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친구>애인≥가족 일 것이다.물론 어릴때부터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반대가 될 수도 있겠지만.20대 초반에는 그저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즐겁고 날씨 좋으면 괜시리 설레고 그랬다.매일매일 무언가 할 것이 있었다. 뭘해도 즐거웠다. 수업은 듣기 싫었지만 학교가는게 좋았다.매일같이 술을 마시며 하하호호 즐겁게 노는게 좋았다.20대 초반에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이 애인 이야기, 클럽갔는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그 이야기가 아니면 술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시작.그렇게 밤새도록 마시고 다음날 학교에서 취침. 그래도 즐거움.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재밋고, 애인과 어울리는게 재밋어서 가족은 어쩌면 뒷전인 경우가 허다하다. 나도 그랬다. 집에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대략 7:3정도는 됐으니까.사실 자는시간 빼고는 학교가거나, 밖에 놀러다니거나 하기때문에 가족들을 뒷전으로 놓기 쉽다. 20대 중반-학점관리≥애인>가족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학교 복학하면 20대 중반이다.이제는 먼가 내 삶이 바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래서 친구만 좋아했던 나지만, 그때부터 애인을 만나려고 애쓰기도 하며,동시에 학점관리를 하게 된다. 물론 술도 어릴때는 시끄럽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마시길 원했다면 20대 중반부터는 시끄러운 술집보다는 잔잔한 음악이 나오면서함께온 친구들 혹은 지인들과 이야기하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물론 하는 이야기는 20대 초반과는 다르게 먼가 경제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처럼경제적 이야기, 학점이야기, 애인이야기, 군대이야기, 학창시절 이야기 이게 대부분.그래서 대화가 끝없이 나온다. 특히 군대이야기가 나오면. 온갖 뻥이란 뻥은 다 치면서.이때가 되면 자기 앞길에 대해 생각하기때문에 애인이 있는 사람이면 머리에 잡생각이 많아서잠도 잘 못자는 경우가 많다. 애인 생각도 해야되고, 학점이나 혹은 스펙에 대해서도 생각해야한다. 20대 후반.-가족≥애인>친구학교 졸업을 하고 취준생 생활을 하면서 '돈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된다.이렇게 살다간 나중에 막말로 ㅈ도 안될거 같은 생각을 한다.그때부터 무언가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직장생활.사회생활이라곤 학교 선후배를 다뤄보거나, 방학기간 아르바이트 혹은 짧은 인턴기간을 해본게 끝이다.사회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르바이트,인턴때 하던 사회생활이랑이제 '직장'이라고 하는 회사에서의 사회생활은 하늘과 땅차이다.그나마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해본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시간이 빠르겠지만그렇지 못한 사람은 적응하는데 힘들 것이다.20대 후반이 되면 당연하게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친구,애인보다는 가족을 우선 챙기게된다.20대 후반이 되면 초,중반에 정말 친하게 지낸 친구들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멀어지게 된다.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나도 20대 초,중반에 친하게 지낸 친구들 몇명은 아직도연락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하나 둘씩 멀어지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챙기기 시작하게 되는데, 1순위로 주변이라고 둘러보면 가족이 보이기 시작한다.어느 순간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이때까지 못한, 빚진 것을 갚기위해 가족들을 챙기기 바쁘다.취준생이면 항상 집에 떳떳하게 자고 먹고 하고싶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집에 눈치를많이 보게 된다. 그러다 취업을 하고 회사생활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러다보면사람이 고파진다. 여기서 사람이란 단순 애인이나 친구가 아닌, 나의 이 고민과 외로움(단순 애인이 없는 외로움이 아님)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그게 동성이든 이성이든.이틀전인가 톡글 보니까 20대 후반 남자가 울고 싶단 생각이 든다는 글을 봤는데,20대 후반엔 남여 할거 없이 누구나 겪는 외로움에 의한 스트레스성 우울증이랄까?그런게 있다. 물론 나도 겪었다. 가장 좋은건 그 우울증을 함께 치료할 이성이 있는게 제일 좋고,그게 아니라면 평생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나 해보는게 좋다.예를 들면 게임에 돈을 제일 많이 투자하는 나이대가 20대 후반이다. 뭔가 취미생활로외로움을 떨쳐내기 위해서다.(그렇다고 게임에 돈을 투자하는걸 좋게 보는건 아니다.)이렇게 취미생활을 하게되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다보면 사람고픈건 자연적으로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좋은 인연도 만나게 되는 것이고. 나는 지금 32살인데 이렇게 살아왔다. 현재 애인은 없지만, 많은 이성친구와 친구들이 있으며,외로움을 겪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취미생활도 그렇고, 퇴근시간이 지나도회사에 남아서 공부를 한다던지 그런 이유로. 지금 30대라해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날이더 많기 때문에 한가지 목표로만 살 것이 아니라 2가지 3가지의 목표를 단,장기적으로계획하며 목표를 달성한다면 그 또한 삶의 재미라고 하면 재미가 될 수 있겠다.항상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앞날이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며, 슬퍼서 우는 날보다즐거워서 웃는 날이 더 많기를 기원한다. 3
20대~30대 나(남자)의 변화?
