을 했고.

외롭고 부모님과 사이도안좋아 고시원에 살면서 너무힘들게 지냈었습니다.

전 남자친구를 어플에서 만나 1년넘게 사귀면서 정말 좋은남자였고

저는 그런남자를 또 만날수있을까 싶어 어플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싶었습니다..제가힘들어서..

어플에서 저에게 다가온 남자에게 마음을 열었고.. 저혼자 진심이었고 그 어플에서 만난남자는

저와의 잠자리가 목적이었습니다. 뭐 오줌을 먹어줄수있냐 이러는 둥 그런말을들었지만

설마 사람이 그러겠어?싶어 무시하고 좋아했었습니다. 저와결혼생각이 있따는 말에

마음을줬던것 같습니다..

 

저는 연애할때마다 잠자리 후 남자들이 저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자주 보려했기떄문에 잠자리를 하면 그 남자도 저를 더사랑하게되줄알고 그렇게 잤지만

이유같지않은이유로 잠수를 당했고

 

저는 배신감에 악에받쳐.....마음다 필요없고 돈만많은 남자를 만나자고 결심하게되었씁니다..

돈많은남자 만나려면 섹스를잘해야한다 나랑잔여자들은 다 결혼잘했다는 말이 기억이 나

23일날 다시 연락을했습니다....

제가 멍청했죠..이나이에 순진했다는말은 안통하게죠...

 

오랜만인데 저기억나시죠? 결혼축하합니다 라고 말한 뒤

잘하는방법을알려달라고 했고

저는 글로만 배울생각이었는데 이사람은 이건 직접해야 알수있다며

저에게 약속을 잡자고했습니다;

 

저는 예전엔 카톡으로도 설명해주지않았냐며 말로해달라고했고

이사람은 만나야한다며 3월13일로 약속을잡았습니다.

그런데 만나지않았고 또 4월15일로 약속을 잡았지만만나지않을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결혼잘하려면 가슴도이뻐야하고 거기도이뻐야한다며

저에게 사진을 보내라했고..저는 가슴사진을찎어보냈지만

거기는 안보냈습니다..

 

그뿐아니라 A 헤어졌던애가 연락이왔는데 차가 벤츠고 사진을보냈고

자랑을한 내용

그리고 그 남자는 백을 얻어오라며

제가 그걸왜 얻어오냐 처음에 반박했지만 어떻게 얻어오냐 방법알려달라는 둥

정말 더러운내용들을 보고말았습니다..

 

 

저는 핸드폰을뺏었고

그사람입에서 나온첫마디는

"백 받고싶냐? 그건 해줄수있어 있는데...나할머니얼굴 어떻게보냐"

이거였습니다.

 

당황한나머지 오락가락하는 듯 보였고

줄줄이 담배를 피며..

이남자 스폰이냐 잤냐 어디서만났냐 어플지워라 오줌은뭐냐 질문이 쏟아졌고

내여자에게 이런말을한것과 다른남자에게 가슴보낸거...

그래 헤어지고 방황해서 그럴수있다 나도 바람핀전여친 헤어지고 어플해서

원나잇도하고 돈보고 온 여자들 막대하고그랬다 괜찮다

앞으로 나랑같이정리하자라고했습니다.

 

저는 자포자기심정으로 그냥 누웠고

이사람은 제눈도 부끄러워서 못보던사람이

눈물을닦으며" 00아...나 진짜 너...너 정말 잘해주고싶어서 죄책감때문에 몇년을

생고생하면서 다시왔꺼든?나진짜...여자에대한 상처가 아물기도전에..00아 나 진짜.."

이러면서 눈물을 닦았고..

 

같이 정리하자고했씁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나한테 많이 사랑달라고

저는마음이너무아팠씁니다.

가슴사진보낸것보다...차사진보내고 백얘기한게 너무 창피했씁니다..

 

그리고 곧 결혼할 사람에게 보낸거..

그남자 프사는 웨딩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라서 이해해주는거라며

자기에게 사랑많이달라해서 그렇게 잠자리를 했고..

다음날아침이되서 또 그사람은 줄담배를 피웠습니다....

저는 출근했씁니다.

 

카톡으로 쉴세없이 그사람은 이해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까

같이 정리하자 핸드폰 건들지말고 있어라 같이보고 오늘저녁에 만나서 정리하자

더 많이 좋아하게됐으니까..같이정리하자는 말을 계속했씁니다.

 

그런데 저는일이바빠 답을잘못했는데 이사람은 그안에 정리를했나봅니다ㅠ

 

아무리생각해도 그남자를 용서못한다며 너도 문제다

증거사진을 보내달라했고

너희둘떄문에 한여자의 인생을 망치려했다

양심이있으면

증거사진 보내라 결혼식날 신부에게 보낸겠따며 아무죄없는 여자는 살려야지않겠냐고

나선다고했습니다.

 

그 남자의 신상파악을 하루안에 했습니다..

개명전 이름 회사상호명 어디사는지 와이프될사람 연락처까지

모두다 알아내었고..

 

저는 만나서얘기하자며 설득했지만

얼굴볼자신이없다며

 

그남자가 우리한테 해가 절대 안올테니

차단하고 다 끊어라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오해하지않길바래서 주둔했는데

그게 그사람 마음을 돌아서게한것같습니다.

대화를할수록 아니란걸 꺠달았다며..저를 그렇게 밀어냈고..

 

 

 

 

장문으로 어떤말을 들어도 마음 되돌릴수없다며

왜이렇게 괴물이되어있냐 어디서부터 잘못됐냐

내가보지말았어야했다며

괴로워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내자신을 포기하고 결혼하려했던것들을 용납이 절대 죽어도 안된다며

마음을되돌릴수없다는 장문이었습니다.

 

제가잘못한것은맞지만 사귀기 전일이고

그리고 그사람을 죽어도 만난적이없고잔적은 더더욱없습니다.

 

장문의 카톡을보고 얼굴도 못본채 헤어졌고

그 뒤로 연락안올줄 알았는데

" 그 남자 회사명 000이고 절대 해 안가니까 카톡 문자 연락처 다 차단해 와이프한테 연락했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놀라서 읽씹을했고

1시간 뒤 "차단했어?"라고 카톡이왔씁니다.

저는했따고했고

"잘했어요."라는 답이왔습니다.

 

저는 더 큰일안당하게해줘서 고맙다고 마무리했습니다..

부인한테 전화한줄알고 확인해보니 다행히 너무 평온했씁니다.

 

그리고 어제 저는 또 연락을 했고..

잠자리하고나서 얼굴도안보고 도망간거같아서

자기전엔이해한다고하더니 갑자기 변했냐

 등등 보냈습니다...

 

왜그렇게생각하냐며...안고가려했지만 도저히 생각나서 힘들다고

그만여자문제로 아프고싶다며

그냥서로대화하지말자 어떤말을해도 말이 안통할거같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결혼도 망칠까 두렵고 이사람도 다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그리고 저를 순수하게다가온사람을 이런식으로 놓치기 너무싫습니다ㅠ

저를좋아한다면 이해해주려하지않을까요?

왜 이토록 그결혼을 막으려고 하는걸까요.

이사람의 심리 마음이 너무궁굼합니다...

그남자에대한 분노심인가요?

시간지나면 나아질까요?

전여친의 트라우마로 상처입을 여성에대한 그냥 배려로 나서는걸까요...?

 

저는이사람을 돌리기위한 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