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한지 3년 되었습니다. 아기는 아직없고 서로 맞벌이 입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안받고 서로 모은돈으로 결혼했습니다. 서로 맞벌이 하는데 저희 와이프 일하고 와서 힘든데도 설거지, 쓰레기 정리, 빨래돌리고 널기, 청소기돌리고 하는일등왠만한 집안일 꼼꼼하게 합니다. 저는 와이프가 집안일 하기 힘들때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줍니다.저희 부모님,가족들한테도 붙임성있게 잘하구요, 저한테도 잘합니다. 저희집 제사있으면, 저보다 먼저 챙기기도 합니다.저희 부모님 이사할때 저희 모아둔 돈으로 모자라신돈 보태드렸구요.저희 식구들한테 항상 잘하는 와이프입니다. 근데 저희 와이프 성격이 예민한건지 본인 성격에 좀 맘에 안들면 짜증부터 냅니다..연애도 오래했지만 결혼하니 짜증빈도도 높아지고, 화도많이내고 화내다가 소리가커지구요, 점점 싸움이 늘어갑니다. 저희 부부 문제는 와이프가 잠자리거부를 많이 합니다. 자궁에 큰혹이 있어 수술을 미루다미루다 얼마전에 받았구요.. 수술전엔 아파서 못한다, 지금은 피곤해서 못하겠다..제가 여러번 얘기를 했더니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평소에도 이곳 저곳 아파서 병원도 자주갑니다. 와이프의 이런문제도 있지만, 처가 문제가 더 큽니다. 와이프 중학교때 장인어른이 장모님과 재혼을 하셨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었을때 장모님이 와이프가 처남앞으로 20만원씩 적금 넣고 있는걸 본인들 용돈 안받는대신 그걸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그조건으로 저희 부모님 적금 들었구요. 지금은 둘다 벌이가 많이 줄어들어 두개다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저희 부모님 얘기하시다가 노인네들 이라고 하시고.. 와이프 외가집에 자주 가진않지만 1년에 2번 갈까 말까합니다. 얼마전 행사가 있어서 갔더니 와이프 외삼촌께서 너네도 왔냐? 빈정식으로 말씀하시고..이모부라는 분은 계속해서 무안주시고, 또 얼마전엔 처가에 전화를 자주 못했다는 이유로 장인어른께 큰소리로 혼이 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가까이계셔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뵙기에 연락자주 드리지 않습니다.처가는 대락한시간좀 넘는 거리구요.. 처가도 일있어야 자주가지 잘 안갑니다. 자주갈땐 한달에 두세번? 그리고 와이프 첫생일날 저희 부모님이 와이프 용돈하라고 100만원을 주셨고,여름에 덥다고 에어컨하라고 30만원주시고, 저희 어디 간다고 하면 10만원씩 챙겨주시고..처가집은 그런거 없습니다. 와이프가 말하길 처가에서 그렇게 안받으면 우리도 안챙겨드리면 된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생신때 딱 용돈만 챙겨드립니다. 처가집에서 혼나고 왔을때 와이프가 장인어른께 전화로 우리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그렇게 막말하고 소리지르고 화내면 신랑입장이 뭐가되냐며, 본인이 시댁에서 그런소리 들으면 좋겠냐고다음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해서 장인어른이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하셨답니다. 연락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단 소리 왜 못하시는지.와이프는 제가 위에 말씀드린 문제로 힘들어 하는걸 알면서도 왜 처가집에 얘기를 안하는지..답답합니다. 저런문제들이 생겼을때 와이프가 대처를 제대로 했으면 계속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매번 처가집 문제에 확실하게 하지않는것이 답답합니다. 이번일로 정말 와이프가 저를좀 놓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 부모님께 이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상의드려야하는건지 싶고.. 일주일동안 와이프랑 말도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245
처가 식구들때문에 힘듭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3년 되었습니다.
아기는 아직없고 서로 맞벌이 입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안받고
서로 모은돈으로 결혼했습니다.
서로 맞벌이 하는데 저희 와이프 일하고 와서 힘든데도
설거지, 쓰레기 정리, 빨래돌리고 널기, 청소기돌리고 하는일등
왠만한 집안일 꼼꼼하게 합니다.
저는 와이프가 집안일 하기 힘들때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줍니다.
저희 부모님,가족들한테도 붙임성있게 잘하구요,
저한테도 잘합니다.
저희집 제사있으면, 저보다 먼저 챙기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 이사할때 저희 모아둔 돈으로
모자라신돈 보태드렸구요.
저희 식구들한테 항상 잘하는 와이프입니다.
근데 저희 와이프 성격이 예민한건지
본인 성격에 좀 맘에 안들면 짜증부터 냅니다..
연애도 오래했지만 결혼하니 짜증빈도도 높아지고, 화도많이내고
화내다가 소리가커지구요, 점점 싸움이 늘어갑니다.
저희 부부 문제는
와이프가 잠자리거부를 많이 합니다.
자궁에 큰혹이 있어 수술을 미루다미루다 얼마전에 받았구요..
수술전엔 아파서 못한다, 지금은 피곤해서 못하겠다..
제가 여러번 얘기를 했더니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평소에도 이곳 저곳 아파서 병원도 자주갑니다.
와이프의 이런문제도 있지만,
처가 문제가 더 큽니다.
와이프 중학교때 장인어른이 장모님과 재혼을 하셨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었을때 장모님이 와이프가 처남앞으로 20만원씩 적금 넣고 있는걸
본인들 용돈 안받는대신 그걸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그조건으로 저희 부모님 적금 들었구요.
지금은 둘다 벌이가 많이 줄어들어 두개다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저희 부모님 얘기하시다가 노인네들 이라고 하시고..
와이프 외가집에 자주 가진않지만 1년에 2번 갈까 말까합니다.
얼마전 행사가 있어서 갔더니 와이프 외삼촌께서 너네도 왔냐? 빈정식으로 말씀하시고..
이모부라는 분은 계속해서 무안주시고,
또 얼마전엔 처가에 전화를 자주 못했다는 이유로
장인어른께 큰소리로 혼이 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가까이계셔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뵙기에 연락자주 드리지 않습니다.
처가는 대락한시간좀 넘는 거리구요.. 처가도 일있어야 자주가지 잘 안갑니다.
자주갈땐 한달에 두세번?
그리고 와이프 첫생일날 저희 부모님이 와이프 용돈하라고 100만원을 주셨고,
여름에 덥다고 에어컨하라고 30만원주시고, 저희 어디 간다고 하면 10만원씩 챙겨주시고..
처가집은 그런거 없습니다. 와이프가 말하길 처가에서 그렇게 안받으면 우리도 안챙겨드리면 된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생신때 딱 용돈만 챙겨드립니다.
처가집에서 혼나고 왔을때 와이프가 장인어른께 전화로
우리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그렇게 막말하고 소리지르고 화내면
신랑입장이 뭐가되냐며, 본인이 시댁에서 그런소리 들으면 좋겠냐고
다음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해서 장인어른이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하셨답니다.
연락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단 소리 왜 못하시는지.
와이프는 제가 위에 말씀드린 문제로 힘들어 하는걸 알면서도
왜 처가집에 얘기를 안하는지..
답답합니다.
저런문제들이 생겼을때 와이프가 대처를 제대로 했으면 계속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매번 처가집 문제에 확실하게 하지않는것이 답답합니다.
이번일로 정말 와이프가 저를좀 놓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 부모님께 이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상의드려야하는건지 싶고..
일주일동안 와이프랑 말도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