20대 초반
-친구>애인≥가족 일 것이다.
물론 어릴때부터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반대가 될 수도 있겠지만.
20대 초반에는 그저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즐겁고 날씨 좋으면 괜시리 설레고 그랬다.
매일매일 무언가 할 것이 있었다. 뭘해도 즐거웠다. 수업은 듣기 싫었지만 학교가는게 좋았다.
매일같이 술을 마시며 하하호호 즐겁게 노는게 좋았다.
20대 초반에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이 애인 이야기, 클럽갔는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그 이야기가 아니면 술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시작.
그렇게 밤새도록 마시고 다음날 학교에서 취침. 그래도 즐거움.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재밋고, 애인과 어울리는게 재밋어서 가족은 어쩌면 뒷전인 경우가 허다하다. 나도 그랬다. 집에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대략 7:3정도는 됐으니까.
사실 자는시간 빼고는 학교가거나, 밖에 놀러다니거나 하기때문에 가족들을 뒷전으로 놓기 쉽다.
20대 중반
-학점관리≥애인>가족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학교 복학하면 20대 중반이다.
이제는 먼가 내 삶이 바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친구만 좋아했던 나지만, 그때부터 애인을 만나려고 애쓰기도 하며,
동시에 학점관리를 하게 된다. 물론 술도 어릴때는 시끄럽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시길 원했다면 20대 중반부터는 시끄러운 술집보다는 잔잔한 음악이 나오면서
함께온 친구들 혹은 지인들과 이야기하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
물론 하는 이야기는 20대 초반과는 다르게 먼가 경제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경제적 이야기, 학점이야기, 애인이야기, 군대이야기, 학창시절 이야기 이게 대부분.
그래서 대화가 끝없이 나온다. 특히 군대이야기가 나오면. 온갖 뻥이란 뻥은 다 치면서.
이때가 되면 자기 앞길에 대해 생각하기때문에 애인이 있는 사람이면 머리에 잡생각이 많아서
잠도 잘 못자는 경우가 많다. 애인 생각도 해야되고, 학점이나 혹은 스펙에 대해서도 생각해야한다.
20대 후반.
-가족≥애인>친구
학교 졸업을 하고 취준생 생활을 하면서 '돈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된다.
이렇게 살다간 나중에 막말로 ㅈ도 안될거 같은 생각을 한다.
그때부터 무언가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직장생활.
사회생활이라곤 학교 선후배를 다뤄보거나, 방학기간 아르바이트 혹은 짧은 인턴기간을 해본게 끝이다.
사회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르바이트,인턴때 하던 사회생활이랑
이제 '직장'이라고 하는 회사에서의 사회생활은 하늘과 땅차이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해본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시간이 빠르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적응하는데 힘들 것이다.
20대 후반이 되면 당연하게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친구,애인보다는 가족을 우선 챙기게된다.
20대 후반이 되면 초,중반에 정말 친하게 지낸 친구들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멀어지게 된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나도 20대 초,중반에 친하게 지낸 친구들 몇명은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하나 둘씩 멀어지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챙기기 시작
하게 되는데, 1순위로 주변이라고 둘러보면 가족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 순간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이때까지 못한, 빚진 것을 갚기위해 가족들을 챙기기 바쁘다.
취준생이면 항상 집에 떳떳하게 자고 먹고 하고싶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집에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그러다 취업을 하고 회사생활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러다보면
사람이 고파진다. 여기서 사람이란 단순 애인이나 친구가 아닌, 나의 이 고민과 외로움(단순 애인이 없는 외로움이 아님)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그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이틀전인가 톡글 보니까 20대 후반 남자가 울고 싶단 생각이 든다는 글을 봤는데,
20대 후반엔 남여 할거 없이 누구나 겪는 외로움에 의한 스트레스성 우울증이랄까?
그런게 있다. 물론 나도 겪었다. 가장 좋은건 그 우울증을 함께 치료할 이성이 있는게 제일 좋고,
그게 아니라면 평생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나 해보는게 좋다.
예를 들면 게임에 돈을 제일 많이 투자하는 나이대가 20대 후반이다. 뭔가 취미생활로
외로움을 떨쳐내기 위해서다.(그렇다고 게임에 돈을 투자하는걸 좋게 보는건 아니다.)
이렇게 취미생활을 하게되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다보면 사람고픈건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좋은 인연도 만나게 되는 것이고.
나는 지금 32살인데 이렇게 살아왔다. 현재 애인은 없지만, 많은 이성친구와 친구들이 있으며,
외로움을 겪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취미생활도 그렇고, 퇴근시간이 지나도
회사에 남아서 공부를 한다던지 그런 이유로. 지금 30대라해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많기 때문에 한가지 목표로만 살 것이 아니라 2가지 3가지의 목표를 단,장기적으로
계획하며 목표를 달성한다면 그 또한 삶의 재미라고 하면 재미가 될 수 있겠다.
항상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앞날이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며, 슬퍼서 우는 날보다
즐거워서 웃는 날이 더 많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